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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에 일부 지역 '폭설'...칼바람 '쌩쌩' 2026-01-21 08:40:46
21일 한파가 닥친 가운데 호남 서해안과 제주에는 눈까지 많이 쏟아지겠다. 우리나라 주변에 '서고동저' 기압계가 형성되어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쏟아져 들어오고 있다. 이날 아침 강원 철원은 -19.2도까지 떨어졌다. 서울은 -12.2도, 인천은 -11.3도, 대전은 -10.0도로 중부지방과 남부지방 내륙지역은 아침...
[시간들] AI시대 철학과가 뜬다? "희망고문 그만하시죠" 2026-01-09 09:30:01
많은 졸업생이 해고의 칼바람을 맞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이들의 낙오는 기술의 흐름을 읽지 못해서가 아니다. 상위 1% 이내의 압도적인 수학·물리 실력을 갖추지 못한 탓이 무엇보다 크다. 그렇다면 "AI 시대에 철학과가 뜬다"는 말의 실체는 무엇일까. AI가 넘지 말아야 할 윤리적 가이드라인을 설정하고 이를...
새해 첫 주말, 한파로 시작..."낮부터 풀려요" 2026-01-03 08:56:35
영하 15도까지 떨어지겠다. 칼바람까지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이날 아침까지 바람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시속 55㎞ 안팎으로 강하게 불겠다. 이날 낮에 기온이 올라 최고기온은 0∼8도가 되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2∼0도, 최고 1∼9도)과 비슷하겠다. 일요일인 4일 아침 최저기온은 -10∼2도, 낮...
은행권, 새해부터 '칼바람'…김 부장·이 팀장도 짐 쌌다 2026-01-02 17:35:03
새해 벽두부터 은행원들의 퇴직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신한은행에서 600명 이상이 짐을 싼 데 이어 하나은행에서도 희망퇴직 접수를 시작했다. 은행권에선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국민 신한 하나 우리 농협 등 5대 은행에서만 2000명 이상이 떠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이날 임직원 669명이...
'붉은 말의 해' 밝았다…전국 명소마다 '북적' 2026-01-01 16:59:37
인파가 몰렸다. 새해를 맞은 시민들은 두 볼을 에는 칼바람을 이져내며 곳곳에서 저마다의 소망을 새겼다. 강원도 강릉 경포대와 정동진은 이날 '해맞이 명소'답게 발 디딜 틈 없는 모습이었다. 해돋이를 마친 방문객들은 해변 포토존에 설치된 커다란 말 조형물 앞에서 순서를 기다리며 추억을 남겼다. KTX 해맞...
올겨울 가장 추운 출근길...낮기온 올라 '평년 수준' 2025-12-15 09:04:52
지역에서 전날보다 3도가량 낮은 -9도에서 2도로 나타났다. 칼바람까지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았다. 추위는 낮부터 풀려 낮 최고기온은 4∼12도로 평년 수준과 비슷하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수원·인천 6도, 세종 7도, 대전 8도, 강릉·대구 9도, 광주·울산 10도, 11도, 제주 13도다. 당분간 큰 추위는 없...
첫눈처럼 스며드는 위로, 한강의 노래가 깃든 연극 ‘12월 이야기’ 2025-12-09 16:16:00
유지하면서도 다정한 대화가 오고간다. 칼바람이 부는 세상을 뒤로 하고 이글루 안으로 쏙 들어온 것 같은 안온함이 느껴진다. 공연 후반부에는 한강 작가의 노랫말이 속삭이듯 들려온다. "모든 것이 사라져도 흘러가고 흩어져도/내 가슴에 남은 건 따스했던 기억들/내 가슴에 남은 건 따스했던 순간들" 어딘가 서늘하...
내일 칼바람 속 영하 11도까지 '뚝'…서해안엔 폭설 2025-12-02 17:54:02
3일 아침 최저기온이 -11도까지 떨어지며 추위가 이어지겠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3일 아침 최저기온은 -11∼-1도겠다. 바람이 거세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 서울과 인천의 경우 아침 최저기온은 -8도이고 체감온도는 -12도일 것으로 예보됐다. 서울과 인천 외 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대전 -7도(체감온도...
[책마을] 호크니의 나무가 보라색인 이유 2025-11-28 17:22:44
지역에서 북해의 칼바람을 마주해본 사람이라면, 놀랄 일이다. 그럴 때 호크니는 이렇게 말한다. “당신은 제대로 보지 않았습니다. 대충 볼 뿐입니다. 무언가를 더 오래 살펴보면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게 될 겁니다.” 호크니와의 대화를 나눈 뒤 저자는 집 근처 숲에서 환각적 색채들을 발견한다. 마치 호크니의 그림에...
호크니의 나무는 왜 보라색일까…그들이 세상을 '보는 법' 2025-11-28 09:27:16
이 지역에서 북해의 칼바람을 마주해본 사람이라면, 놀랄 일이다. 그럴 때 호크니는 이렇게 말한다. “당신은 제대로 보지 않았습니다. 대충 볼 뿐입니다. 무언가를 더 오래 살펴보면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게 될 겁니다.” 호크니와의 대화를 나눈 뒤 저자는 집 근처 숲에서 환각적 색채들을 발견한다. 마치 호크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