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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 말년의 걸작, 韓 온다…임윤찬은 '눈물의 지휘자' 올솝과 재회 2025-12-31 16:40:40
2월 한국 현대사진과 여성미술 발전에 족적을 남기고 지난해 별세한 박영숙 사진가의 대규모 개인전을 통해 그의 예술 여정을 되짚어본다. 국제갤러리는 6월 한국 현대사진 거장 구본창이 기획을 맡아 한국 사진의 현주소를 짚는 단체전을 연다. 김선정 예술감독이 이끄는 아트선재센터는 3월부터 6월까지 논쟁적인 장소로...
연극배우 윤석화 "단 하루를 살아도 나답게, 무대에선 아름답게 기억되길" 2025-12-19 17:45:54
밤의 열기’를 연출해 이듬해 한국뮤지컬대상 연출상을 받았다. 그가 제작에 참여한 뮤지컬 ‘톱 햇(Top Hat)’은 영국 공연계 최고 권위의 로런스올리비에상에서 작품상을 받았다. 1994년 자신의 이름을 딴 종합엔터테인먼트사 돌꽃컴퍼니를 설립해 만화영화 ‘홍길동 95’를 제작했다. 1999년에는 경영난을 겪던 공연예술...
"단 하루를 살아도 나답게"…1세대 연극 스타 윤석화 별세 2025-12-19 14:38:45
출연한 뮤지컬 '토요일 밤의 열기'를 연출해 이듬해 한국뮤지컬대상 연출상을 수상했다. 그가 제작에 참여한 뮤지컬 '톱 햇'(Top Hat)은 영국 공연계 최고 권위의 로렌스 올리비에상에서 작품상을 받았다. 1994년 자신의 이름을 딴 종합엔터테인먼트사 돌꽃컴퍼니를 설립해 만화영화 '홍길동 95'를...
아무도 말해주지 않은 뉴욕 클래식 음악계의 비밀…'17년 버틴 자'에게 듣는다 2025-12-18 09:24:28
저녁 7시부터 한국경제신문 본사에서 열리는 '아르떼 살롱' 강연자로 나선다. 2026년 첫 프로그램이다. 그는 "뉴욕은 단체가 하루아침에 생겼다가 사라지기도 하는 곳"이라며 "예술의 찬란함과 잔혹함이 공존하는 곳이고, 이곳에서의 음악 활동을 원하는 누군가에게 경험했던 자산을 나누고 싶다"고 했다. 주제는...
토니상 6관왕 '어쩌면 해피엔딩'…내년 2월부터 전국투어 나선다 2025-12-17 17:48:07
토니상 6관왕으로 한국 뮤지컬 역사를 새로 쓴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내년 2월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 16개 지역 순회 공연을 한다고 제작사 NHN링크가 17일 밝혔다. 서울 연지동 두산아트센터에서 열리는 10주년 공연이 끝난 이후 부산 대전 광주 용인 인천 세종 전주 평택 수원 창원 대구 천안 울산 당진 고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부산 제주 등 16곳 투어 나선다 2025-12-17 14:18:42
돌며 공연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10주년 공연이 끝난 이후 부산, 대전, 광주, 용인, 인천, 세종, 전주, 평택, 수원, 창원, 대구, 천안, 울산, 당진, 고양, 제주 순으로 공연한다. 첫 공연 장소는 부산으로, 2월 1일부터 8일까지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어 같은...
"국립중앙박물관, 세계 3대 박물관으로 키울 것" 2025-12-16 22:45:32
건립하는 한편 지방에 있는 체육관을 문화공연장으로 활용해 K팝 저변 확대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K팝의 세계적 위상이 더 확고해질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며 이 같은 뜻을 밝혔다. 문체부는 우선 K팝 공연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김선욱, 조성진과 함께한 '눈물의 굿바이' 2025-12-14 17:03:15
마지막 정기 공연이 됐다. 지난 11일 경기 수원시 경기아트센터에서 공연 시리즈인 ‘마스터즈 시리즈 Ⅵ-비창’으로 관객에게 황홀한 멜로디를 선사했다. ◇건반 위 소리 사냥에 전력을 다해1994년생 조성진은 1988년생 김선욱이 아끼는 후배다. 이들은 2024년 강원 평창에서 쇼스타코비치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연주한 데...
음악에 홀린 고양이처럼...조성진은 소리를 사냥했다 2025-12-12 18:11:43
듀오 공연을 펼쳐 클래식 음악 애호가들을 설레게 했다. 지난 9일 파리에서 공연한 조성진은 한국에 돌아오자마자 김선욱과 다시 합을 맞췄다. 이 공연은 경기필하모닉의 예술감독인 김선욱이 올해 여섯 차례 선보인 ‘마스터즈 시리즈’의 마지막 공연인 만큼 그 의미가 더 각별했다. 바이올린 악장의 인사에 이어 등장한...
말러 교향곡 11곡, 내년 한국서 울린다 2025-12-08 18:12:24
말러 교향곡이 한국 악단의 대세가 됐다. 미완성 작품을 포함한 말러 교향곡 11곡 모두가 내년까지 한국에서 최소 한 차례 연주된다. KBS교향악단과 서울시립교향악단은 공교롭게도 같은 작품 두 곡을 따로 연주해 실력 대결을 하게 됐다. 말러 교향곡에서 규모가 가장 큰 ‘천인 교향곡’은 국내 악단 네 곳이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