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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목소리도 선명하게…거실 사운드 확 바꾼 LG 신제품 2025-12-18 10:38:24
음향을 조절하는 기능이다. 또 모든 LG 사운드 스위트 제품에는 정밀한 사운드로 유명한 덴마크 '피어리스'의 프리미엄 사운드 드라이버가 탑재됐다. 이정석 LG전자 MS 사업본부 오디오사업담당 전무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나만의 사운드를 설계해 듣는 즐거움을 더하는 LG 사운드 스위트를 통해 글로벌...
전장은 일찌감치 '원팀'…벤츠·혼다가 고객사 2025-12-04 17:57:41
사업본부는 올해 영업이익이 470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1160억원의 네 배가 넘는다. LG전자는 전장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주 조직개편에서 VS사업본부 수장을 부사장급에서 사장급으로 올렸다. 전기차, 자율주행차 시장 확대에 발맞춰 LG의 모빌리티 분야 실적도 오름세를 탈 것으로 관측된다. 박의명...
中 공세에도 삼성 TV 20년 연속 1위 눈앞…LG는 OLED 선두(종합) 2025-11-30 10:16:42
TV 사업에서 부진한 실적을 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VD)·생활가전(DA)사업부는 1천억원의 영업손실을 냈고, LG전자 TV 사업을 맡은 MS사업본부는 영업손실 3천26억원을 기록했다. 양사는 수요 다변화를 위해 프리미엄 제품 판매를 확대하는 동시에 중저가 TV 라인업을 확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writer@yna.co.kr...
中 공세에도 삼성 TV 20년 연속 1위 눈앞…LG는 OLED 선두 2025-11-30 06:00:01
TV 사업에서 부진한 실적을 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VD)·생활가전(DA)사업부는 1천억원의 영업손실을 냈고, LG전자 TV 사업을 맡은 MS사업본부는 영업손실 3천26억원을 기록했다. 양사는 수요 다변화를 위해 프리미엄 제품 판매를 확대하는 동시에 중저가 TV 라인업을 확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writer@yna.co.kr...
'기술통' 리더 앞세운 LG전자…"1등 DNA" 조직 기반 정비 2025-11-27 16:47:53
HS사업본부는 빌트인·빌더 중심인 가전 B2B 사업의 글로벌 확대,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해 HS B2B해외영업담당을 신설한다. HS사업본부 산하 빌트인·쿠킹사업담당은 사업부 체제로 조직을 격상한다. 기존 CTO 부문 로봇선행연구소에서 맡던 일부 기능을 이관해 HS로보틱스연구소도 신설한다. 가정용 로봇 영역의 미래기술...
LG전자 새 CEO에 류재철 사장…조직효율화·미래 성장 집중(종합) 2025-11-27 16:27:50
HS사업본부는 빌트인, 빌더 중심인 가전 B2B 사업의 글로벌 확대와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해 HS B2B해외영업담당을 신설한다. HS사업본부 산하 빌트인·쿠킹사업담당은 사업부 체제로 조직을 격상한다. 또한 HS로보틱스연구소를 신설해 기존 CTO부문 로봇선행연구소에서 담당하던 일부 기능을 이관받아 가정용 로봇 영역의...
삼성·LG TV 평균 판매가 하락…中 공세에 비용 부담 확대 2025-11-14 17:21:14
양사 TV 사업이 전사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VD)·생활가전(DA)사업부는 올해 3분기 1천억원의 영업손실을 냈고, LG전자 TV 사업을 맡은 MS사업본부는 영업손실 3천26억원을 기록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수요 다변화를 위해 기존 프리미엄 이미지와 기술 경쟁력을 유지하면서도 중가 라인업을...
LG '모듈형 냉각솔루션'으로 엔비디아 공략 2025-11-04 17:18:58
위한 엔비디아 품질 인증 절차를 밟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에는 AI 데이터센터에 칠러를 공급하기로 논의했고, 지난 4월에는 HVAC 세계 1위인 일본 다이킨을 제치고 싱가포르 물류센터 일감을 따냈다. LG전자는 HVAC 사업을 2030년까지 20조원 규모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이를 위해 작년 말 HVAC사업부를...
LG전자, 엔비디아 납품 속도…'모듈형 냉각솔루션' 개발 2025-11-04 16:19:58
위한 엔비디아 품질 인증을 진행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에는 AI 데이터센터에 칠러 공급을 논의하고 있고, 지난 4월에는 HVAC 세계 1위인 일본 다이킨을 제치고 싱가포르 초대형 물류센터 일감을 따냈다. LG전자는 HVAC 사업을 2030년까지 20조원 규모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이를 위해 작년 말 HVAC...
iM증권, LG전자 목표가 높여…"관세·희망퇴직 등 고비 넘겨" 2025-11-03 08:34:44
사업을 맡은) MS 본부의 부진도 희망퇴직을 기점으로 이미 인지됐던 위험"이라며 "큰 고비를 넘겼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LG전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9만5천원에서 11만원으로 높이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일단 고 연구원은 LG전자의 3분기 실적에 대해 호평했다. 그는 "3분기는 관세 영향이 반영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