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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숙의 집수다] 李 대통령 주목한 싱가포르 부동산 정책…국내 도입은? 2026-03-11 06:03:00
보유세 산정의 지표이고, 싱가포르는 세무국(IRAS)이 연간 임대료를 토대로 산정한 '연간 가치(Annual Value·AV)'를 토대로 보유세가 산출된다. HDB 주택의 연간 가치(AV)는 통상 1만∼1만5천싱가포르 달러(1천160만∼1천740만원) 수준으로, 1만2천싱가포르 달러(약 1천400만원)까지는 보유세가...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예고…30년 만에 통제 부활 2026-03-10 07:08:39
형태가 다양하고 지역별 임대료나 물류비 차이가 커 일괄적인 가격 통제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가격 형성의 시작점인 정유사 공급가에 상한을 두어 유통망인 주유소의 원가 부담을 낮추고 소비자 가격을 안정시키는 방식이 가장 실효성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정부는 아울러 최고가격제를 2주...
우리금융, 외면 받던 교육인프라 사업 숨통 틔웠다 2026-02-26 17:01:31
결정적이었다. 통상 교육인프라 사업은 민간이 공공시설을 짓고 정부 기관이 이를 20~30년 임대하며 지불하는 임대료로 투자금을 회수하는 ‘임대형 민자사업’(BTL) 구조로 보통 진행된다. 하지만 IFRS17 시행 이후 BTL 사업에 참여하는 보험사의 위험가중자산(RWA)이 크게 증가하면서 보험사가 참여하기 어려워졌다. 학교...
“버티기 끝?” 묻지도 따지지도 않던 임대대출 사라지나 2026-02-18 15:17:24
원 규모다. 통상 30~40년 만기인 개인 주담대와 달리 임대사업자의 대출은 3~5년 만기 후 1년 단위로 연장된다. 그간 연장 시에는 RTI 요건을 엄격히 따지지 않는 것이 관행이었지만 앞으로는 신규 대출과 마찬가지로 규제 지역 1.5배, 비규제 지역 1.25배의 RTI 기준을 맞추지 못하면 연장이 제한될 가능성이 크다. 심사가...
임대사업자 대출 13.9조 '정조준'…만기연장 때 RTI 재심사 검토 2026-02-18 05:45:00
대출 상환 압박이 임대료 인상으로 전가되거나, 부실 발생 시 은행이 우선 변제권을 갖는 구조상 세입자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금융당국은 시장 충격과 세입자 보호 문제를 함께 고려해 제도 개선 방향을 신중히 정하겠다는 입장이다. sj997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주식 대박에 해외여행만 인기"…사장님들 '비명' 쏟아진 까닭 2026-02-14 18:30:04
해외여행만 다니나 보다. 임대료 내기도 버겁다"고 토로했다. 이러한 분위기에 아예 명절은 쉬겠다는 자영업자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한 점주는 "그냥 매출 생각 안 하고 큰마음 먹고 직원들도 쉬게 할 겸 쉬기로 했다"고 전했다. 명절 분위기가 바뀌면서 "나도 명절에 쉬고 유럽 여행 간다"는 자영업자도 등장했다. 5인...
[단독] 국민연금, 토론토 빌딩 '뚝심투자'로 1兆 벌어 2026-02-11 17:11:19
특수채권 전문가가 이끄는 부동산투자실의 리스크 관리 역량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운용업계 관계자는 “핵심 입지에 조성된 우량 오피스 자산에 대한 선호는 갈수록 높아지고, 향후 임대 갱신이 이뤄질 때 임대료도 급격히 오른다”며 “국민연금 부동산 투자 역사상 가장 큰 수익을 내는 자산이 될 가능성이...
천국이 아니라 김밥지옥…"4000원에 팔아도 남는 게 없어요" [현장+] 2026-02-09 20:00:09
늘었기 때문이다. 그는 “재료비에 인건비, 임대료, 전기세 등 각종 고정 비용을 따지면 마진이 15%도 채 나오지 않는다”며 “동네에서 오랫동안 김밥을 말던 이웃 가게들도 하나둘 문 닫고 나가더니 이제 이 골목엔 우리 집만 남았다”고 털어놨다. 서민 음식의 대명사로 불리던 김밥이 동네 상권에서 자취를 감추고 있...
인천서 열던 '치안산업展'…올해 서울로 가져가나 2026-02-04 16:35:03
통상자원부의 ‘국내 전시회 지원사업’에 4년 연속(2021~2024년) 선정되며 우수 박람회로 인정받고 있다. 인천시는 2019년 첫 박람회부터 지난해까지 현금 11억8900만원을 지원했다. 행사장 임대료 감면 등 현물 지원을 포함하면 총 13억원 넘게 투자한 셈이다. 공들여 키운 박람회가 서울로 이전할 경우 지역경제에 미칠...
제소전 화해조서, 특약보다 정말 강할까? [한경부동산밸류업센터] 2026-01-27 11:09:01
일반적인 임대차 계약에서는 임차인이 임대료를 연체하거나 계약 만기 이후에도 퇴거하지 않을 경우, 임대인은 건물명도소송을 제기해야 합니다. 이 과정은 통상 6개월에서 1년 이상이 소요됩니다. 반면 제소전 화해조서가 있다면, 별도의 소송 없이 조서 정본만으로 즉시 강제집행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시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