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김태한 "카우프만처럼 다양한 무대 넘나드는 도전 꿈꿔요" 2026-01-06 18:26:16
말했다. 김태한은 2023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아시아 남성 성악가로는 최초로 우승하며 이름을 알린 차세대 바리톤. 그가 올해 금호아트홀의 상주 음악가로 선정됐다. 2013년 금호문화재단이 국내 공연장 가운데 처음 도입한 상주 음악가 제도는 뛰어난 실력의 아티스트에게 1년간 4~5회 음악회를 직접 기획하도록...
쇼팽 같은 형·리스트 같은 동생…"형제 시너지 보여줄 것" 2026-01-06 18:10:53
이혁은 담담했다. 그는 2022년 롱티보 콩쿠르 1위 등 화려한 수상 이력을 보유하고 있고, 이효 역시 지난해 롱티보 콩쿠르에서 3위에 오른 실력자다. 이혁은 “음악은 수학이나 스포츠가 아니지 않나”라며 “처음부터 결과에 연연하지 말자고 다짐했었다”고 답했다. 이효 또한 “우리 음악을 전 세계 청중과 공유할 수...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정명훈·임윤찬과 韓무대 2026-01-06 18:09:25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한 뒤 라디오프랑스 필하모닉, 부다페스트 심포니 등과 협연한 작품이다. 이번 내한 공연에 앞서 정명훈과 임윤찬은 21일 독일 드레스덴에서 먼저 이 악단과 협연한다. 이어 한국으로 건너와 30일 평택아트센터, 다음달 1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도 롯데콘서트홀 공연과 같은 레퍼토리로 한국 관객을...
바리톤 김태한 "카우프만처럼 다양한 무대 넘나드는 도전 꿈꿔요" 2026-01-06 14:59:42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아시아 남성 성악가 최초로 우승하며 이름을 알린 차세대 바리톤. 그가 올해 금호아트홀의 상주 음악가로 선정됐다. 2013년 금호문화재단이 국내 공연장 가운데 처음 도입한 상주 음악가 제도는 뛰어난 실력의 아티스트에게 1년간 4~5회 음악회를 직접 기획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피아니스트...
정명훈과 임윤찬, 478년 역사 악단과 슈만으로 뭉친다 2026-01-06 14:07:44
임윤찬이 2022년 밴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한 뒤 라디오프랑스 필하모닉, 부다페스트 심포니 등과 협연했던 작품이다. 오는 15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로열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와 펼칠 첫 무대에서도 이 곡을 연주한다. 이번 내한 공연에 앞서 정명훈과 임윤찬은 오는 21일 독일 드레스덴에서 먼저...
"라흐마니노프·쇼팽 같은 형, 리스트 같은 동생" 2026-01-06 10:42:43
결과보다 빨랐던 업계의 러브콜 ‘혁효 형제’는 콩쿠르 기간 내내 전 세계 클래식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형제의 음악성, 무대를 즐기는 태도, 백스테이지에서 보여준 우애는 깊은 인상을 남겼다. 세계적인 클래식 매니지먼트사 ‘리우앤코토(Liu & Kotow)’가 이들을 영입한 배경이다. 이곳은 쇼팽 콩쿠르 우승자...
'79년 역사' 獨 오케스트라, 올해 한국 온다 2026-01-05 17:18:04
콩쿠르(2022) 등에서 전부 1위 자리에 오르며 클래식 음악계를 놀라게 한 신예다. 2023년엔 만 14세 나이로 스위스 티보르 버르거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6월 클래식 매니지먼트사 해리슨패럿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면서 다시금 주목을 받았다. 쾰른 서독일 방송교향악단은 이번...
피아니스트의 작문법? 왜 그는 바닷가 모래에 피아노를 올렸나 2026-01-05 14:05:54
말띠인 그를 이렇게 기억할 법하다. 뉴욕 리스트 국제 콩쿠르 우승자이자 윤이상 국제 음악 콩쿠르의 준우승자. 193cm의 장신 피아니스트. 음악계의 거목인 백혜선과 당타이손의 제자. 그의 세 번째 말띠 해를 맞아 이젠 새 수식어로 ‘문장가 피아니스트’를 붙일 때다. 김송현이 열두 달의 흐름을 담아 12곡, 글 12편, ...
발레 황제 김기민 "나의 전설들과 경쟁한다, 오늘이 처음인 것처럼" 2026-01-04 16:59:53
콩쿠르에서 두각을 드러낸 그는 2011년 러시아로 건너갔다. 열아홉 살, 당시 김기민의 눈에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풍경은 흑백사진처럼 느껴졌다. 그는 “여기서 버티면 어디서든 버틸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시간이 흐르며 도시는 점차 색을 띠기 시작했다. 그 변화는 그가 무대 위에서 표현하는 감정의 깊이로...
'멈추지 않는 김기민' 그를 본 거장들의 말말말 2026-01-04 16:58:54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볼쇼이 발레’ 콩쿠르 현장. 23세의 김기민이 솔로 베리에이션을 마치자 심사위원석에서 탄식 섞인 찬사가 터져 나왔다. 주인공은 ‘러시아 발레의 전설’이자 ‘세기의 무용수’ 블라디미르 바실리예프(1940~)였다. 두 사람의 인연은 김기민이 마린스키 입단 직후인 2012년 페름 아라베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