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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2026 북중미 월드컵서 미국·호주·벨기에·이집트전 개최 확정 2025-12-16 11:12:26
기대하고 있다. 타미 캐너번 시애틀관광청장은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시애틀에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월드컵은 ‘에메랄드 시티, 시애틀’의 매력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소중한 기회로, 팬들의 여정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경험이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은아 한경매거진...
이마트, 연말 홈파티용 먹거리 할인…내일부터 7일간 2025-12-10 06:00:09
갈비살, 호주산 소고기 등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광어회 필렛도 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한다. 이마트는 또 홍콩관광청과 협업해 '새우완탕', '고소한 참깨 닭냉채', '매콤 샤브샤브' 등 간편식 3종을 출시하고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정우진 이마트 마케팅담당은 "연말은 먹거리 수요가...
호주의 1, 2월은 뜨겁다… 스포츠·예술 축제 펼쳐지는 퀸즐랜드주 2025-12-08 10:57:10
호주 퀸즐랜드주는 2026년 새해부터 다채로운 이벤트로 가득하다. 퀸즐랜드주 관광청은 1, 2월 개최하는 문화, 스포츠, 예술 축제로 관광객들을 초대한다고 밝혔다. 음악·예술·축제의 향연, 우드포드 포크 페스티벌 호주 최대 규모의 공연 예술 축제인 우드포드 포크 페스티벌은 12월 27일부터 1월 1일까지 열린다....
[여행소식] 호주 뉴사우스웨일스관광청, 시드니 근교 여행지 추천 2025-11-20 15:15:00
[여행소식] 호주 뉴사우스웨일스관광청, 시드니 근교 여행지 추천 (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호주 뉴사우스웨일스관광청은 색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는 시드니 근교 대표 여행지들을 20일 소개했다. 관광청은 대부분 여행객이 하버 브리지와 오페라하우스 등 시드니의 상징적 명소에 집중하지만, 도심 밖에는 해안...
호주관광청, 글로벌 캠페인 ‘진짜 호주를 만날 시간 G’day’ 챕터 2 한국 론칭 2025-11-05 14:31:48
남아 있다”고 말했다. 호주관광청 한국·일본 지역 총괄국장 데릭 베인즈는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광고를 넘어, 한국 여행자들이 호주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평생 간직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여행으로의 초대”라며 “호주는 언제나 따뜻하고 진심 어린 환영으로 여행객을 맞이하는 곳이며, 이번 캠페인이 더...
호텔 대신 맥도날드 간다…中 Z세대, '특수부대' 스타일 관광 2025-10-25 17:36:25
관광청에 따르면 2025년 1월부터 8월까지 2550만 명의 중국 본토 관광객이 홍콩을 방문했는데, 이는 2024년 같은 기간에 비해 11% 증가한 수치다. 하지만 홍콩 인구조사통계국의 자료에 따르면 같은 기간 총소매 매출은 2451억 홍콩달러(약 45조4195억원)로 전년 대비 1.9% 감소했다. 미미리 홍콩 이공대학 관광학 교수는...
호주에서 리셋, 휴식과 회복에 몰입한 자연 속 리트리트 여행지 5선 2025-09-30 20:11:27
리트리트 체험을 즐기기에 최적의 시기다. 이에 맞춰 호주관광청은 청정한 자연과 각 지역의 특색을 담은 리트리트 여행지 5선을 선정했다. 호주 대표 브랜드 쥴리크와 협업한 테라피, 마룰라 데이 스파(모날토, 남호주) 남호주 모날토 사파리 리조트 내에 자리한 ‘마룰라 데이 스파(Marula Day Spa)’는 자연과 웰빙이...
[여행소식] 호주 청정 양고기 시식·항공권 이벤트 열려 2025-05-26 14:13:55
잠수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호주 무역투자 대표부는 호주 청정램 홍보 요리사인 램배서더 이정현 셰프가 개발한 양고기 버섯 불고기와 들깨 드레싱을 곁들인 로메인 샐러드 등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메뉴를 선보인다. 같은 기간 호주관광청은 카카오톡 공식 채널에서 'G'day, Mate!' 친구 추가 이벤트를...
[정상미의 호주르포]시드니 바다에서 오이스터 건져 먹고, 열대우림 기차 여행은 어때? ATE25가 남긴 것 2025-04-30 23:10:23
호주를 만났는가? 호주관광청은 2022년부터 ‘진짜 호주를 만날 시간, G’day’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G'day(그데이)는 Good Day의 줄임말로 호주인이라면 누구나 사용하는 친숙한 인사말이다. 친숙한 당신을 부르는 '그대'처럼도 들려 재밌고 사랑스럽다. 호주관광청의 연례 최대 규모의 행사인...
[정상미의 호주르포] ‘자연’은 이 나라 영감의 원천 2025-04-26 15:44:38
호주관광청의 초대로 브리즈번에서 열리는 ATE25(4.25~29)에 참여하게 되었다. 브리즈번은 퀸즐랜드 주의 수도로 따뜻한 기후와 활기찬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행사 기간 동안 머무르는 호텔에서는 도심의 랜드마크 브리즈번 리버가 흐른다. 어느 도시를 가든 강을 중심으로 무궁무진한 이야기와 흥미로운 여행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