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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대입 전략] 의대 423~408점, 치대 417~403점 합격선 예상…SKY 인문 409~394점, 자연 413~393점 전망 2025-12-15 10:00:07
평균 합격선은 413.6점이며, 최고 423점에서 최저 408점 사이 지원을 고려해볼 수 있다. 치대는 평균 408.6점, 최고 417점에서 최저 403점 사이, 한의대는 평균 403.6점, 최고 412점에서 최저 401점 사이 합격을 기대해볼 수 있다. 수의대는 평균 401.3점(410~399), 약대는 평균 400.8점(413~392) 수준에서 합격선이 형성될...
"사탐 보길 잘했네"…과탐 버린 학생들 성적 봤더니 '깜짝' [이미경의 교육지책] 2025-12-12 20:59:21
구조"라고 설명했다. 상위권 대학의 전반적인 합격선은 전년 대비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우 소장은 "의대 지원을 고려하던 학생들이 의대 정원 축소로 상위권 일반 대학으로 이동하면서 자연계열 입시 결과가 전반적으로 오를 것"이라며 "모의지원 결과 인문계열은 평균 백분위가 0.8점, 자연계열은 0.56점 상승하는 것...
부활 기업들의 비결은? 2025-12-08 18:39:43
구글의 최신 AI 모델 ‘제미나이 3.0’은 챗GPT를 압도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비슷한 사례를 IBM과 소니, 레고 등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부활한 기업의 이야기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무엇인지 살펴봤다. 대입 전략에선 현재 고1부터 적용되는 내신 5등급제를 기준으로 주요 대학의 수시 합격선을 예상해 봤다.
[2026학년도 대입 전략] 주요 10개대 교과전형 1.0 ~ 1.4등급 예상돼…현 고1, 1등급 기회 넓어져…탈락 시 부담도 커 2025-12-08 10:00:11
현 고1 5등급제 기준으로 주요 대학 수시 합격선은 어떤 변화를 겪을까. 9등급제로 실시한 2025학년도 주요 대학 수시 합격선을 5등급제 기준으로 분석해본다. 내신이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바뀌면서 동점자가 크게 발생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된다. 1등급 구간이 4%에서 10%로 확대되면서 올 1등급 동점자가 속출할...
서울대 의예 423·경영 406점…'불수능'에 높아진 정시 합격선 2025-12-05 17:15:08
예상했다. 인문계에서도 경영학과 등 최상위학과의 합격선이 오를 전망이다. 연세·고려대 경영학과 403점, 고려대 경제학과 403점,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402점, 성균관대 글로벌경영학과 402점, 서강대 경영학부 399점 순으로 나타났다. 이른바 SKY(서울·고려·연세대) 인문계열 학과의 예상 합격선 점수는 전년 대비 9점...
'불수능'에 표준점수 올랐다…주요대 합격 예상점수 상승 2025-12-05 13:32:11
각각 422점, 399점으로 추정했다. 종로학원은 서울대 이외의 주요 의대 합격선 점수 역시 일제히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연세대 422점(전년보다 9점↑), 고려대 418점(7점↑), 성균관·가톨릭대 420점(8점↑), 울산대 420점(10점↑), 한양대 418점(9점↑), 경희·중앙대 418점(10점↑) 등이다. 서울권 의대 8곳의 예상...
[2026학년도 대입 전략] 이대·외대·시립대, 영어 반영 비중 20%로 높아, 국수영 어려웠던 수능…영역별 유불리 점검 필요 2025-12-01 10:00:12
기준 인문계열 정시 예상 합격선은 국수탐 원점수 합 기준 연세대는 평균 275.1점(280~267), 고려대는 평균 274.1점(280~267)으로 유사하다. 하지만 수능 반영 방법은 연세대 경영은 ‘국어 37.5%+수학 25.0%+탐구 25.0%+영어 12.5%’로 반영하는 반면, 고려대 경영대학은 ‘국어 35.7%+수학 35.7%+탐구 28.6%’로 반영한...
[2026학년도 대입 전략] 의대 평균 282.8점 예상…294~275점 지원 가능, SKY 인문 290~267점…자연 281~262점 2025-11-24 10:00:12
15개 대학 그룹은 최고 254점에서 최저 228점 사이 합격선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대·숭실대·세종대·단국대(죽전)·아주대·인하대 등 주요 21개 대학 그룹은 최고 247점에서 최저 221점 사이로 예측된다. 인서울 최저 지원 가능 점수는 205점, 영어 2등급으로 전망된다. 의약학을 제외한 자연계 학과의 경우 SK...
문과생, 의대 정시 지원 길 넓어졌다 2025-11-19 17:36:06
점수 차이도 합격선을 가르는 만큼 실질 합격선은 여전히 자연계열 선택자 중심으로 형성될 가능성이 크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소장은 “사탐 허용으로 의·치·약대 교차지원 폭은 넓어졌지만, 당락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는 여전히 수학과 탐구 반영 방식”이라며 “대다수 대학이 미적분·기하 또는 과탐에...
"사탐도 의대 간다더니"…실제 합격은 다를 수 있다? 2025-11-19 09:59:21
합격선은 미적분 또는 기하와 과탐을 응시한 자연계열 수험생을 중심으로 형성될 가능성이 크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사탐 허용으로 의·치·약대 교차지원 폭은 넓어졌지만 당락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는 여전히 수학과 탐구 반영 방식"이라며 "대다수 대학이 미적분과 기하 또는 과탐에 가산점을 주는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