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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열공급·수소용까지…SMR 노형별로 빠르게 개발한다 2026-02-12 17:51:24
기술개발→실증→상용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병목을 제도적으로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같은 날 원자력안전위원회는 ‘SMR 규제체계 구축 로드맵’을 내고, 대형 발전용 경수로 중심의 기존 안전 규제 틀에서 벗어나 SMR의 다양한 활용 목적과 혁신적 설계 특성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규제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미래 SMR 대응 규제체계 2030년 구축…개발자도 기준 제시 2026-02-12 16:38:41
특화된 기술기준이 마련되고, 인허가 신청 전 규제기관 검토를 받을 수 있는 사전검토 제도도 연내 도입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2일 열린 2026-2회 원안위 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SMR 규제체계 구축 로드맵'을 발표했다. 원안위는 우선 발전용·연구용·교육용 원자로로 규정된 기존 인허가 체계를 선박용, 열...
반도체·조선·방산·원전·K컬처, 동시에 빅사이클 맞았다[K-빅사이클] 2026-02-11 09:02:33
사라진 자리를 한국의 반도체, 조선, 철강이 악착같이 파고들며 ‘링 위의 공간’을 확보했다. 반도체가 수출 품목 1위를 차지하고 1994년에는 단일품목으로는 최초로 수출 100억달러를 돌파했다. 선박은 세계 1위의 수주율을 올렸고 CDMA 휴대폰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해 수출시장에서 급부상했다. 1990년대 들어...
지난달 LNG선 발주 10척 중 6척 中으로…K-조선 "기술격차 여전" 2026-02-11 06:00:12
비교해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이다. 기술 수준에서는 여전히 한국 조선소에 미치지 못하는 중국 조선업계가 정부 지원과 내수 물량을 기반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중국은 국영 해운사를 활용해 자국 조선소에 선박 발주를 집중하는 한편 국가 주도로 LNG선 기술 자립화, 친환경 선박 개발,...
빨라진 에너지 고속道…외국산 변압기로 까나 2026-02-09 17:45:13
조기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전력계통 PD는 “과거부터 선박, 산업용 변환기를 과점하던 3사가 HVDC에서도 앞서 있는 형국”이라고 했다. 기업들은 정부가 서해안 HVDC 망 구축 시점을 2032년에서 2030년으로 앞당기면서 변환기 국산화 시도 자체가 어려워졌다고 토로했다. LS일렉트릭은 GE버노바, HD현대일렉트릭은...
“안보·에너지도 ‘Made in KOREA’”…코스피 5000 시대를 연 K제조업의 힘 2026-02-09 07:08:15
환경이 친환경 규제 강화,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기술 경쟁 심화로 재편되면서 한국 조선업이 상대적 우위를 확보했다는 것이다. 부활의 1차 동력은 친환경 선박이다. 국제해사기구(IMO)의 탄소 규제 강화로 노후 선박 교체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액화천연가스(LNG)·암모니아 추진선 등 고부가가치 선종이 시장의...
중국이 반값에 쓸어가는데…'규정 지킨 한국만 손해' 경고 [글로벌 머니 X파일] 2026-02-09 07:00:03
이들 선박은 '무보험'으로 다니지도 않는다. 러시아와 중국, 인도의 국영 보험사가 제공하는 대체 보험에 가입하고, 자체적인 선급 인증까지 받는다. 공해상에서 배를 맞대고 화물을 옮겨 싣는 'Ship-to-Ship(STS)' 환적 기술은 고도화된 매뉴얼에 따라 이루어진다. 위성 감시를 피하기 위해 위치 정보를...
中 '물 없는 원전' MSR 포문 열자…美는 빅테크 연계 SFR로 맞불 2026-02-08 17:37:47
틈새시장도 노린다. 삼성중공업과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육상형 원전보다는 선박 추진용 원자로, 부유식 원전 등 ‘해양형 MSR’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이는 섬 지역과 해상플랜트, 해상데이터센터 같은 특수 수요를 겨냥한 것으로, 내륙형 TMSR을 앞세운 중국과 차별화된 전략이라는 평가다. 다만 한국이 토륨 기반...
솔트포스, 韓과 손잡고 '바다 위 원전' 짓는다 2026-02-08 17:35:00
추진 중이다. 예상 건조 기간은 약 3년으로, 기술 성숙 후 균등화 발전 단가는 메가와트시(㎿h)당 60~80달러 수준을 목표로 한다. 강신영 솔트포스코리아 대표는 “원자력과 조선이 강한 한국에 많은 유럽 국가의 원전 협력 요청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투자시장에서는 ‘IMSR’로 불리는 통합형 용융염원자로...
"10조 美 자주포 사업 따낼 것"…한화, 현지생산 승부수 2026-02-08 16:21:07
그는 “두 조선사 모두 현재 독(dock·선박제조장)만으론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만큼 생산능력 확충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정부가 원하는 원자력잠수함 건조에도 문제가 없다고 쿨터 대표는 강조했다. 그는 “한국 베테랑 조선 기술자가 와 있고 현지 인력도 2000명으로 늘었다”며 “한화필리조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