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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고교생 아들 2명, 바다 빠트려 살해한 40대 아버지 무기징역 2025-09-19 14:30:12
날 오전 진도 팽목항 인근으로 이동해 수면제를 복용한 채 차를 운전해 바다로 돌진했다. 바다에 빠진 지씨는 순간 공포심을 느끼면서 홀로 운전석 창문을 통해 탈출했다. 지씨는 119 신고조차 없이 현장을 떠났고 지인 차량을 이용해 광주로 도주했지만 경찰에 붙잡혔다. 검찰은 "가족여행을 간 줄 알았던 아이들이 라면을...
처자식 죽이고 자신만 살아남은 父의 선처 요구…판사 '호통' 2025-08-22 15:42:11
1시 12분쯤 전남 진도군 임회면 진도항(팽목항)에서 아내와 고등학생 두 아들을 태운 승용차를 몰고 바다로 돌진해 처와 자식 총 3명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생활고를 비관해 가족에게 수면제를 먹이고 범행을 저질렀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 씨는 바다에 가라앉는 차량에 열려있던 차창 밖으로 탈출해 자신만...
홍진경·이정재 오해받았지만…김선화 "잊을 수 없는 작업" [인터뷰+] 2024-12-24 06:15:03
사랑에 관심이 많아요. 실제로 팽목항이나 이태원에도 가고, 유족들을 만나기도 했고요. 우리 사회에 있었던 그런 사건들, 그분들의 기운을 갖고 촬영에 임하려고 했어요." 촬영을 마친 김선화는 또다시 그림을 그리는 작업에 집중한다고 했다. '조명가게'를 하면서 작품을 모티브로 한 그림을 그렸다고 보여준...
'세월호 의인' 한재명 씨, 잠수병 앓다 타국서 사망 2024-11-04 07:42:47
진도군 팽목항으로 향해 두 달여간 구조 활동을 하고 희생자들을 수색했다. 한씨를 비롯한 민간 잠수사 25명 덕분에 희생자 299명 중 235명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하지만 구조활동 이후 한씨는 뼛속 혈관에 혈맥이 통하지 않아 뼈가 썩는 '잠수병'인 골괴사와 트라우마에 시달려 결국 생업을 떠나야...
국내 최고 복합 해상운송기업으로 우뚝 선 '씨월드고속훼리' 2024-10-27 16:24:16
42노트의 속력으로 운항한다. 육지(진도 팽목항)에서 제주까지 ’90분의 기적‘을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그동안 날씨에 따라 제한이 많던 추자도 관광을 활성화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앞장씨월드고속훼리의 설립 이념 중 하나는 가치경영과 환경보호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시행하며 기업의 사회적 ...
[르포] 코로나19 상흔은 가리고 '영웅과 승리'만 남은 중국 우한 2023-05-11 11:30:01
진도 팽목항에 세월호 기억관을 설치하고 목포 신항에 세월호 선체를 전시하는 등 과거의 아픔을 기억하며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다짐하는 우리와는 전혀 다른 셈이다. 코로나19 초기 우한의 상황을 알린 혐의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시민기자 팡빈이 지난달 30일 만기 출소했지만, 중국 매체에서 그에 대해...
'퇴진이 추모다' 집회에 與김기현 "추모 아닌 추태" 2022-11-06 13:32:11
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일에 함께 매진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앞서 문 전 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이 결정된 2017년 3월 10일 세월호 사건 현장인 전남 진도 팽목항을 찾아 방명록에 "얘들아, 너희들이 촛불광장의 별빛이었다. 너희들의 혼이 천만 촛불이 되었다. 미안하다....
경선 4인에서 컷오프 윤화섭 안산시장, 민주당 경기도당에 '공천 재심 청구' 2022-04-22 17:30:57
안 된다. 팽목항에서 세월호 참사를 수습하던 현직 시장에게 그 책임을 물었던 어처구니없는 공천 학살이 되살아나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초박빙의 선거구도 속에서 가장 유리한 현역 시장에게 경선 기회조차 주지 않는 것은 지역 선거는 물론 도지사 선거까지 패배의 늪으로 밀어 넣는 어리석은 행위”라고...
전국서 '세월호 참사 8주기' 추모 물결…여야 "재발방지 다짐" 2022-04-16 19:16:59
팽목항 등 전국 각지에서 희생자를 추모하고 참사의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행사가 이어졌다. 정치권에서도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재발 방지 대책의 목소리를 냈다. 홍서윤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여전히 우리 사회에는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다시는...
'1990년대 김연아'가 청와대로 가게 된 사연 [OTT네비] 2021-12-12 11:50:12
팽목사(권태원)와 같은 인물들과 사건들은 우리 사회 누군가와 특정 시점이 겹쳐 보이기도 한다. 이정은의 지지율을 보여주는 그래프에서도 상위권 정치인들의 이름도 대선 경선을 펼치고 있는, 혹은 펼쳤던 사람들의 이름을 교묘하게 바꿨다. 진보 정치평론가를 표방하지만 실상 '이정은의 남편'이 최고 스펙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