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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빌딩 감정평가 사업의 향방은? '시가 과세' 명분 vs '조세법률주의' [광장의 조세] 2026-01-07 07:00:03
형평성 위해 소급 감정 타당"국세청은 2019년 개정된 상속세 및 증여세법 시행령에 근거하여 2020년부터 소위 ‘꼬마빌딩 소급 감정평가 사업’을 시행하여 왔습니다. 이 사업의 핵심은 납세자가 상속·증여세 신고를 마친 뒤라도, 국세청이 따로 감정평가를 실시해 그 결과(감정가)를 진짜 ‘시가’로 보아 세금을 다시...
[시론] K반도체, 중국에 따라잡히나 2026-01-06 17:24:40
전력과 용수 공급 방안, 송전선로 갈등, 지역 간 형평성, 수도권 집중 심화 등을 이유로 지방 이전론까지 제기되는 상황이다. 그러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가장 중요한 점은 시급성이다. AI 경쟁은 5년 정도 안에 승부가 끝날 가능성이 크다. AI를 위한 반도체 공급 경쟁에서 이미 중국은 턱밑까지 쫓아왔다. 미국이 무...
비중증 치료비 보장 줄여 보험료 대폭 낮춰…'5세대 실손' 나온다 2026-01-06 16:27:18
방침이다. 보험업계 한 관계자는 “일부 가입자의 무분별한 의료 이용과 비급여 과잉 진료가 결국 선량한 대다수 가입자의 보험료 부담으로 전가되고 있다”며 “이번 5세대 실손보험 출시와 계약 재매입 제도가 실손보험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가입자 간 형평성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재원...
22대 국회, 기업규모별 차등규제 법안 149건 발의…"성장 저해" 2026-01-06 12:00:01
규제는 실효성과 형평성 측면에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기업 규모가 커질수록 세제 혜택이 줄어드는 '혜택 축소형' 차등규제는 22대 국회에서 55건 발의됐다. 혜택 축소형 차등규제는 전부 조세특례제한법에 집중돼있었다. 연구개발(R&D), 시설투자, 특정 기술개발 등에 대해 세액공제 혜택을 부여하되,...
[취재수첩] '전세 사기' 잔혹사 끝내려면 2026-01-05 17:33:57
피해자와의 형평성 문제도 국민적 동의를 얻어야 하는 숙제다. 이 같은 논쟁이 사태의 본질이 아닌 ‘사후약방문’식 처방에 방점이 찍혔다는 게 가장 큰 문제다. 1960년대부터 이어진 전세 제도의 구조적 결함과 공인중개사 등에 대한 정부의 관리·감독 부재로 전세 사기 피해자는 이 순간에도 발생하고 있다. 국회는...
IEA, 韓 에너지 정책에 '경고'...전력시장 개혁·수소 로드맵 시급 2026-01-05 06:01:57
에너지 빈곤 계층 보호도 당부하며 에너지 정책의 형평성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IEA는 또한 “독립적 규제 기관이 한전의 장기적 소매 전기 사업 재정 지속가능성을 보장하는 동시에 KEPCO의 다양한 기능을 효과적으로 분리(unbundle)하기 위한 방안 개발에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주변국과 고립된 한국...
서울, 다자녀 우선배정…내년부터 일반고까지 확대 2026-01-04 17:56:08
일반고의 학교선택제 특성을 고려해 첫째 자녀는 기존 일반 배정 절차를 유지하고 둘째 이상부터만 같은 학교에 우선 배정하기로 했다. 학생 선택권은 보장하면서도 정책 형평성은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정근식 서울교육감은 “다자녀 가구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하도록 도울 것”이라며 “저출생 시대에...
'연봉 9000' 노인부부도 기초연금 따박따박…이유 알고보니 [남정민의 정책레시피] 2026-01-03 08:00:03
그 반으로 낮춰서 형평성을 맞추자는 취지입니다. 핀란드와 스웨덴 개혁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두 국가는 1990년대 후반 고령화와 경제성장 둔화가 시작되자 전체 노인 인구의 약 35~38%만을 대상으로 기초연금을 보장하는 체제로 바뀌었습니다. 12년새 급속도로 불어나 버린 노인 인구, 그사이 변하지...
[ESG 투자 읽어주는 남자] 정치적 소음보다 재무적 신호에 주목해야 2026-01-03 07:00:14
겨냥해 SEC(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및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 관련 규정을 전면 재검토하고 철회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프록시 자문사 시장의 90% 이상을 점유하는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와 글래스 루이스(Glass Lewis)가 명시적으로 언급됐다는 점에서 파격적이다....
[이달의 책] 트럼프발 ESG 논쟁의 실체를 밝힌다 2026-01-03 06:00:37
올바름(PC)과 다양성·형평성·포용(DEI)이 미국 사회에서 어떻게 분열 언어로 작동했는지를 조명한다. DEI 논쟁은 단순한 평등 논의를 넘어 역차별과 능력주의 충돌로 이어졌고, 이는 2024년 대선을 ‘DEI 국민투표화’할 정도로 중요한 사회적 이슈가 되었다는 점도 언급한다. 이 책은 백인 노동자 계층의 자부심 붕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