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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중요 부위 절단...50대 아내 살인미수 '무죄' 2026-01-23 19:06:00
당시 D씨를 테이프로 결박하는 등 범행에 가담했고, D씨의 의붓딸인 C씨 역시 흥신소를 통해 피해자의 위치를 추적하는 등 범행에 일부 가담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재판 과정에서 "남편의 외도 때문에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D씨는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사고 수습하던 경찰관 참변…운전자 "졸았다" 2026-01-04 09:38:03
A(55)경감은 순찰차에서 내려서 사고 경위를 조사했다. 견인차와 119구급대원들도 도착해 수습에 나섰다. 그 순간 뒤에서 달려든 SUV가 1차 사고 현장을 덮쳤다. 이 사고로 A 경감과 견인차 기사가 치여 현장에서 사망했다. 또 구급대원 2명, SUV 운전자 B(38)씨와 가족 4명, 다른 차량 탑승자 등 총 9명이 부상당해 병원으...
고속도로서 사고 수습 중 경찰관 사망…졸음 운전 추정 2026-01-04 09:20:40
숨졌다. 또 119구급대원 2명과 SUV 운전자 C씨(30대), 동승 가족 4명, 다른 차량 운전자 등 모두 9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SUV 운전자 C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2차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金 총리 "응급실 뺑뺑이 문제, 대안 찾아야" 2025-12-22 22:24:59
종로소방서에서 개최한 119구급대원 현장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응급실 뺑뺑이라고도 불리는 응급실 미수용 문제가 온 국민의 관심과 걱정거리"라고 운을 뗐다. 이어 "최근에도 응급실에 제시간에 닿지 못해 응급실을 찾다가 연결이 안 돼 생명을 잃은 안타까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최근 부산에서 10세 여아가 병원...
남편 중요부위 절단한 아내…"한 번만 선처해달라" 오열 2025-12-17 18:20:53
수 없어 원만히 해결하려는 마음이었다. 다시는 이런 잘못된 일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앞서 A씨는 지난 8월 1일 오전 1시께 인천시 강화군 한 카페에서 흉기로 50대 남편 D씨의 얼굴과 팔 등을 여러 차례 찌르고 신체 중요 부위를 잘라 살해하려 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사위 B씨는 당시 D씨를 테이프로 결박하는 등...
남편 중요부위 잘라놓고…"살인 고의 없었다" 2025-12-17 16:58:34
부착, 범행에 일부 가담한 딸 C(36)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각각 구형했다. A씨는 지난 8월 1일 오전 1시께 인천시 한 카페에서 흉기로 50대 남편 D씨의 얼굴·팔 등을 여러 차례 찌르고 신체 중요 부위를 잘라 살해하려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B씨는 D씨를 테이프로 결박하는 등 가담했고, D씨 의붓딸 C씨는 흥신소를...
4살 남아 진료 거부, '응급실 뺑뺑이'…타 병원 이송 후 결국 사망 2025-10-27 17:24:16
4살 아이의 119 응급의료 요청을 거부해 '응급실 뺑뺑이'를 돌게 한 대학병원 의사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당시 20㎞ 떨어진 다른 병원으로 이송된 아이는 투병하다가 다섯 달 만에 사망했다. 울산지법 형사9단독(김언지 판사)은 27일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의사 A씨(34)에게 벌금 500만원을...
'구해주러 왔는데'…구급대원들에게 흉기 휘두른 50대男 2025-10-15 15:29:02
소방 구급대원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법원에서 기각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김도현 인천지법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등 혐의를 받는 A(56)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후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김 판사는 "피의자가 도주하거나...
'투신방지시설물' 철거한 인천대교서 추락 30대 숨진 채 발견 2025-09-10 12:17:23
심정지 상태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A씨는 사고 발생 전 별다른 제약 없이 인천대교 주탑 쪽 갓길에 차량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인천대교에서 투신 사고가 잇따르자 2022년 11월 교량 갓길에 차량 주정차를 막기 위한 플라스틱 드럼통 1천500개가 설치됐다. 그러나 긴급 상황을...
마라톤 대회 참가한 군의관, 50대 심정지 환자 구했다 2025-03-10 08:26:05
빠르게 환자의 상태를 파악하고 119구급대원이 소지한 제세동기로 심폐소생술(CPR)을 했다. 10분쯤 CPR을 실시하자 A씨의 호흡과 맥박이 서서히 돌아왔다. 119구급대원들이 즉시 A씨를 구급차에 태웠고 장 대위도 동승했다. A씨는 구급차 안에서 의식을 되찾았다. 장 대위는 1시간 거리에 떨어진 전북대병원에 도착해 A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