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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멕시코 뒤흔든 6.5 지진…"대피 중 1명 사망"(종합) 2026-01-03 02:54:08
숨졌다고 현지 일간 레포르마는 보도했다. 클라라 브루가다 멕시코시티 시장은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지진 대응 프로토콜 가동 후 12명의 부상자를 확인했으며, 전봇대 5개와 나무 4그루가 쓰러진 것으로 파악됐다"며 "붕괴 위험이 있는 구조물 2곳을 비롯해 건물 34동과 주택 5채를 예방 차원에서 점검하고...
말 없는 고백…사랑을 춤추다, "마린스키의 줄리엣 기대하세요" 2025-12-24 17:47:13
주인공 마샤(러시아에서는 클라라나 마리 대신 ‘마샤’라는 이름을 쓴다)로 춤을 췄어요. ‘호두까기 인형’을 공연해야 비로소 ‘아, 겨울이 왔구나’하고 실감하게 됩니다.” 러시아로 건너온 지 9년 차. 나가히사는 거의 매일 무대에 올랐다. 고전 발레부터 드라마 발레, 현대 발레까지 매일같이 다른 레퍼토리가 그의...
마린스키의 발레리나 '메이'가 온다…전민철과 '서울 갈라' 첫 내한 2025-12-23 20:12:00
"어제 '호두까기 인형'의 주인공 마샤(러시아에서는 클라라나 마리 대신 ‘마샤’라는 이름을 쓴다)로 춤을 췄어요. '호두까기 인형'을 공연해야 비로소 '아, 겨울이 왔구나'하고 실감하게 됩니다." 러시아로 건너온 지 9년 차. 나가히사는 거의 매일 무대에 올랐다. 고전 발레부터 드라마 발레,...
아무도 말해주지 않은 뉴욕 클래식 음악계의 비밀…'17년 버틴 자'에게 듣는다 2025-12-18 09:24:28
곡의 플루트 협주곡을 초연했다. 백건우, 손열음, 클라라 주미 강, 김봄소리와도 관객들을 만났다. 단원들의 국적은 다양하다. 내로라하는 뉴욕의 음대생들이 대다수. 지난 5월 한 교회의 음악당에서 밤늦게까지 이어진 리허설은 그야말로 진중하고 치열했다. 김동민 감독은 "처음엔 '무료'라는 단어가 주는 선입견...
2년 만에 돌아온 창작발레 '클라라 슈만'…연말에 만나는 '세기의 로맨스' 2025-12-17 13:53:38
클라라 슈만’은 19세기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음악가인 로베르트 슈만과 그의 부인 클라라 슈만, 그의 제자 요하네스 브람스의 삶과 예술세계를 소재로 한 창작발레다. 2023년 제임스전 안무로 처음 공연됐을 때 호평을 받아 그해 대한민국발레축제에 초청됐으며, 언론사 문화대상 무용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이번...
빈체로, 내년 공연 일정 공개…임윤찬·조성진·주미 강·김봄소리 협연 2025-12-15 17:32:36
10월 20일 예술의전당에서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과 협연한다. 에스토니아는 예르비의 고향인 만큼 예르비만의 음악색을 만끽할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질 전망이다. 11월 12·13일엔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이 상임 지휘자인 사이먼 래틀과 2년 만에 한국을 다시 찾는다. 12일 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을, 13일...
조성진, 경기 필 이끄는 김선욱과 라흐마니노프 협연 2025-12-10 16:19:24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 첼리스트 지안 왕과 협연했다. 지난 10월 다섯 번째 시리즈론 ‘불멸’을 테마로 베토벤 교향곡 4번과 5번을 연주했다. ‘비창’이란 제목을 붙인 이번 공연에선 차이콥스키 ‘로미오와 줄리엣’ 환상 서곡으로 연주를 시작한다. 셰익스피어의 비극을 바탕으로 운명적 사랑과 비극적 결말을...
디즈니로 열고 용재 오닐로 닫는다...크레디아 2026 로드맵 2025-12-09 16:14:05
유독 반길 만한 공연도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과 피아니스트 김선욱은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5월 23일 듀오 공연 일정을 잡았다. 에스메 콰르텟은 6월 2일 데뷔 10주년 리사이틀을, 소프라노 박혜상은 7월 14일 리사이틀을 예술의전당에서 나란히 연다. 올해 롱티보 콩쿠르에서 우승했던 피아니스트 김세현은...
해설자로 변한 드로셀마이어…고정관념 부순 호두까기 인형 2025-12-08 18:11:15
이뤄지는 점은 압권. 수십 명의 발레리나로 꾸미는 ‘눈송이 왈츠’(1막)와 ‘꽃의 왈츠’(2막)는 김용걸의 무대에서는 7인으로 축소되며 더 집중력 있게 그려졌다. 이야기의 주인공 클라라를 프랑스 인형들과 꽃의 왈츠 무리와 함께 등장시킨다. 기존 버전에서 수동적인 위치에 머물던 클라라를 성장과 모험심을 지닌...
"이런 호두까기 처음이야" 춤도, 세트도 다 바꾼 김용걸발레단 2025-12-05 22:30:02
짰다. 2막의 디베르티스망에서 클라라를 프랑스 인형들과 그리고 꽃의 왈츠에 함께 등장시킨다. 수동적인 캐릭터로 남겨졌던 클라라가 무대 중앙에서 춤을 추는 일은 캐릭터의 성장과 모험심을 보여주기에 적합해 보였다. 김용걸 감독은 "한여름의 뜨거운 날씨 속에서 차가운 겨울의 이미지와 눈송이를 상상하며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