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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칼럼] 돌아온 '철학의 시간' 2026-01-13 17:19:45
수험생 눈에도 철학자의 삶은 경제적 풍요와는 거리가 멀게만 보였던 모양이다. 노(老)철학자가 만년에 담담하게 소개한 청춘 시절의 에피소드는 철학자의 삶이 경제적 여유가 없기는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라는 점을 잘 드러내는 듯싶다. ‘밥 굶기 제격’이라며 ‘만년 비인기학과’ 꼬리표를 떼지 못하던 철학과에 요즘...
[율곡로] 이란과 베네수엘라, 닮은꼴 '형제국' 2026-01-13 11:00:08
경제적 풍요와 다양성의 상실로 나타났다. 베네수엘라 역시 1999년 우고 차베스의 사회주의 혁명 이전엔 수도 카라카스가 '남미의 파리'로 불릴 만큼 풍요와 세련미로 상징되던 부국이었다. 혁명 전 베네수엘라 주요 도시는 미국 남부와 비슷한 분위기를 풍겼다고 한다. 미국산 고급차들이 도로를 메웠고 도심엔...
[주목! 이 책] 1950년대 현대 미국의 탄생 2026-01-09 16:39:13
냉전과 핵, 소비문화와 미디어 혁명이 뒤엉킨 1950년대를 통해 오늘의 미국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추적한다. 풍요와 순응의 이면에서 이미 균열과 질문이 자라나던 사회의 기원을 입체적인 사회사로 복원한다. (페이퍼로드, 1152쪽, 5만5000원)
신세계인터, 브래드 피트 론칭한 캐시미어 브랜드 국내 첫 팝업스토어 오픈 2026-01-09 09:41:18
상징성을 내포하고 있는데, 에메랄드는 치유와 풍요, 자수정은 직관과 영적인 조화 등을 상징한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2층에 자리잡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따뜻한 느낌의 월넛 색상과 브랜드 시초인 '녹색 캐시미어 셔츠'를 연상시키는 그린톤의 인테리어가 적용돼 몰입감 있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매장 내...
[더 라이프이스트-더임코치의 컨피던스 코칭] 빗물이 떨어지는 방향 2026-01-06 16:00:26
서울을 만들었고, 다시 대한민국의 번영과 풍요의 기틀이 되었다. 물이 그렇다. 삼수령과 수분리. 지리 이야기도, 지질 이야기도 아니다. 그것을 논할 수준도 못 된다. 코칭의 눈으로 보려고 일장(一場)했다. 도대체, 억겁의 시간을 땅속에서 보낸 물이 어찌하여 금강으로, 섬진강으로 가는가? 또 백두대간의 낙동강으로,...
[AI돋보기] "다룰 사람이 없다"…텅 빈 한국 AI 두뇌 2026-01-05 06:33:04
핵심 인재가 고갈되는 '풍요 속의 빈곤'에 직면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하드웨어라는 '그릇'은 커졌는데, 그 안을 채울 '두뇌'는 해외로 빠져나가거나 절대적인 공급 부족에 시달리는 역설적인 상황인 셈이다. ◇ "세계적 수준 AI 인재, 한국엔 없다" 학계와 업계의 진단은 냉정하다. 한국의 AI...
"美경제, 긴축은 다수…풍요는 소수에 돌아가" 2026-01-04 17:45:18
“미국 경제에서 긴축은 다수에게, 풍요는 소수에게 돌아가고 있다.” 3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2026 미국경제학회(AEA)에서 스테퍼니 켈턴 스토니브룩대 교수는 이처럼 밝혔다. 이날 켈턴 교수를 포함해 이 자리에 함께한 교수들은 스스로를 ‘이단 경제학자’라 부르며 라운드 테이블을 열었다. 켈턴...
"트럼프 2기, 소수를 위한 풍요와 다수를 위한 긴축" [2026 미국경제학회] 2026-01-04 15:57:22
“미국 경제에서 긴축은 다수에게, 풍요는 소수에게 돌아가고 있다.” 3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2026 미국경제학회’에서 스테파니 켈턴 스토니브룩대 교수는 이처럼 밝혔다. 이날 켈턴 교수를 포함해 이자리에 함께 참석한 교수들은 스스로 ‘이단 경제학자’라 부르며 라운드 테이블을 열었다. 그는...
美 경제석학 "韓 원화가치 매우 저평가…향후 회복할 것" 2026-01-04 13:21:31
2기 행정부의 경제 정책에 대해 '소수를 위한 풍요와 다수를 위한 긴축'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하는 목소리를 냈다. 오스틴 택사스대의 제임스 갤브레이스 교수는 이날 패널 토론에서 "1980년대 '레이거노믹스'를 비롯해 각 행정부마다 경제정책에 일관된 원칙이 존재해왔는데 트럼프 행정부는 그런 일관된...
[다산칼럼] 다시 국가를 생각한다 2025-12-07 17:32:52
기반이다. 시장 경제에 따른 물질적 풍요는 결코 저절로 이뤄지지 않는다. 물질적 성장이 반드시 도덕과 사회 발전으로 이어지는 것도 아니다. 유능한 국가, 법치주의, 민주적 책임성을 갖춘 정부가 균형을 이룰 때만 가능한 것이 자유민주주의 체제다. 그런 의미에서 ‘아무것도 넘치지 않도록’ 하는 절제는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