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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에 옆구리 '쿡' 찔린 李대통령…최수종 웃참 실패 [영상] 2025-12-17 09:53:35
참석했다. 최수종은 굿네이버스 친선대사 자격으로 초청됐다. 이날 행사에서 이 대통령이 실수하자 김 여사가 옆구리를 쿡 찌르는 장면도 포착됐다. 여러 단체와 기념 촬영을 하던 중 굿네이버스 사무총장과 최수종 사이에 선 이 대통령 내외는 성금함에 봉투를 넣는 장면을 촬영했다. 이때, 이 대통령이 바로 봉투를 넣자...
'제가 한 살 형'…李대통령 만난 최수종 '최강 동안' 인증 2025-12-16 14:39:27
굿네이버스 친선대사로 초청됐다. 이 대통령이 최수종과 마주 보며 환하게 웃는 모습이 취재진 카메라에 포착됐는데 무슨 인사말이 오갔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날 두 사람의 만남이 성사된 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최수종의 동안 외모는 단연 화제가 됐다. 연예계에서 최강 동안으로 유명한 최수종은 1962년...
김주애와 볼뽀뽀한 죄?…러시아대사 사망에 '가짜뉴스' 시끌 2025-12-10 08:40:42
친선관계 발전에 헌신한 조선 인민의 친근한 벗"이라고 평가했다. 또 "두 나라 관계가 동맹적 성격으로 강화되는 과정에는 국가지도부의 뜻을 받들어 헌신한 그의 노력이 깃들어 있다"며 "중요한 국면에서 그를 잃은 것은 러시아 정부와 인민뿐 아니라 자신과 우리 인민에게도 큰 상실"이라고 말했다. 최선희 외무상도 같은...
'북러 밀착 기여' 마체고라 주북한 러 대사 사망(종합2보) 2025-12-09 02:34:15
깊은 존경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마체고라 대사는 대사 부임 초기인 2015년 11월 북한 당국으로부터 '북러간 우호 협력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친선훈장 제1급을 받았고, 러시아 정부로부터는 2018년 우정 훈장, 2024년 알렉산드르 넵스키 훈장을 받았다. 북·러가 관계를 계속 심화하고 있고 김정은 북한...
페루 국회, '4월 1일 한국 우정의 날 지정' 법안 가결 2025-11-26 07:50:22
열린 법안 서명식에는 민홍철 한·페루 의원 친선협회장 및 한국 국회 대표단이 함께 참석했다. 페르난도 로스피글리오시 페루 국회의장은 "수십 년간 존중, 협력, 우정을 바탕으로 구축된 견고한 동맹을 재확인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주페루 한국대사관은 2023년 11월 양국 의원친선협회 정기 회의에 참석한 최종욱...
"대만 가겠다" 파나마 의원들 행보에 미·중 신경전 2025-11-22 03:50:27
中대사관 "방문 취소해야" vs 美대사 "간섭 말아야"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올해 초부터 파나마 운하를 둘러싸고 공방을 이어온 미국과 중국이 이번엔 파나마 국회의원들의 대만 방문 추진을 놓고 신경전을 벌였다. 21일(현지시간) 파나마 외교부 성명과 파나마 주재 미국·중국 대사관 엑스(X·옛 트위터)...
한국독일네트워크 "내년부터 韓 청소년 200명 獨 방문" 2025-11-19 14:10:10
의원친선협회 소속인 김희정ㆍ김영배 국회의원, 게오르크 슈미트 주한독일대사, 김효준 ADeKo 이사장이 참석했다. 양국 청소년 교류 확대를 위한 뜻깊은 협약을 공식화했다. 이번 협약은 142년간 이어온 양국 우호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상호 방문을 통해 문화적 이해를 넓히고 글로벌 감각을 갖춘 미래세대로 성장하도록...
과테말라 수놓은 韓전통음악과 클래식…대통령도 기립박수 2025-11-11 07:17:26
과테말라시티서 유엔 참전·지원국 평화 친선 음악회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주과테말라 한국 대사관은 과테말라시티에서 열린 유엔 참전·지원국 평화 친선 음악회가 베르나르도 아레발로 대통령을 비롯한 현지인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 7일 과테말라 대통령궁에서 펼쳐진...
"인간 사파리"…안젤리나 졸리가 전한 참상 2025-11-10 20:41:47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 친선 대사 자격으로 지난주 우크라이나 남부 미콜라이우와 헤르손을 방문한 할리우드 배우 앤젤리나 졸리가 러시아군의 지속적인 무인기(드론) 위협을 몸소 체감했다고 밝혔다. 졸리는 9일 자신의 SNS에 우크라 방문 사진을 올리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전선에서 살아가는 가족들과 만난...
앤젤리나 졸리, 드레스 대신 '방탄조끼' 입더니…깜짝 근황 공개 2025-11-10 19:54:16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 친선 대사인 졸리는 러시아 침공 피해를 본 민간인을 지원하는 인도주의 프로그램의 하나로 지난주 우크라이나의 미콜라이우와 헤르손을 찾았다. 졸리는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을 통해 "전선에서 살아가는 가족들을 만났다. 드론의 위협은 끊임없이 무겁게 드리워져 있었다. 하늘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