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머니플로우] 코스피 고공행진에 주식형 펀드 수익률도 국내가 해외 압도 2026-01-03 08:00:03
주식형 펀드에는 15조7천690억원이 모였다. 오광영 신영증권[001720] 연구원은 지난해 국내 주가 지수가 "빅테크의 양호한 기업 실적, 미·중 무역 협상 진전, 특히 새 정부 정책과 AI(인공지능)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큰 폭의 상승세로 마감했다"며 이 영향으로 "국내 주식형 펀드로의 자금 흐름은 5월과 6월을 제외하고...
안보 핵심 광물 '희토류'의 투자 포인트는[산업별 ESG 리포트⑦] 2026-01-03 06:01:04
광물은 원자번호 57~71번 란타넘족 15개와 스칸듐(Sc), 이트륨(Y)을 포함한 17종의 광물이다. 원자번호가 높고 물리적으로 무거운 광물은 중희토류(Heavy Rare Earth Element, HREE)로, 상대적으로 낮은 광물은 경희토류(Light Rare Earth Element, LREE)로 분류된다. 매장량이 풍부한 경희토류보다 전략적으로 중요한...
현대모비스, 로보틱스 기업으로 진화…성장 잠재력 주목 2026-01-03 06:00:35
실적 개선을 기대할 만 하다. 미국향 관세 부담(관세율 평균 15%)에 따른 영향은 분기 기준 900억 원 수준으로 예상되지만, 원가 절감과 AMPC 보조금(분기 400억 원), 핵심 부품 가격 인상으로 어느 정도 상쇄가 가능하다. 현대모비스는 7조 원 수준의 순현금과 연간 1조~2조 원의 잉여현금흐름 창출 등 탄탄한 재무구조...
탄소중립 시대, 지속가능 도시의 조건 2026-01-03 06:00:29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조례는 서울시 15개, 경기도 17개 등을 합쳐 80개, 교육청 조례까지 합치면 107개 조례가 만들어졌으며 최근 더 늘어나는 추세다. 그러나 위로부터의 요구만 반영한 천편일률적 계획은 실제 지자체 지속가능경영 실천의 걸림돌이 된다.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탄소중립 도시계획이 중요하다....
AI 데이터센터, 'EPC'로 지을 수 있다 2026-01-03 06:00:21
향후 10~15년간 발생할 미래의 탄소감축 성과를 담보로 ‘사전 금융(upfront financing)’을 일으킬 수 있다. 즉 막대한 초기 건축비를 미래 성과로 조기에 마련할 수 있다. 민간이 먼저 뚫은 길, 후시파트너스의 ‘미래배출권’ 혹자는 묻는다. 미래의 불확실한 감축 성과를 담보로 자금을 빌려주는 것이 한국 시장에서...
고려아연 美제련소 투자 위한 유상증자 등기완료…"의결권 효력" 2026-01-02 18:46:09
인터넷등기소에 따르면 고려아연이 지난달 15일 이사회를 통해 결의한 유상증자가 지난달 29일 자로 등기된 것으로 확인된다. 발행주식 총수는 2천87만2천969주이며, 금액은 1천155억1천520만원이다. 앞서 고려아연은 지난달 15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에 74억3천200만달러(약 10조9천억원)를 투자해...
[사설] 기초연금 수급자 가파른 증가세, 기준 강화 시급하다 2026-01-02 17:30:33
조8000억원으로 인공지능(AI) 반도체, 첨단 바이오, 양자 등 3대 연구개발(R&D) 예산의 여섯 배에 달한다. 이 예산은 2050년 53조원에 이를 전망인데, 현역 세대가 고스란히 세금으로 부담해야 한다. 15~65세 생산가능인구 한 명당 기초연금 부담액은 지난해 74만원에서 2050년 188만원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정부와 국회는...
한류 타고 日에 눈 돌리는 韓기업들…법인 설립·투자 대폭 늘어 2026-01-02 15:03:03
제조업(19%), 정보통신업(15%) 순이었다. 한국의 일본 투자액도 작년 1∼9월 13억2천700만 달러(약 1조9천억원)로 2024년의 6억3천800억 달러(약 9천억원)를 크게 웃돌았다. 작년 1∼9월 한국의 대외 투자액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0.7% 감소했으나, 일본 투자는 눈에 띄게 늘었다. 한국의 대일 투자가 확대되면서 양국 간...
이번엔 양극재 15조 증발…배터리 융단폭격 현실로 2026-01-02 14:59:10
15조원 가까이 증발했습니다. 배터리 업계의 계약 취소, 사업 철회가 잇따르는 원인 짚어 보겠습니다. 산업부 이지효 기자 나와 있습니다. 이 기자, 포스코퓨처엠은 한 10조가 날아간 겁니까? <기자> 포스코퓨처엠은 2022년 제너럴모터스(GM)과 양극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2023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가...
편수도, 기대감도 ↓… 2026년, 시험대 오른 한국 영화 [김예랑의 무비인사이드] 2026-01-02 14:54:06
7월 15일 선보인다. 2026년 극장가는 한국 영화의 회복 가능성과 구조적 한계를 동시에 시험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줄어든 편수 속에서도 관객의 선택을 받을 작품이 나올 수 있을지, 그리고 천만 영화의 명맥이 다시 이어질지 업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