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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에 마약 주사'…황하나, 결국 재판행 2026-01-20 18:56:54
씨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안양지청 형사2부(정원석 부장검사)는 20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황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황씨는 2023년 7월 서울 강남구의 한 아파트에서 지인 A씨와 B씨 등 2명에게 필로폰 투약을 권유한 뒤, 직접 주사를 놓아 마약을 투약하게...
판사 출신 작가 "범죄 부추긴다면, 그 재판은 틀렸다" 2026-01-20 18:20:35
뒤 이어진 형사·민사재판이다. 운전대를 잡은 남편이 보험금 95억원을 노리고 고의로 사고를 냈다는 의혹이 일었다. 하지만 법원은 형사재판에서 직접 증거 부족을 이유로 남편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민사재판에서도 법원이 남편의 손을 들어줘 보험금은 남편에게 전달됐다. 도 변호사는 형사사건에서 무죄라고 해서 범죄...
한덕수 21일 1심 선고 尹내란죄 가늠자될 듯 2026-01-20 18:02:03
1심 법원 판단이 나온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는 21일 오후 2시께 한 전 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내란 중요임무 종사, 위증 등 혐의 사건의 선고를 진행한다. 재판부 허가에 따라 이날 재판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 방해 등 혐의 사건과 같이 생중계된다. 내란 특별검사팀은 윤석열 정부...
고교 시절 첫사랑이 악몽으로…8년간 2억 편취한 30대 징역형 2026-01-20 17:46:14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2단독(백광균 부장판사)은 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2015년부터 2023년까지 30대 여성 B씨를 상대로 수술비, 병원비, 항공권 구매 등에 필요하다며 419차례에 걸쳐 2억5000만원을 빌려놓고 한 푼도 갚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고교시절에 사귀던...
'바람픽쳐스 고가 인수' 2심 재판부, 檢에 "배재현 신문 검토" [CEO와 법정] 2026-01-20 17:45:44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성수 전 카카오엔터테인먼트(카카오엔터) 대표 사건의 항소심 재판부가 검찰에 배재현 전 카카오 투자총괄대표를 증인으로 신청하는 것을 검토해보라고 권유했다. 서울고등법원 형사3부(부장판사 이승한)는 20일 김 전 대표와 이준호 카카오엔터 전 투자전략부문장의 항소심 속행 공판에서 검찰...
'발기부전 치료제' 밀수출한 부부 잡았더니…'놀라운 정체' 2026-01-20 17:39:33
허위 신고한 부부가 징역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5단독(홍준서 판사)은 관세법과 약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 업체 임원 B씨(45)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과 벌금 5000만원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C 업체 임원이자 B씨의 아내 D씨(45)에게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이...
"결별했는데 공감 안 해줘"…母 흉기로 찌른 아들 2026-01-20 14:08:54
휘두른 2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창원지법 형사2부(김성환 부장판사)는 존속살해미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하고, 5년간 보호 관찰 받을 것을 명령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7월 경남 창원의 한 상가 미용실에서 60대 어머니 B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르고, 이를 말리던 손님...
'판사 출신 추리소설 작가' 도진기 "범죄 부추긴다면, 그 재판은 틀렸다" 2026-01-20 13:39:35
법원은 형사재판에서 직접 증거 부족을 이유로 남편에게 무죄를 선고했고, 이어진 민사재판에서도 법원이 남편의 손을 들어줘 보험금은 남편에게 전달됐다. 도 변호사는 형사사건에서 무죄라고 해서 범죄 혐의가 다분한 사람에게 민사재판을 통해 보험금 같은 금전적 이득을 취하도록 재판부가 '살인 하이웨이'를...
'112억 선행매매 의혹' 前 기자…첫 재판서 혐의 부인 2026-01-20 11:45:54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검찰은 공소사실을 밝히는 한편 범행에 직·간접적으로 가담한 전·현직 기자들에 대한 추가 기소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남부지방법원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장찬)는 20일 오전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전직 기자 A씨와 증권사 출신 전업투자자 B씨에 대한 첫 공판을...
나나 집 침입한 30대男 "일방적 구타당했다" 2026-01-20 11:22:29
재판에서 혐의를 대부분 부인했다.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부(김국식 부장판사)는 20일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모 씨(34)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 검찰은 "김씨가 지난해 11월 15일 오후 6시께 경기 구리시 아천동에 있는 나나의 집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나나 모녀를 위협하고, 금품을 요구하는 과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