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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메조소프라노 최초 메트 무대 데뷔한 김효나 2026-01-18 16:39:44
소회를 밝혔다. 김효나의 이번 데뷔는 화려한 콩쿠르 우승을 통한 ‘깜짝 스타’의 탄생과는 궤를 달리한다. 그는 스스로를 “느린 걸음의 성악가”라고 부른다. 실제로 그는 스즈키 역 하나로만 전 세계 13개 이상의 프로덕션에서 100회 넘게 무대에 섰다. 한 배역을 수많은 지휘자 및 연출가와 호흡하며 연마해온 전문성...
"뉴욕 메트에서 만나자" 20년 전 스승과의 약속이 이뤄낸 쾌거 2026-01-18 10:08:03
김효나의 메트 데뷔는 화려한 콩쿠르 우승이나 단번의 스타 탄생 서사와는 거리가 멀다. 콩쿠르 우승으로 화려하게 이름을 알리는 대신 꾸준한 ‘경험치’가 쌓인 데뷔였다. 그는 자신을 두고 "차근차근 커리어를 쌓아 온 느린 걸음의 성악가”라고 소개했다. ▷‘한국 메조소프라노 최초 메트 데뷔’라는 수식어를...
'악마의 바이올린' 카바코스 "정명훈과의 연주, 거실에서 나누는 대화 같아" 2026-01-15 17:41:43
뒤 파가니니 콩쿠르, 나움버그 콩쿠르를 잇달아 석권하며 정상급 바이올리니스트로 자리매김했다. 단 한 번의 우승도 어려운 메이저 대회를 휩쓴 그는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란 별칭을 얻었다. 무결점에 가까운 테크닉과 깊은 통찰로 자신만의 확고한 음악 세계를 구축한 거장으로 평가받는다. 연주자로 확고한 입지를...
"제자들과 매일 '새로운 우주' 만난다"…천재 피아니스트들의 스승 2026-01-15 16:48:56
쇼팽콩쿠르 우승자 에릭 루 역시 NEC 예비학교가 배출한 스타다. 신창용 홍석영 김송현 등도 이곳에 적을 두고 있다. NEC 캠퍼스 조던홀 빌딩 3층, 복도 끝 318호. 백혜선의 연구실이다. 반대편 끝에는 피아노학과 ‘대모’ 변화경 선생의 방이, 그 옆에는 손민수 선생의 방이 자리한다. 전설의 피아니스트 마르크-앙드레...
마포문화재단, 신작 연극 올리고 마티네 콘서트 매달 연다 2026-01-15 14:08:31
지난해 로잔 발레 콩쿠르에서 우승한 발레리노 박윤재가 출연하는 ‘ABT 스튜디오 컴퍼니 발레 갈라’는 오는 4월 17·18일 오직 마포아트센터에서 만날 수 있다. 마포문화재단은 인디 음악가 발굴 사업인 ‘인디스커버리’(5~10월), ‘인디스커버리 페스타’(11월), 가족 관객을 위한 ‘해피마포 와글와글’(5·7월) 등...
피아노 삼중주단 '서울 트리오', 금호아트홀서 신곡 연주 2026-01-14 16:04:20
조교수다. 파가니니, 인디애나폴리스 등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심사위원으로 일했던 조진주는 미국 노스웨스턴대의 비에넨 음대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브래넌 조는 파울로 국제 첼로 콩쿠르에서 2018년 우승했다. 안네 소피 무터 재단의 지원을 받으며 연주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이주현 기자 deep@hankyung.com
다시 만난 손열음·BBC 심포니…한국서 호흡 맞춘다 2026-01-13 17:16:42
손열음은 2009년 밴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 2위, 2011년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해외에서 인정받은 피아니스트다. 바흐, 모차르트부터 현대 작곡가에 이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를 아우르고 있을 뿐 아니라 섬세한 표현과 대담하고 극적인 대비를 동시에 드러내면서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보여주...
‘프롬스의 심장’ BBC 심포니, 손열음과 함께 국내 무대 오른다 2026-01-13 14:00:47
손열음은 2009년 밴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 2위, 2011년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해외에서 인정받은 피아니스트다. 바흐, 모차르트부터 현대 작곡가에 이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를 아우르고 있을 뿐 아니라 섬세한 표현과 대담하고 극적인 대비를 동시에 드러내면서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보여주...
'피아노 거장' 지메르만의 고백…"70세 된 지금도 연주 전 악몽 꿔, 완벽주의 절대 아냐" 2026-01-13 07:00:06
만 18세의 나이로 쇼팽 국제 콩쿠르에서 당시 역대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를 놀라게 한 피아니스트. 지메르만이 걸어온 길을 되짚어 보면 그가 왜 ‘현존 최고의 피아니스트’로 불리는지 알 수 있다. 1976년 베를린 필하모닉에 데뷔한 뒤, 레너드 번스타인,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카를로 마리아 줄리니 등 전설적인...
"내 의무는 아름다운 연주…청중 울릴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할 것" 2026-01-13 07:00:01
만 18세의 나이로 쇼팽 국제 콩쿠르에서 당시 역대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를 놀라게 한 피아니스트. 지메르만이 걸어온 길을 되짚어 보면 그가 왜 ‘현존 최고의 피아니스트’로 불리는지 알 수 있다. 1976년 베를린 필하모닉에 데뷔한 뒤, 레너드 번스타인,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카를로 마리아 줄리니 등 전설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