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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네이버·SOOP서만 국내 LCK 생중계…'치지직 롤파크'로 변신 2025-12-17 07:00:04
채널에는 순차적으로 업로드된다.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FST),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월드 챔피언십(이하 월즈)과 같은 국제 대회는 이전처럼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로 시청 가능하다. 라이엇 관계자에 따르면 국내가 아닌 해외에서는 지금처럼 유튜브를 통해 LCK 글로벌 중계를 시청할 수 있다. 다만 국문이 아닌...
시애틀, 2026 북중미 월드컵서 미국·호주·벨기에·이집트전 개최 확정 2025-12-16 11:12:26
총 104경기를 진행한다. 시애틀은 조별리그 4경기와 토너먼트 2경기를 개최하는 주요 개최 도시다. 시애틀에서는 6월 15일 벨기에·이집트전을 시작으로, 6월 19일 미국·호주전, 6월 24일 유럽 플레이오프 A 승자와 카타르의 경기, 6월 26일 이집트·이란전까지 조별리그 경기가 열린다. 7월 1일에는 32강전 1경기, 7월...
월드컵 입장권 살 수 있다…한국 게임 보려면 86만원 필요 2025-12-12 08:47:26
입장권을 판매하고 있다. 인당 경기별 최대 4장, 전체 토너먼트를 통틀어 최대 40장까지 살 수 있다. 일찍 신청해도 별도의 혜택은 없다. 접수 기간 내내 모든 경기 티켓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이 마감되면 FIFA는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하고 내년 2월 중 티켓 배정자에게 이메일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FIFA는...
'월드컵 한국전' 티켓값 나왔다...인기 경기는 더 비싸 2025-12-12 08:44:02
입장권 구매 신청을 개시했다. 개인당 경기별 최대 4장, 전체 토너먼트를 통틀어 최대 40장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 마감 후 FIFA는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한다. 내년 2월 중 티켓 배정자에게 이메일로 개별 통보한다. FIFA는 이번 월드컵부터 처음 입장권 '유동 가격제'를 도입했다. 티켓 가격을 경...
올해 최고의 선수·팀은?…'2025 LCK 어워드' 19일 개최 2025-12-08 13:10:25
증대라는 성과를 이뤄낸 LCK는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FST) 초대 우승,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연패, 월드 챔피언십 4연패와 통산 10회 우승 등 국제 대회에서도 놀라운 업적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치열한 경쟁을 치러낸 10개 팀과 아낌 없이 지원해준 후원사들, 뜨거운 성원을 보내준 팬 여러분들 모두...
호주의 1, 2월은 뜨겁다… 스포츠·예술 축제 펼쳐지는 퀸즐랜드주 2025-12-08 10:57:10
열린다. 남녀 통합 토너먼트로 진행되는 대회는 짜릿한 랠리로 테니스 팬들을 열광하게 할 예정이다. 세계 최정상 선수들의 치열한 랠리와 압도적인 경기력을 직접 지켜볼 좋은 기회다. 청정 해변에서 즐기는 음악 축제, 애그니스 블루스·루츠 & 록 페스티벌 퀸즐랜드주 글래드스턴 지역의 해변 마을 애그니스 워터에서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직관하고 싶다면? 8경기 열리는 LA로 2025-12-08 09:47:11
이목이 쏠린다. 한국이 조별리그를 통과하고 토너먼트 대진표에서 소파이 스타디움에 배정된 라운드 32 경기에 참여하면 LA에서 경기를 치르게 된다. 이는 조별리그 순위, 상대 팀, 브래킷 구성 등 다양한 변수에 따라 향후 결정될 예정이다. 로스앤젤레스는 월드컵을 찾는 팬들에게 완벽한 여행 허브로 꼽힌다. 방문객들은...
韓축구 '죽음의 조' 피했다…멕시코·남아공·유럽PO 승자와 한 조 2025-12-07 17:41:52
토너먼트에 직행하고 조 3위 12팀 중 성적이 좋은 8팀이 추가로 32강에 진출한다. 사상 최초로 본선 조추첨 포트2에 속한 한국은 추첨에서 개최국인 포트1의 멕시코와 묶였다. 멕시코가 개최국이라는 점이 부담스럽지만 스페인 프랑스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브라질 등 우승 후보들을 피했다. 아울러 포트3에서 FIFA랭킹이...
'죽음의 조' 피했다…최악은 면한 홍명보호 2025-12-06 10:39:44
팀이 32강 토너먼트를 치러 챔피언을 가린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아시아 지역 3차 예선에서 6승 4무 무패로 승점 22를 쌓아 B조 6개 팀 중 1위를 차지하며 북중미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1986년 멕시코 대회부터 11회 연속이자 통산 12번째 월드컵 본선 무대에 오르는 한국은 원정 대회 역대 최고 성적인...
"한국, 월드컵 조 2위로 32강 직행"…예측 시나리오 나왔다 2025-12-06 08:21:19
확정해 토너먼트 계획을 세우기 시작하는 순간이 될 것"이라며 "다만 개막전에서 멕시코가 승리하지 못한다면 한국전에서 흔들릴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한국-멕시코전의 흥미 요소는 멕시코 신예 산티아고 히메네스(24·AC밀란)와 한국의 베테랑 손흥민(33·LAFC)의 '신구' 스트라이커 맞대결"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