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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내려놓고 '드레서'로…송승환이 증명한 배우의 품격 [클로즈업] 2026-01-16 06:13:44
영화 '피아니스트'의 작가로 잘 알려진 로널드 하우드의 희곡을 원작으로 한다.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1942년 겨울 영국 동북부의 한 지방 극장을 배경으로 하며, 셰익스피어의 비극 '리어왕' 공연을 앞둔 노배우 '선생님(Sir)'과 그의 곁에서 16년간 옷 수발을 들며 그림자처럼 지내온 드레서...
[천자칼럼] 로봇 근로자 2026-01-08 17:26:11
차페크의 희곡 ‘R.U.R.’에 공장에서 일하는 휴머노이드가 처음 등장했다. 희곡이 현실이 되기까지 100년이 넘는 시간이 걸렸다. 휴머노이드는 운반, 절삭, 조립 등 특정 기능에 특화한 산업용 로봇보다 제작 난도가 훨씬 높다. 사람처럼 두 발로 서서 걷고, 수백 개 관절을 움직이게 하려면 최신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국민 설렘남' 박정민, 다시 출판사 사장님으로…"해보고 싶었다" 2025-12-31 09:52:50
아닌데 작가님께서 스스로 품과 시간을 내어 기존 희곡 형식이 아닌 완전한 소설의 형식으로 완주를 새로 써주셨다. 작가님의 말맛과 글맛이 더욱 도드라지는 이 책은 '첫 여름, 완주'를 완전하게 새로이 느끼게 한다"고 전했다. 박정민은 출판사 무제를 차리고 올봄 김금희 작가의 소설 '첫여름, 완주'를...
대배우 총출동…'더 드레서' 개막 2025-12-30 17:52:02
로널드 하우드의 희곡을 원작으로 한다. 하우드가 셰익스피어 전문 극단에서 배우의 의상 전환을 돕는 드레서로 실제로 일하며 겪은 일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작품이다. 배경은 2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1942년 영국의 한 작은 마을. 셰익스피어 전문 극단에서 ‘리어왕’ 공연을 준비하던 노년 배우 ‘선생님’은 갑작스레...
서예지, 연극 데뷔…'사의 찬미' 윤심덕 된다 2025-12-26 11:27:14
'사의 찬미'는 윤대성 작가의 동명 희곡을 바탕으로 재창작된 작품으로, 한국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 나혜석을 주요 인물로 새롭게 더했다. 윤심덕과 나혜석, 두 신여성의 만남과 연대, 예술과 사랑을 둘러싼 시대의 비극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냈다. 드라마 '이브', '사이코지만 괜찮아',...
예수정 "연극인은 말하는 시인…관객에 문신같은 대사 남기고파" 2025-12-24 16:57:14
더없이 간명했다. “셰익스피어는 대단한 희곡 작가잖아요. 이 작품은 작가가 말년에 쓴 것이어서 그런지 단어 하나하나가 깊고 귀해요. 한 번에 이해할 수 없을지라도요.” 예수정은 데뷔 50년 차를 바라보고 있는 배우다. 1979년 연극 ‘고독이란 이름의 여인’으로 데뷔해 ‘도둑들’ ‘부산행’ ‘신과함께: 죄와 벌’...
배우 예수정 "쉽게 이해 못해도 문신처럼 남는 게 연극의 묘미" 2025-12-24 13:45:56
"셰익스피어는 대단한 희곡 작가잖아요. 이 작품은 작가가 말년에 쓴 것이라 그런지 단어 하나하나가 깊고 귀해요. 한 번에 이해할 수 없을지라도요." 예수정은 데뷔 50년 차를 바라보고 있는 배우다. 1979년 연극 '고독이란 이름의 여인'으로 데뷔해 '도둑들', '부산행', '신과함께: 죄와...
AI 만난 곶감·소주, 불량률 줄고 원가 절감 2025-12-23 17:26:44
희곡양조장은 고두밥 제조 공정을 자동화하고 디지털 생산관리 플랫폼을 구축했다. 권용복 대표는 “눈대중으로 하던 계량 작업을 센서 및 사물인터넷(IoT) 모듈로 대체하고 여기서 생성된 데이터를 통해 공정을 개선함으로써 원가를 20% 절감했다”고 전했다. 2016년 창업해 생강청을 생산하는 안동반가는 재고와 품질관리...
박근형·정동환·송승환 등 대배우 총출동…연극 '더 드레서' 개막 2025-12-19 18:00:08
받은 작가 로널드 하우드의 희곡을 원작으로 한다. 하우드가 셰익스피어 전문 극단에서 배우의 의상 전환을 돕는 드레서로 실제로 일하며 겪은 일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작품이다. 배경은 2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1942년 영국의 한 작은 마을. 셰익스피어 전문 극단에서 '리어왕' 공연을 준비하던 노년 배우...
오만석·송승환도 반성하게 한 선생님, 박근형·정동환 '더 드레서' [김소연의 현장노트] 2025-12-19 15:22:22
로널드 하우드의 희곡을 원작으로 한 작품. 셰익스피어 전문 극단에서 5년간 드레서로 일하면서 실제로 겪었던 경험을 모티브로, 무대 위에서는 멋진 배우지만 무대 아래에선 나약한 노인인 '선생님'과 그에겐 헌신적이지만 때로는 질투와 소외감을 느끼는 노먼의 이야기를 담았다. 1980년대 영국에서 초연된 연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