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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제과協 공정위 제소, 일절 대응 안해" 2013-02-13 16:09:58
파리크라상이 파리바게뜨 가맹점주들을 동원해 동반성장위원회에서 시위를 독려하고 협회에 대한 민사소송을 제기토록 사주했다고 주장했다. 또 김서중 제과협회 회장에 대한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는 등 협회 활동을 조직적으로 방해했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spc그룹은 보도자료를 통해 "가맹점주 비상대책위원회는...
[한경창업마당]할리스 커피 양도양수 창업 외 11건 2013-02-13 14:10:40
경기도지역 로데오상권 양도양수 매물입니다. 현재 점주님께서 직접운영하시며,마진율50%챙겨가십니다. 직접운영 기준으로 월 순익 2,500만 이상 가져가시는 고수익 매장입니다. - 상세문의 : 010-6322-0625 ◆광명 대형커피전문점 월매출4천500만원 -프랜차이즈 종류 및 이름: 탐앤탐스 할리스 ,카페베네 -...
제과·외식 中企업종 선정에 갈등 고조(종합) 2013-02-12 16:54:03
가맹점까지 대기업으로 분류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며 "행정소송 등모든 방법을 동원해 대응할 것"이라고 반발했다. 파리바게뜨 등 대기업 가맹점주들은 대한제과협회장을 상대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기도 했다. 가맹업계의 공세에 중소기업들도 맞받아치고 나섰다. 자영업 제과점주...
제과協 "파리크라상 법적조치 기자회견 개최" 2013-02-12 15:55:21
대기업 가맹점주로 구성된 프랜차이즈자영업자생존권보장비상대책위원회는 김 협회장이 동반성장위원회에 제과점업의 적합업종 지정 신청을 하는 등 협회 회원이기도 한 프랜차이즈 가맹점주의 이익에 반하는 활동을 펴고 있다며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바 있다. engin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장사는 고생의 연속…死卽生의 각오로 가게 나가라 2013-02-11 10:02:03
경영노트 가맹점주들과 처음 마주할 때 꼭 하는 말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내 속이 시커멓게 타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는 말이고, 두 번째는 ‘가게로 나갈 때는 전쟁터로 간다고 생각하라’는 말이다. ‘장사는 고생의 연속’이라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던져주려는 의도다. 여기에는 ‘어렵게 선택한...
목동 대형커피전문점 창업 외 12건 2013-02-07 16:38:04
- 기타: 역세권 먹자상권에 위치한 매장. 현 점주님 오토로 운영중이며 여성고객에게 가장 인기 많은 매장으로 타매장 대비 꾸준한 매출 및 고수익 발생중인 매장. - 문의:010-6644-1212 ◆강남 죠스떡볶이 창업 - 지역: 강남구 - 추천프랜차이즈:죠스떡볶이,국대떡볶이,아딸떡볶이,조폭떡볶이,분식브랜드갑,분식창업, -...
프랜차이즈 빵집 "동반성장 아닌 한쪽만 죽이겠다는 것" 2013-02-07 11:26:34
없다. 파리바게뜨와 뚜레쥬르 가맹점주들은 이에 대해 '역차별'이라고 입을 모았다. 한 뚜레쥬르 가맹점주는 "직영 매장도 아니고 개인 사업자들이 대부분인 가맹점주들한테 이렇게까지 해야 되느냐" 며 "대기업 간판만 달고 있다 뿐 우리도 자영업자와 마찬가지"라고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그는 "오전 7시에 문을...
편의점 점주 뭉쳤다 …"협동조합으로 대기업 본사와 불공정 관계 해소할 것" 2013-02-07 07:38:55
가맹점주 위주로 구성돼 있지만 다른 브랜드 점주 및 독립형 편의점 사업자들도 조합에 가입할 수 있다.조합 관계자는 "점주들이 대기업인 가맹본부와 맞서 불공정 계약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쉽지 않다" 며 "대등한 입장에서 협상을 돕는 일이나 가맹계약의 독소 조항을 개선하는 일에 힘쓸 것"이라고...
제과協-가맹빵집 갈등 법정싸움 '점화' 2013-02-06 17:03:30
대기업 계열 프랜차이즈 빵집의 가맹점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중기 적합업종 신청을 주도한 대한제과협회를 상대로 잇따라 소송을 내고 있다.6일 업계에 따르면 파리바게뜨 등 제과업 가맹점주의 모임인 프랜차이즈자영업자생존권보장비상대책위원회는 전날 김서중 대한제과협회장을 상대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
가맹점주, 제과협회 상대 소송.. `적합업종` 갈등 고조 2013-02-06 15:53:24
선정 이후 프렌차이즈 본사와 가맹점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파리바게뜨와 뚜레쥬르 등 프렌차이즈 가맹점주들은 6일 김서중 대한제과협회장을 상대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가맹점주들은 "대한제과협회 회원 4천여명 가운데 1천500여명이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라며 "정작 협회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