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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진칼 이사회 의장에 최종구 前금융위원장 2026-01-07 17:43:20
칼 이사회의 독립성 강화와 경영진 견제 등의 역할을 맡길 것으로 알려졌다. 최 전 위원장은 재정경제부를 거쳐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서울보증보험 대표, 수출입은행장, 금융위원장 등을 역임한 정통 경제 관료다. 시야가 넓은 데다 국내 금융 정책은 물론 국제 금융까지 경제·금융 전반에서 두루 경험을 쌓은 대표적...
혐오·비방 현수막, 수원서 퇴출 2025-12-29 08:09:36
혐오·비방성 문구가 적힌 현수막에 칼을 빼 들었다. 수원특례시는 최근 행정안전부의 ‘옥외광고물법 금지광고물(내용 금지) 적용 가이드라인’에 맞춰 금지광고물 기준을 전면 정비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정당 현수막을 포함해, 사회적 갈등과 혐오를 부추기는 광고물은 즉시 정비 대상이라고 밝혔다. 개정...
빈 도나우강 따라 달린다…러너들 꿈의 도시 2025-12-18 17:23:50
도시 하이킹 코스가 있어서다. 각각 10㎞ 안팎으로 총 240㎞가 넘는다. 대부분 도시 외곽의 숲이나 지역 휴양지를 관통한다. 마주하는 풍광도 모두 다르다. 양 떼와 같은 동물을 만날 수도, 수백 년 된 와이너리를 마주칠 수도 있다. 물론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휴게소와 레스토랑, 벤치와 테이블도 넉넉하다. 빈의 호이리게...
스킬만 있는 '칼 잡은 원숭이' 안돼…칼보다 책부터 잡은 요리사 2025-12-11 16:55:58
제안이 왔죠.” ▷“좋은 요리사가 되려면 칼이 아니라 책부터 잡아야 한다”는 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해외 요리 서적을 모았다고 하는데, 기억에 남는 책은 무엇입니까. “요리는 육체노동이라 스킬만 익히면 된다는 오해가 있는데, 공부 없이는 한계가 있어요. 몸만 움직이고 머리가 비어 있으면 ‘칼 잡은 원숭이’가 ...
최측근그룹이 좌우하는 트럼프 외교정책…"결정 빠르나 위험하다" 2025-12-08 03:30:32
보고 있다. 그러나 외교 현안에 있어 각 나라와의 협상 채널이 일관되지 않은 점은 문제 해결에 걸림돌로 작용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일례로 우크라이나 사안과 관련해 최근 몇 달간 키스 켈로그 특사가 우크라이나와 접촉했고 러시아와의 소통은 윗코프 특사와 쿠슈너가 담당했다. 리처드 하스 전 미국외교협회(CFR)...
대만 당국, 중국판 인스타그램 '샤오훙수' 1년간 사용 금지 2025-12-05 11:40:30
대만에서 샤오훙수로 인한 사기 사건과 피해 금액이 각각 1천706건, 2억4천768만 대만달러(약 116억원)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마스위안 내정부 정무차장(차관 격)은 샤오훙수가 "악의적인 플랫폼"이며 사용자 개인 정보와 자료를 중국의 특정 장소에 전송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국가안전국(NSB)이 실시한 시스템 정보...
미국 넘어 유럽·중남미로…K-뷰티의 성공 코드 2025-12-01 06:01:49
제품을 노출하도록 만들었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각 브랜드가 틱톡에서 활동하는 미국 인플루언서들에게 신제품을 무료로 제공하는 ‘시딩’을 하면, 이들이 ‘날것’의 표현을 담은 제품 사용 후기를 솔직하게 올린다. 콘텐츠가 성공적으로 확산될수록 제품의 판매량은 자연히 늘어날 수밖에...
1년 만에 다시 칼 뺀 신동빈…컨트롤타워 해체 '초강수' 2025-11-26 18:03:14
각각 재무혁신실장과 경영혁신실장을 맡아온 ‘실무형 컨트롤타워’다. 두 사람 모두 오랫동안 롯데그룹 기획조정·사업구조조정의 현장을 경험한 인물이다. 롯데는 HQ를 없애는 대신 지주 내부의 재무와 전략 조직을 강화하고, 각 계열사 이사회에 책임을 이관했다. 화학군에는 HQ 대신 PSO(Portfolio Strategy Office)란...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미슐랭 ★보단 자유…35살엔 은퇴할래요" [설지연의 독설(讀說)] 2025-11-26 11:04:02
중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이 있나요? "제가 '칼보다 책을 먼저 잡아야 한다'고 말하는 이유는, 요리사가 육체노동의 비중이 크다 보니 많은 분이 '스킬만 익히면 된다'고 오해하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그렇게 몸만 움직이고 머리가 비어 있으면, 저는 '칼 잡은 원숭이'와 다를 바 없다고 이야기해요....
누리호 내일 새벽 첫 밤 비행…13기 위성 싣고 오른다 2025-11-26 05:30:02
발사시각 결정 누리호는 전날 오전 9시 누리호 무인특수이동차량(트랜스포터)에 실려 나로우주센터 내 발사대 종합조립동에서 출발했다. 당초 누리호는 오전 7시 40분 발사대 이송 예정이었지만, 오전 8시경 비 예보로 일정이 1시간 20분 늦어졌다. 다행히 비가 오지 않으며 9시 이송이 결정됐다. 누리호는 약 1시간 42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