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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35만원' 이 악물고 버텼다…급기야 '연봉 2억' 찍은 비결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2026-01-18 07:00:03
지적하자 “오너 일가의 경영 개입은 일체 없고 전문경영인 체제로 회사를 더 건전하게 만들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지배구조 위기가 회사를 더 투명하고 단단하게 만드는 예방주사가 되었다”고 덧붙였다. 윤 대표는 1989년 첫 회사로 PKC를 택했다. 당시 백광화학이었는데 월급이 35만원, 연봉은 420만원이었다고 한...
정의선 회장, 글로벌 광폭행보…10일간 3개국 돌았다 2026-01-14 10:08:04
등 글로벌 빅테크 주요 경영인과도 면담했다. 현대차그룹 주요 경영진이 모여 중장기 전략과 비전을 논의하는 '글로벌 리더스 포럼(GLF)'도 미국 현지에서 열렸다. 정 회장은 인도로 이동해 12~13일 인도 전역의 현대차그룹 사업장 3곳을 직접 점검했다. 인도 동남부 현대차 첸나이공장을 방문한 정 회장은 현대차...
정의선, 새해부터 글로벌 경영 행보…中·美·印 잇달아 찾아 2026-01-14 09:43:46
경영인들과도 면담을 가졌다. 특히 지난해 '깐부 회동'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젠슨 황 CEO와 3개월만에 재회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두고 양 기업의 협력을 기반으로 피지컬AI 개발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정 회장은 CES 이후 지난 12∼13일 인도 동남부에 있는 현대차 첸나이공장, 인도 중부의...
크로바케미칼 창립 50주년 기념식 2026-01-08 14:08:31
이 부문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수입대체 및 수출 촉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생산 및 판매규모로 ‘글로벌 빅4 특수화학용기업체’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평생 제조업을 영위하면서 제조업의 중요성을 늘 강조해왔다. 금융권 차입이 없고 부동산 투기가 없는 경영인으로도 유명하다. 통상산업부...
피엠씨, 정성훈 신임 대표이사 취임…"특허 기술력 바탕으로 제2의 도약 선언" 2026-01-05 09:00:03
쌓은 전문 경영인으로, 앞으로 회사의 경영 전반을 진두지휘하며 조직의 내실을 다지고 공격적인 시장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 신임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피엠씨가 보유한 우수한 특허 기술은 건설 현장의 품질을 결정짓는 핵심 자산"이라며, "기존의 기술경쟁력은 더욱 고도화하고, 급변하는 건설 시장에 발맞춘 R&D...
강성희 "기업경영, 편안한 크루즈 아냐…휘청일 때 필요한게 선장의 경험" 2025-12-25 17:30:58
3세 경영인은 안정 추구형이 될 것 같습니다. “규모를 불문하고 기업 경영은 편안하게 탑승하는 크루즈선이 아닙니다. 컨테이너를 가득 실은 대형 선박도 큰 파도를 맞으면 휘청입니다. 이때 필요한 게 선장의 책임감과 노하우예요. 모든 걸 온전히 책임지는 오너 경영인이 인수합병(M&A)처럼 회사의 미래가 달린 결정을...
"당당하게 버티고 일어서라"…'K아웃도어' 산증인의 한마디 [설지연의 독설(讀說)] 2025-12-23 06:36:11
‘한계에 부딪혀 일어설 용기를 잊은 젊은 경영인에게’라는 부제가 달려 있습니다. “요즘 젊은 친구들을 보면 고민이 너무 많습니다. ‘그냥 쉬는’ 청년이 70만 명에 달한다는 통계도 나오지 않습니까. 취업이 어렵다고 느끼는 청년들까지 포함하면 200만 명 가까운 젊은 세대가 진로 문제로 흔들리고 있다고 봅니다. 이...
국제식품 정창교 회장, 출산 가정 후원 지속…세자녀출산지원재단에 누적 5천만 원 기부 2025-12-22 16:27:19
기업으로, 품질과 위생을 중시한 경영을 통해 업계에서 신뢰를 쌓아왔다. 정 회장은 현장 중심의 경영과 책임 있는 기업 운영을 바탕으로 회사를 이끌어 왔으며, 기업 성장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온 경영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 회장은 출산·보육 분야를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한국의 린치핀 CEO 31인, 세계 산업의 판을 설계하다 [2025 올해의 CEO] 2025-12-22 06:04:03
흐름을 움직였다. 반도체와 AI 동맹을 이끈 오너 경영인들은 기술 주권을 새로운 안보 자산으로 키웠고 금융 리더들은 자본시장을 재편하며 코스피 4000을 현실로 만들었다. 단순한 실적이 아니라 시장의 질서를 바꾼 힘이 그들을 ‘대체불가’의 자리에 세웠다. 한국 기업을 세계 시장에서 대체불가한 존재로...
"통합 대한항공, 수송보국 마지막 퍼즐…가장 신뢰받는 항공사 될 것" 2025-12-21 18:38:20
경영인인 조원태 회장이 2020년 부실에 빠진 아시아나항공 인수에 나선 것도 같은 맥락이다. 창립 이념인 ‘수송보국’을 완성할 마지막 퍼즐로 본 것이다. 조 회장은 지난 19일 ‘제34회 다산경영상’ 오너경영인 부문 수상 직후 한국경제신문과 한 인터뷰에서 “2027년 출범하는 ‘통합 대한항공’은 매출과 이익을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