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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 무궁화신탁에 300억 쏴준 건설공제조합… 농협도 후방지원 [구멍 뚫린 자본시장] 2026-02-03 07:37:33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은 지난해 9월 SK증권의 대주주인 J&W파트너스와 김신 전 SK증권 대표(현 SKS PE 부회장)의 지배력 유지를 위해 진행한 인수금융 리파이낸싱(재조달)에 참여했다. 지난해 9월 하나은행 등 대주단은 J&W가 일으킨 612억원 규모의 인수금융을 750억원으로 증액하고, 만기를 2년 연장해줬다. 당시 대주단...
무궁화신탁 부실 돌려막기…인수기업에 '폭탄' 떠넘긴 PEF 2026-01-29 18:05:03
키스톤PE뿐 아니라 웰투시인베스트먼트와 노앤파트너스 등을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펀드’처럼 활용하다가 무궁화프라이빗에쿼티와 천지인엠파트너스라는 PEF 운용사를 세워 직접 기업사냥을 했다.◇중소 PEF 급증SK증권도 중소 PEF 운용사에 자금을 출자하고, PEF를 수족처럼 부렸다. 로드인베스트먼트가 대표적이다....
SK증권 대주주 따로 있는데…김신 '1인 체제' 가능했던 까닭 2026-01-27 18:02:23
J&W파트너스 사모펀드(PEF)로 넘어갔을 때 시장에선 일종의 경영자인수(MBO·management buyout)로 해석했다. MBO란 회사 경영진이 외부 자금과 함께 자신이 일하는 회사를 인수하는 거래 형태를 의미한다. 김신 당시 SK증권 대표(현 SKS PE 부회장)는 주요 임원 10명과 함께 인수 자금을 태웠다. 임원들은 J&W 펀드에...
J&W에 돈 대면 SK증권이 수백억 밀어줘…'금융 카르텔' 민낯 2026-01-27 17:52:08
맡고 있던 김신 SKS프라이빗에쿼티(PE) 부회장은 J&W파트너스 펀드 투자자를 구하기 위해 직접 뛰었다. 김 부회장의 인맥을 앞세워 산은캐피탈(100억원) 미래에셋증권(80억원) 신영증권(70억원) 바로저축은행(50억원) 트리니티자산운용(30억원) NH투자증권(20억원) 효성캐피탈(20억원) 등 금융회사가 대거 PEF에 돈을 댄...
'짬짜미 거래'로 쌓아올린 SK증권 기형적 지배구조 2026-01-27 17:44:31
따르면 무궁화신탁은 PEF 운용사 J&W파트너스가 SK증권을 인수하기 위해 조성한 펀드의 주요 출자자(LP)로 확인됐다. 2021년 9월 무궁화신탁이 54억원, 무궁화신탁 관계사인 엠미디어프론티어가 46억원을 중순위로 출자했다. 무궁화신탁이 신규 펀드 출자자로 참여한 것은 SK증권이 오 회장에게 주식담보대출로 1150억원을...
롯데렌탈, 800억 회사채 발행 취소 2026-01-27 13:33:25
우려가 크다고 판단해 사모펀드(PEF)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가 추진 중이던 롯데렌탈 지분 63.5% 취득과 SK렌터카와의 결합을 금지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국내 렌터카 시장은 단기(1년 미만) 및 장기(1년 이상) 렌터카 부문 모두에서 롯데렌탈과 SK렌터카가 각각 1·2위를 차지하고 있고, 두 회사의 시장점유율 합산이...
롯데렌탈 M&A 막은 공정위…PEF 볼트온 잣대는 '소상공인' 2026-01-27 11:06:40
기사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의 SK렌터카·롯데렌탈 기업결합을 금지하면서 사모펀드(PEF) 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공정위가 경쟁 제한 우려가 있는 기업결합의 경우에도 통상 조건부 승인으로 조정돼 온 전례가 많았지만 PEF가 인수하는 기업에 대해선 이례적으로 다르게 판단했다. PEF가 추진한...
"공정위, 롯데렌탈·SK렌터카 기업결합 불허…불확실성 연장전 돌입"-키움 2026-01-27 07:42:02
에쿼티 파트너스가 롯데렌탈 지분 63.5%를 인수하는 기업결합 건에 대해 '불허' 결정을 내린 가운데, 증권가는 롯데렌탈 주가의 불확실성 재료가 연장전에 돌입했다고 평가했다. 27일 키움증권 신윤철 연구원은 "공정위의 역대 9번째 기업결합 금지 조치 사례"라며 "결과에 불복 시 30일 이내 이의신청 또는...
롯데그룹 "유동성 충분…렌탈 매각은 계속 검토" 2026-01-26 18:01:57
부산롯데호텔이 보유한 지분(56.2%)을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에 매각하는 건이었다는 게 롯데 측 설명이다. 이를 그룹 전체 유동성 위기설과 결부하는 시각이 있으나 매각 대금 1조6000억원의 향방과 무관하게 이미 충분한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롯데그룹은 “현재 총 53조원 규모의 부동산 자산과 13조원 ...
"롯데·SK렌터카 빼면 다 영세업자…둘 합치면 경쟁자 없어" 2026-01-26 17:50:27
구조가 문제”26일 공정위에 따르면 사모펀드인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는 2024년 8월 SK렌터카를 인수한 데 이어 작년 3월 롯데렌털 지분 63.5% 취득을 위한 기업결합 신청을 했다. 업계 1위인 롯데렌탈과 2위 SK렌터카가 합쳐졌을 때 점유율(2024년, 차량 대수 기준)은 단기 렌터카는 21.3%(제주)·29.3%(내륙)이고, 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