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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아니었다"…아파트 잠기게 한 러시아의 압도적 폭설 2026-01-21 17:31:56
쌓인 눈비탈에서 아이들과 주민들이 썰매나 스키를 타는 모습이 잇따라 올라왔다. 아파트 베란다 문을 열어 눈 속에 파묻혀 있던 와인을 꺼내는 영상도 공유됐다. 하지만 피해도 속출했다. 지난 15일 페트로파블롭스크-캄차츠키에서는 건물 지붕에 쌓인 눈이 무너져 내리며 주민들이 매몰돼 최소 2명이 숨졌다. 러시아...
與 김병주 "미군 80% 떠났는데 동두천 묶여있어"…기지 반환 촉구 목소리 2026-01-21 17:30:39
넘는 지역경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지방세수 손실만 해마다 290억원에 이르는데, 피해를 고스란히 동두천 시민이 떠안고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캠프 모빌이 올해 반드시 완전히 반환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캠프 모빌은 이미 주변 도시화가 완료된 곳"이라며 "주민 안전과 도시 미래 발전을 위해 더 이상...
美하원의장, 그린란드 갈등속 英의회 연설…"격차 극복 가능" 2026-01-20 20:20:53
관세를 위협한 것과 관련해 무역 전쟁은 피해야 한다며 차분한 대응을 촉구했다. 존슨 의장은 19일 오전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만났다면서 스타머 총리가 그날 한 연설에서 "정확하게 맞는 메시지를 맞는 어조로 전달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전날 트럼프 대통령과도 통화하면서 이번 영국 방문을 '우리 친구들이...
호주 시드니 일대 사흘간 4차례 상어 공격…해변 폐쇄 2026-01-20 18:17:27
주민들의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8일 오후 시드니 항구의 한 해변에서 수영하던 12살 소년이 상어의 공격으로 두 다리를 잃고 중태에 빠졌다. 상어가 소년을 물어뜯자 소년의 친구들이 그를 해안으로 끌어내 목숨을 구했다고 현지 경찰은 전했다. 또 전날 정오 무렵 시드니 북부 디와이 해변에서 파도타기를...
[단독] "롤렉스·까르띠에·골드바 50% 할인"…수십억 사기친 일당 검거 2026-01-19 17:52:33
핑계를 대며 지급을 미뤘다. 실제로 박씨는 피해자들에게 자신의 주민등록증과 집 주소까지 공개하면서 피해자들의 독촉을 잠재운 것으로 조사됐다. ◆ 구속 직전까지 범죄 행각 벌여…"사기 예방이 최우선"피해자 박모씨(42)는 “처음 옷을 시켜봤을 때 실제로 몇 차례 정상 배송돼 문제가 없는 줄 알았다”며 “실물금 투...
[시사이슈 찬반토론] 신규 원전 건설해야 하나 2026-01-19 10:00:36
그 피해는 돌이킬 수 없을 정도다. 한국은 세계에서 원전 밀집도가 가장 높고 인구가 많은 대도시 인근에 있어 사고 발생 시 피해 규모를 가늠하기 어렵다. 또한 대형 원전에서 생산된 전기를 수도권으로 보내기 위한 초고압 송전망 건설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과의 극심한 갈등도 불가피하다. 이러한 사회적 비용과 위험...
욕설·성행위…부천역 막장 방송 유튜버·BJ 제재 입법 촉구, 2만명 서명 2026-01-19 07:41:14
엽기적이고 기이한 방송을 이어가 주민과 상인들의 원성을 불러일으켰다. 형법 개정과 함께 부천시도 강력한 단속을 이어나가고 있다. 부천시는 지난해 10월 부천역 피노키오 광장에서 '이미지 개선 전담팀(TF)' 발족을 선포한 뒤 시설 개선, 공동체 협력, 제도 지원 등 종합대책을 이어갔다. 역U자형(∩) 볼라드,...
칠레 남부 산불 '맹위'…10여명 사망·주민 대피 2026-01-19 01:19:54
사망·주민 대피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건조한 여름 시기를 보내는 남반구 칠레에서 화마가 남부 지역을 덮쳐, 피해가 커지고 있다. 칠레 국가재난예방대응청(Senafred)은 18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주요 소셜미디어를 통해 중계한 기자회견에서 "비오비오와 뉴블레 지역 산악...
다카이치, 31주년 한신대지진 추모…"국민 보호가 국가 사명" 2026-01-17 15:30:22
올려…"재해대국 일본의 모든 주민 생명 지킬 것"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7일 혼슈 서부에서 일어났던 한신·아와지 대지진 31주년을 맞아 희생자들을 추도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올린 글에서 "31년 전 1월 17일 이른 아침, 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명문대·자산가 행세 남편, 알고보니 전과자…사기 결혼 결말 2026-01-17 09:54:12
5월 30일 피해자와 혼인신고를 한 법률상 부부이므로, '형법상 친족상도례 규정이 헌법에 어긋난다'는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 결정이 내려진 2024년 6월 27일까지의 범행은 처벌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1심 재판부는 A씨가 금품 편취만을 목적으로 혼인신고를 했을 뿐, 부부로서 실질적인 결합 의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