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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방중에 4대그룹 총수 등 200명 규모 경제사절단 동행 2025-12-30 17:02:03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크래프톤, SM엔터테인먼트, 패션그룹 형지 등 기업 대표들도 사절단으로 동행할 것으로 보인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양국 국민의 민생에 대한 실질적 기대도 있고, 한편으로 핵심 광물 공급망이나 양국 기업의 상대국에 대한 투자 촉진, 디지털 경제 및 친환경 산업에 대해서도 경제 협력...
라이즈, 내년 3월 KSPO돔서 첫 월드투어 '피날레' 2025-12-30 17:00:29
그룹 라이즈(RIIZE)가 2026년 서울에서 첫 월드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026 라이즈 콘서트 투어 라이징 라우드 피날레 인 서울(2026 RIIZE CONCERT TOUR RIIZING LOUD FINALE IN SEOUL)'이 내년 3월 6~8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그간 라이즈는 7월...
[게시판] 대한해운, 임직원 '플로깅 데이' 개최 2025-12-30 10:42:10
▲ SM그룹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은 지난 29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사옥 인근에서 '플로깅 데이'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약 2시간 동안 이어진 이날 행사에는 이동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20여명은 유동 인구가 많은 신촌역, 이대역 인근 곳곳을 다니며 담배꽁초 등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대한해운은...
中 국적 에스파 닝닝, 日 '홍백가합전' 불참…중일 갈등 속 "독감" 해명 2025-12-29 21:12:04
12만명을 넘어섰다. SM은 또 "닝닝이 SNS(소셜미디어)에 게시한 내용과 관련해 많은 지적을 받았다. 해당 게시물에는 특정한 목적이나 의도는 없었으나 여러 우려를 불러일으킨 점에 대해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앞으로는 보다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SM이 언급한 게시물은 지난 2022년 닝닝이 자신의...
중일 갈등 불똥?…日 방송 앞둔 '에스파' 닝닝 결국 2025-12-29 20:42:12
가요 프로그램 홍백가합전에 불참하기로 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9일 에스파 일본 공식 홈페이지에 "닝닝은 병원에서 인플루엔자(독감) 감염을 진단받고 휴식을 권유받았다"며 "올해 홍백가합전에는 카리나, 지젤, 윈터 세 명의 멤버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홍백가합전은 12월 31일 NHK에서 방송되는 일본 대표 연...
BTS·세븐틴 뜨자 'K팝 팬' 우르르…매출 대박에 '환호' 터졌다 2025-12-28 07:07:20
끌어안아 카카오게임즈도 SM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 IP를 기반으로 한 게임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SM 소속 아티스트를 닮은 작은 캐릭터(미니즈)들이 등장하는 퍼즐 게임 '슴미니즈'다. 슴미니즈는 글로벌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 참가자를 모집할 때부터 국내외 팬덤의 관심이 집중됐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1년 만에 '7000억' 벌었다…대박 터진 '아이돌' 놀라운 현실 [김수영의 연계소문] 2025-12-27 17:30:01
음반·음원 수준으로 높아졌다. SM엔터테인먼트의 3분기 매출을 보면, 콘서트 매출이 5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5% 증가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연 매출이 음반 매출을 턱밑까지 추격했다. 공연 매출은 전년 대비 186.8%나 확대돼 633억원을 달성했고, 음반 매출은 22.9% 증가한 670억원을 기록했다. 블랙핑크가...
'성폭행 혐의' NCT 출신 태일, 징역 3년 6개월 확정 2025-12-27 15:01:04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당하는 점을 모두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태일 등은 재차 상고했지만, 대법원은 상고 이유가 부적합하다고 보고 상고 기각 결정을 내렸다. 태일의 소속사였던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8월 태일의 피소 소식이 알려진 직후 태일의 NCT 탈퇴를 결정했고, 그해 10월 태일과의 전속 계약...
전 아이돌 멤버, 외국인 성폭행 혐의로 징역 3년6개월 확정 2025-12-27 11:00:05
8월 첫 소환 조사를 받았다. 당시 소속사였던 SM엔터테인먼트는 "사안이 매우 엄중함을 인지해 더 이상 팀 활동을 이어갈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태일의 팀 탈퇴를 공식 발표했다. 올해 7월 1심은 "피해자가 술에 취해 항거불능인 상태를 이용해 순차 간음한 것으로 죄질이 매우 좋지 않다"며 태일과 이씨, 홍씨에게 징역...
'성폭행 혐의' 전 아이돌, 징역 3년6개월 실형 확정 2025-12-27 10:57:20
조사를 받았고, 당시 소속사였던 SM엔터테인먼트는 사안의 중대성을 이유로 태일의 팀 탈퇴를 공식화했다. 올해 7월 1심은 "피해자가 술에 취해 항거불능인 상태를 이용해 순차 간음한 것으로 죄질이 매우 좋지 않다"며 태일과 이씨, 홍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이들은 항소했지만, 지난 10월 2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