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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7만 소도시에 3273개 기관 집적…'해양 생태계' 구축 2025-10-12 17:35:33
해사법률사무소, 해운 전문 금융회사도 몰려 있다. 이곳에선 선박 기자재 공급, 선박 수리, 해사법률서비스, 해상 보험·중개, 선박 매각 등 해운사업과 관련한 모든 서비스가 제공된다. 세계에서 가장 완성된 해양 클러스터라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장하용 부산연구원 미래전략기획실장은 “피레우스는 해운산업의 전체...
한국해양진흥공사, 해양기업에 금융 지원…해운산업 견인 항만·물류 인프라 '글로벌 공급망' 강화 2025-04-28 15:56:46
해운산업은 2008년 세계 금융 위기와 국내외 환경 변화 등으로 큰 위기를 맞았다. 해운산업을 재건하기 위해 2018년 설립된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지난 7년간 138개 해양 기업에 총 12조5677억원의 금융 지원을 제공하며 해운산업 부활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해 왔다. 최근에는 선박 금융 지원을 넘어 항만·물류 인프라 조성...
[단독] "정부지원 없인 생존 어렵다"…물류학과도 'AI 이름' 붙여 연명 2025-03-31 17:36:55
학과 운영 실태를 보여준다. 상당수 대학이 기존 학과들을 통폐합해 정원을 우선 학보한 뒤 소속 교수에게 AI 관련 과목을 가르치도록 하고 있다. 학과 구조조정에 따라 교수들은 영문도 모른 채 AI 전문가로 활동하게 된다. A대학의 한 교수는 2021년 AI융합학부 출범 전까지 물류통계학과에서 ‘해운물류론’ 등을 가르친...
'해운업 대부' 박현규 한국해사문제소연구소 이사장 별세 2025-03-24 15:42:13
우리나라 해운업 역사의 산증인으로서 해운산업 육성과 해운물류 분야 학술사업, 인력 양성, 단체 육성 등 해운업 발전에 기여해왔다. 박 이사장은 1946년 진해고등상선학교(한국해양대 전신) 항해학과에 들어가 해양대 1기 졸업생이 됐다. 1948년 이등 항해사로 해운업에 발을 디딘 그는 1950년 부영선박을 흡수 창립한 국...
한국해양진흥공사, 11조 선박금융 등 해운산업 지원 2024-11-25 15:41:06
해운산업을 부활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들어선 항만·물류 인프라 조성사업에 참여하는 등 사업 범위를 넓히면서 선박금융 지원을 넘어 한국의 글로벌 공급망 강화를 지원하는 종합해양 지원기관으로 도약하고 있다. 해양진흥공사는 사회공헌 분야에서도 보폭을 넓히고 있다. 해양진흥공사는 ‘희망더(+)海’...
중동 분쟁에 막힌 홍해…해상운임 6주째 고공행진 2024-01-12 18:58:46
인도될 예정이어서다. 해운업계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신규 선복량은 323만TEU(1TEU=20피트 컨테이너 1개)로 기존 선복량(2846만TEU)의 11%에 달한다. 내년과 후년에도 각각 6%, 4%의 선박 공급이 예정돼 있다. 구교훈 배화여대 국제무역물류학과 교수는 “중동지역 분쟁이 운임 상승을 가져왔지만, 결과적으로 선박 공급...
홍해 리스크에 해운주 방긋…장기 전망은 '글쎄' 2024-01-12 15:42:57
2020~2021년 고운임 시기에 발주된 선박들이 대거 인도될 예정이라서다. 해운업계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신규 선복량은 323만TEU로 기존 선복량(2846만TEU)의 11%에 달한다. 내년과 내후년에도 각각 6%와 4%의 선박 공급이 예정돼 있다. 국적선사인 HMM도 기존 선복량(78만TEU)의 33.8%인 26만5000TEU의 선박을 발주해둔...
해상운임 상승에 해운주 방긋…추가 상승 여력은 '글쎄' 2023-09-20 14:34:00
넘어선 국제유가 역시 운송원가를 높여 해운기업 수익성을 저해하는 요인이다. 구교훈 배화여대 국제무역물류학과 겸임교수는 "글로벌 소비가 둔화되며 컨테이너선 운임은 크게 떨어졌다"며 "향후 인도될 선박이 적지 않아 컨테이너선 운임은 900p 밑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전효성 기자 zeon@hankyung.com
기후위기가 부른 투자…'이 솔루션'에 뭉칫돈 몰린 이유 [긱스] 2023-07-16 09:53:29
비용 감축을 돕고 있다. 덴마크 기업 제로노스는 해운 분야에 MRV 기술을 접목, 부정기선 운송 산업의 운영을 최적화하는 동시에 탄소 배출량을 감축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을 제공해 친환경 물류 생태계 구축에 일조하고 있다. 해외 벤처캐피털(VC) 시장 역시 MRV 기술을 주목하고 있다. 미국의 탄소 회계 솔루션 제공...
곤두박질 치는 해상운임…"진짜 충격은 내년" 2022-11-04 19:07:28
글로벌 해운업계는 공격적 투자를 통해 해상을 넘어 항공, 육송으로 범위의 경제를 확장하는 시기거든요, 만약 HMM의 민영화 시기가 너무 늦춰진다면 글로벌 기업과의 경쟁력에서 격차가 벌어지는 것 아니냐 이런 우려는 나올 수밖에 없겠죠. [구교훈 / 배화여대 국제무역물류학과 교수: (민영화해서) 투자를 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