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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브릴스 대표, 이노비즈협회장 표창 수상···"일자리 창출 공로" 2025-12-05 13:10:39
기술 개발, 제조, 설치, 운영, 유지보수, 자동화 공정 기획 등 로봇 전문 기술직군으로 구성해 기술 집약형 인적 구성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일·학습 병행제 및 특성화고·대학교 산학 협력(한양대 ERICA, 한국공학대, 서울인공지능고, 삼일공업고, 성남테크노과학고 등)을 통한 미래 인재 양성 ▲장애인 및 여성 인력 ...
헬스케어AI 서밋 "의료 AI의 핵심은 기술보다 거버넌스와 신뢰" 2025-11-27 14:34:25
박유랑 연세의대 교수와 한현욱 차의과학대 교수는 글로벌 트렌드와 임상 활용 현황을 공유하며 “AI가 연구실을 넘어 진료실로 들어오기 위해서는 데이터 표준화와 워크플로우 통합이 선행돼야 한다”고 했다. 행사를 총괄 기획하고 진행한 양광모 삼성서울병원 교수는 폐회사에서 “이번 써밋은 AI 기술의 화려함보다는...
브릴스-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HERO 프로젝트 작품발표회’ 성료 2025-11-17 13:52:42
자율 주행 스마트 휠체어를 개발한 한국공학대학교팀(대표 박주완, 이원효, 이현준, 이민희, 박하얀)이 수상했다. 장애인의 이동과 일상 생활을 지원하는 다양한 기술이 적용된 창의적 결과물이라는 평을 받았다. 최찬휘 브릴스 생산기술본부장은 최우수상을 직접 시상하며 그동안의 노력을 격려했다. 브릴스는 앞서 4월...
"완벽한 준비는 없다"…K유니콘의 조건 [글로벌인재포럼 2025] 2025-11-05 17:23:05
"한국은 5000만 인구가 하나의 테스트베드로 작동하는 강점을 지녔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창업가와 실행력 있는 팀이 늘어난다면 글로벌 유니콘이 한국에서도 쏟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좌장을 맡은 고혁진 한국공학대 경영학과 교수는 "창업 DNA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실행 속에서 깨어난다"며 이번...
고양 ‘경기 AI캠퍼스+북부’ 개소… 김동연 “AI로 대한민국 미래 견인” 2025-10-23 17:47:48
조성돼 △강의장 △빅테크 체험존 △네트워킹 공간 등을 갖췄다. 아마존웹서비스(AWS), 구글클라우드, IBM, 네이버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해 실무 중심의 AI 교육과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경기도와 10개 기관이 ‘AI 인재양성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
'방시혁 회심작' 청바지 광고 대박 났는데…하이브 미래는? [연계소문] 2025-09-21 07:51:41
아래 제작됐다. 각기 다른 문화권에서 자라온 멤버들이 뭉쳐 한국 아이돌식 활동을 한다는 점에서 처음에는 이질감이 컸다. 데뷔 당시에는 반응이 바로 오지 않았지만, 약 8개월 후 '날리'라는 곡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 처음 진입하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날리'의...
女 대졸률 1위인데 임금은 꼴찌…韓 '성별 역설' 어디서 오나 2025-09-05 16:57:29
밑돈다. 마경희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성차별적 고정관념과 남성 중심 정치문화, 소극적 제도 설계가 원인"이라며 "지역구 후보 30% 공천 의무화 등 제도 개선과 여성 실질적 대표성 확대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일본 TBS방송 'news23' 미야모토 하루요 편집장은 일본 여성 정치인들이 겪는 성희롱...
인천시, 인하대컨소시엄 학술지원 204억원 유치 2025-09-03 16:08:55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글로컬랩 신규 과제’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인하대는 올해 9월부터 2034년 8월까지 9년간 국비 총 204억원(연 24억원)을 지원받는다. 자원 순환형 전자소재 연구소를 중심으로 △반도체·전자제품용 친환경 소재 및 기판 개발 △자원 순환형 PCB 제작 △금속·수지 회수·재제작...
아모레퍼시픽, 대학생 '브랜드 챌린지' 시상식…성균관대 '대상' 2025-08-29 09:57:41
공모전인 '제16회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챌린지'의 결선과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국내 대학뿐만 아니라 미국과 일본까지 참가 대상을 확대했다. 국내에서는 700여개팀이 지원해 라네즈의 소셜 미디어 마케팅 전략을 제안한 성균관대학교 '자라네'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檢 보완수사권 폐지 땐…억울한 고소인 더 늘어날 것" 2025-08-27 17:37:53
적용해 불송치했지만, 검찰은 “장애인 학대에는 친족상도례가 적용되지 않는다”며 재수사를 요청했다. 이후 장애인 상대 전과와 도박 탕진 정황이 드러난 C씨는 재판에 넘겨졌고 이번주 1심 선고를 앞두고 있다. 이 같은 재수사 요청도 작년 1만4000여 건에 달했다. ◇허점 많은 검찰개혁안검찰 통계가 주목받는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