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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도급·친환경' 규제 강화…‘ESG 경영’ 시험대 놓인 건설업계 2026-03-03 06:00:33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을 강화하고, 탄소 저감 자재를 개발하는 등 분주하게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그러나 업황 침체의 골이 깊어지고 있어 ESG 투자에 부담을 느끼는 업체들도 적지 않다. 일각에선 ESG 규제 적용에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안전부터 하도급까지 규제 건설업계에 따르면 안전사고를 낸...
"배터리 화재 원천봉쇄"…울산 中企, 유럽 진출 2026-03-02 17:25:29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내화·차열 소재 기술을 솔루션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 회사가 상용화한 내화 채움 소재는 외부 차열재 없이도 차열·차염·차연 성능을 최소 120분 이상 유지해야 하는 국가공인 시험기관의 기준을 통과했다. 자체 팽창 특성을 지닌 고성능 그래파이트 탄소 소재로 구성돼 화재 발생 시...
사라질지도 모를 커피를 위해, 얼굴을 기록하다 [설지연의 독설(讀說)] 2026-02-11 12:46:11
“종이컵을 덜 쓰고 쓰레기를 줄이는 실천은 분명 중요합니다. 다만 저는 그 자체의 효과보다도 ‘마인드 셋을 바꾸는 힘’이 더 크다고 봐요. 실제로 탄소 배출의 대부분은 선진국과 특정 산업에서 발생하고, 개인의 선택만으로 바꾸기엔 한계가 분명하거든요. 예를 들어 비행기 탄소 배출도, 자주 비행기를 타는 상위 1%...
전방위 규제에…건설사, 올해가 ESG 시험대 2026-02-01 16:42:30
착공 시점에 아파트를 분양한 뒤, 청약 당첨자로부터 계약금·중도금을 받아 공사비를 충당해 주택을 짓는 건설사들이 선분양을 할 수 없게 되면 자체 자금이나 대출 등으로 사업비를 마련해야 한다. 정부가 53~61%(2018년 대비 2035년 배출량 기준)라는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설정한 것도 건설업계엔 타격이다....
"전기비행기 일상화 될 것"…국내 첫 시운전 현장 가보니 [현장+] 2026-01-28 12:10:56
다만 기체 운항 중에 직접 배출되는 탄소배출은 사실상 0에 가깝습니다. 물론 라이프사이클 관점에서의 분석은 나라마다 기준이 조금씩 다릅니다. 하지만 적어도 연료 연소 과정이 없다는 점에서, 같은 거리 비행 시 탄소발자국이 크게 줄어드는 것은 분명합니다. 특히 단거리 구간에서는 의미 있는 감축 효과를 기대할 수...
물도 없이 사막에 원전을…중국, 세계 최초 성공한 '괴물' 정체 [강경주의 테크X] 2026-01-21 08:58:25
있다. 탈탄소 시대의 게임체인저로 평가받는 토륨 용융염 원자로(TMSR)다. 경제성과 사고 시 자연 정지 특성, 사용후핵연료 재활용 가능성까지 갖췄다. 이 분야에서 중국이 가장 앞서 있어 우리도 관련 기술을 확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상황이다.원전 위험성과 폐기물 원천 차단21일 원전 업계에 따르면 TMSR은...
[인사이트 칼럼]? 반도체와 국토 균형 발전, 그리고 RE100 전력 2026-01-12 10:40:02
다수가 참여하고 있어 무시할 수 없는 변수임은 분명하다. 다만 RE100에 관한 논의는 보다 정확해야 한다. 엄격하게 재생에너지만을 요구하는 기업은 애플 정도이며,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등 다수의 글로벌 기업은 원자력발전을 포함한 탈탄소 전원 사용을 허용하고 있다. 또한 현재 RE100을 요구하는 고객사들이 구매하...
지난해 경유차 등록 첫 10만대 아래로…10년새 10분의1로 2026-01-07 06:00:04
탈탄소화에 따른 배출 규제 강화와 친환경차 인기에 해가 갈수록 판매량이 감소하고 있다. 2015년 96만3천대에 달했던 경유차 등록 대수는 2016년 87만3천대, 2017년 82만1천대, 2018년 79만3천대, 2019년 65만7천대, 2020년 59만6천대, 2021년 43만대, 2022년 35만대, 2023년 30만9천대, 2024년 14만3천대 등 매년 줄고...
"3년만에 영업익 21배"...한화엔진, 이중연료로 더 뛴다 2026-01-05 14:48:25
이 정도면 단순한 업황 반등을 넘어 회사 자체가 바뀌었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은데요. 어떻게 변화한 겁니까? <기자> 원가율이 낮아진 것이 주효했습니다. 과거 90%를 넘나든 원가율은 현재 80%대가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영업이익률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인수 이전이었던 2021년과 2022년만 해도 영업이익률이 약...
김병권 녹색전환연구소장 "복지와 기후 함께 고려하는 도시 전환 전략 필요" 2026-01-03 06:00:23
“탄소중립 도시는 과거보다 조금 나아진 수준의 친환경 도시와는 다르다. 2030년 온실가스 감축, 2050년 탄소중립이라는 절대 목표를 전제로 도시의 구조 자체를 바꾸는 개념이다.” 김병권 녹색전환연구소장은 “한국은 탄소중립 도시에 대한 사회적 합의 비전이 아직 분명치 않다”며 대대적인 구조 전환이 필요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