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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없어 위험?" 오해…"인체조직, 의약품보다 더 깐깐히 관리" 2026-01-20 16:16:12
1950~1960년대다. 화상 치료와 전쟁 외상 재건을 위해 피부, 뼈, 힘줄, 연골 등 인체조직을 이식한 게 계기였다. 이후 조직은행 체계가 정립되며 감염관리, 가공, 보관, 추적 기준이 발전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인체 세포, 조직 및 세포·조직 기반 제품 규제 프레임워크(HCT/Ps 체계)’와 ‘미국조직은행연합회...
[토요칼럼] 영웅을 예우하지 않는 사회 2026-01-16 17:35:26
생명을 지키던 곽영호 병원장이 새 병원을 이끈다. 소방관들이 많이 호소하는 정신질환은 물론 화상, 재활 치료 분야에 초점을 맞췄다. 소방관과 가족들은 이곳에서 무료로 진료받을 수 있다. 국민을 위해 애써온 이들을 위해 국가와 기업이 보답에 나선 것이다. 좋은 취지지만 벌써부터 고민이 크다. 극심한 지역병원 의료...
'역대 최대' 중국 농산물 불법 수입 적발…'커튼치기' 수법 2026-01-12 11:00:01
피해를 주고 있는 과수화상병의 기주식물(숙주가 되는 식물)로 수입이 엄격히 금지된 검역 대상 물품이다. 건고추·건대추 등 건조 농산물은 외래병해충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검역 절차 없이는 국내 수입·유통이 불가한 품목이다. 검역받지 않고 농산물을 불법 수입하면 식물방역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스위스 화재참사에 애끓는 실종자 가족들…"악몽 꾸는 듯" 2026-01-03 16:27:43
함께 아들을 찾기 위해 스위스 로잔과 베른의 병원들을 찾아다녔지만 찾지 못했다고 했다. 스위스 알프스지방 크랑-몽타나의 스키 리조트에 있는 주점 '르 콩스텔라시옹'에서 지난 1일(현지시간) 일어난 화재로 실종된 청소년의 친지들이 애끓는 심정 속에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브로다르 씨는...
"아빠, 친구들이 갇혔어"...참사 현장으로 달려갔다 2026-01-03 11:36:22
한명씩 밖으로 끌어냈다. 온몸에 화상을 입은 부상자들은 비명을 질렀다. "고통이나 연기, 위험은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고 그는 회상했다. 그럼에도 캄폴로는 끝내 구하지 못한 사람들의 모습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다고 전했다. "자신이 죽어간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의 절박한 눈빛, 화상 입은 사람들이 떠나지...
스위스 화재참사서 10명 맨손 구조…"아이들이 살려달라 외쳤다" 2026-01-03 09:49:03
부상자를 한명씩 밖으로 끌어냈다. 온몸에 화상을 입은 부상자들은 비명을 질렀다. 캄폴로는 끝내 구하지 못한 사람들의 모습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다면서 "자신이 죽어간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의 절박한 눈빛, 화상 입은 사람들이 떠나지 말아 달라고 애원하는 모습. 그것은 결코 잊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스위스 화재 부상자 80명 위독…"샴페인 폭죽서 발화"(종합) 2026-01-03 01:50:01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그는 독일 화상전문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1일 오전 1시30분께 스위스 남서부 발레주 크랑몽타나의 술집 르콩스텔라시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외신들은 샴페인 병에 꽂은 폭죽에서 천장으로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추정했다. 베아트리스 피유 발레주 검찰총장도 이날 기자회견에서 현장...
스위스 화재참사 부상자 최소 80명 위독 2026-01-02 21:03:45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스위스 로잔대학병원에만 피부 60% 이상에 화상을 입은 성인 13명과 미성년자 8명이 입원했다고 현지매체 SRF가 전했다. 1일 오전 1시30분께 스위스 남서부 발레주 크랑몽타나의 술집 르콩스텔라시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외신들은 샴페인 병에 꽂은 폭죽에서 천장으로 불이 옮겨붙은...
"세상의 종말 같았다"…생지옥으로 변한 스위스 새해맞이 파티(종합) 2026-01-02 15:41:54
말했다. 사상자들이 심각한 화상을 입었고, 크랑 몽타나가 각국에서 찾아오는 세계적인 휴양지라는 점을 고려하면 희생자의 신원과 국적을 밝히는 데 시일이 소요될 전망이다. AFP통신에 따르면 스위스 경찰 당국은 모든 사망자 신원을 확인하는데 수일에서 몇 주일이 걸릴 수 있다고 밝혔다. 주(駐)스위스 이탈리아 대사...
새해 첫날 스위스 스키휴양지서 화재…수십명 사망, 100명 부상(종합2보) 2026-01-02 00:41:02
현지 경찰과 지역 당국은 많은 부상자가 화상으로 치료받고 있으며, 부상자 가운데 절반 이상은 중상이라고 말했다. 마티아스 레이나르 발레주 정부 수반은 발레 병원 중환자실과 수술실이 꽉 차 부상자들이 다른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고 전했다. 사상자 일부는 외국인인 것으로 전해졌다. 발레주는 이탈리아 북부와 국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