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국토부 모범리더 박지홍·김헌정·김영한 등 10명 2026-01-20 14:00:55
상명하복식 문화를 넘어 소통과 배려로 조직의 신뢰를 이끈 간부들이 ‘2025년 국토교통부 모범리더’로 이름을 올렸다. 20일 국토교통부공무원노동조합에 따르면 이번 모범리더 선정은 신뢰 중심의 수평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13년간 이어온 대표 프로그램이다. 이번 설문은 지난해 12월 22일부터 올해 1월 9일까지...
"어쩌다 비호감됐나"…외신도 관심 2026-01-18 11:41:10
짚었다. 취업과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Z세대가 경제 성장기에 일자리와 자산을 확보한 중년 세대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정서가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도 있다. 다만 영포티가 앞선 세대의 상명하복 문화와 이후 세대의 수평적·비판적 문화 사이에 끼인 '샌드위치' 신세가 됐다는 지적도 나온다고 BBC는...
BBC, 한국 '영포티' 조명…"스트리트 패션에 아이폰 든 중년" 2026-01-18 11:04:25
41세가 된 지승렬씨는 BBC에 "앞선 세대는 윗사람이 말하는 대로 따르는 상명하복 세대였지만, 이후 세대는 '왜 그렇게 해야 하느냐'고 묻는 세대"라며 "두 문화를 모두 경험한 우리는 사이에 끼어 있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mskwa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법정에도, 기업에도 '악마의 대변인' 필요한 이유 [하태헌의 법정 밖 이야기] 2026-01-05 07:00:01
상명하복의 권위적인 문화에선 하급자가 상급자에게 자신의 의견을 명확히 제시하기 어렵고, 그 결과 리더의 독단이 치명적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얘기다. 반대로 민주적이고 수평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할수록 이 같은 실수의 위험은 현저히 줄어든다. 서구에선 일찍이 경직된 위계 문화나 집단 사고의 쏠림을 막기 위해...
李 대통령, 또 이학재 겨냥…"책임 안 지는 건 도둑 심보" 2025-12-17 17:41:27
업무보고에서 “상명하복의 지휘 체계 속에서 부하는 부하 역할을 잘해야 한다. 제대로 보고하고, 허위 보고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약 15분간 첫머리 발언에서 이 사장과 공직 사회 전반을 겨냥한 발언을 쏟아냈다. 이 대통령은 “여기는 정치적 논쟁의 자리가 아니다”며 “행정을 집행하는 지휘 체계...
[천자칼럼] 공무원 복종 의무 폐지 2025-11-25 17:32:14
하복 원칙을 행정 전반에 강하게 이식했다. 이 전통은 프로이센 주도로 성립된 독일제국으로 이어졌고, 1873년 제국공무원법 제정으로 제도화됐다. 물론 독일식 관료제만 존재한 것은 아니다. 영국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전문성을 강조하는 실용주의 관료제를 발전시켰고, 프랑스는 법령에 따른 규율과 행정 일관성을...
76년 만에 사라지는 공무원 '복종 의무'…개정안 내용은? 2025-11-25 15:47:12
마련됐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며 "상명하복의 위계질서 대신 합리적인 대화와 법치에 기반한 직무 수행을 보장하겠다는 제도적 전환"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전공노는 '12·3 비상계엄' 사태를 언급하며 "맹목적 복종이 얼마나 끔찍한 결과를 초래하는지 뼈저리게 목격했다"며 "이번 법 개정은 공직사회가...
'훈련병 얼차려 사망' 지휘관들 징역…5년6개월·3년 [종합] 2025-09-25 17:02:37
"상명하복의 군 조직을 유지하고, 특수 임무를 위해 기본권이 어느 정도 제한되는 현실을 부정할 수 없다 하더라도 병사들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헌법상 권리를 보장받아야 하고, 기본권을 제한함에 있어서 더 엄격하게 관계 규정을 준수해야 하며, 어떤 경우에도 인간의 존엄성이나 생명·신체의 본질을 침해하는 행위는...
삼성家 장남 자원입대가 던진 메시지 2025-09-19 06:04:01
전무도 육군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다. 보수적이고 상명하복 문화가 강한 철강업 특성상 리더의 병역 이행은 조직 내 신뢰 형성과 직결된다는 평가다. “병역은 사회적 면허”…과잉 홍보는 오히려 독 차세대 재계 리더들의 병역 이행은 기업 브랜드 자산을 축적하는 상징적 행위로서도 의미가 크다....
"긴 휴가 남 이야기"…1년 열흘도 겨우 쉰다 2025-08-03 14:27:16
우려했다. 유 의원은 "군은 상명하복의 엄격한 조직 문화와 교육 훈련, 현행 작전을 우선시하는 분위기로 인해 간부들이 휴가를 사용하는 데 비교적 제약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군 당국에서 간부들이 휴식과 업무를 병행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이 사기 진작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