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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4 출격…AI폰 시대 개막 2024-01-19 02:28:38
AI폰으로 휴대폰의 지형을 바꾸면서 시장 주도권을 확보할 것이란 평가도 나옵니다. 일상의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S24는 내일부터 강남과 홍대 삼성스토어에서 체험할 수 있고, 오는 31일 공식 출시됩니다. 미국 새너제이에서 한국경제TV 박해린입니다. 영상취재: 김재원. 영상편집: 이가인. CG: 심재민
'범LG家' LS네트웍스, 이베스트증권 최대주주로 2024-01-18 18:15:57
가인 LS네트웍스로 바뀐다. LS네트웍스가 금융위원회에 대주주 변경을 신청한 지 9개월 만이다. 금융위는 18일 정례회의에서 이베스트투자증권 대주주를 지앤에이사모투자전문회사(G&A PEF)에서 LS네트웍스로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LS네트웍스는 작년 4월 이베스트투자증권 대주주 변경 승인 신청 서류를 제출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 대주주 LS네트웍스로 변경(종합) 2024-01-18 16:56:13
이베스트투자증권[078020]의 대주주가 범LG가인 LS네트웍스[000680]로 바뀐다. LS네트웍스가 금융위원회에 대주주 변경을 신청한 지 9개월 만이다. 금융위는 18일 정례회의에서 이베스트투자증권의 대주주를 지앤에이사모투자전문회사(G&A PEF)에서 LS네트웍스로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앞서 LS네트웍스는 지난해 4월...
또 한번의 혁신 '토스뱅크'…"환전수수료 평생 무료" 2024-01-18 15:36:19
설명했다. 홍 대표는 이어 "외환 서비스가 비이자이익 확대의 통로가 될 것"이라며 "기존 이용자들을 위한 해외송금, 증권계좌 연계 서비스는 물론, 법인 해외송금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하는 방향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상취재: 이성근 영상편집: 이가인 CG: 김지원 전범진 기자 forward@wowtv.co.kr
'인터넷 없이' 통화 중 통·번역...갤럭시링 깜짝 공개 2024-01-18 10:59:29
빨리 써보고 싶은데, 언제 만나볼 수 있는 겁니까? <기자> 오늘부터 강남과 홍대 삼성스토어에서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내일부터 25일까지는 사전 판매를 진행하고요. 공식 출시는 31일부터입니다. <앵커> 빨리 만나보고 싶군요. 박해린 기자, 잘 들었습니다. 영상취재: 김재원. 영상편집: 이가인. CG: 송경진
허인철 부회장 "미래 내다본 바이오 투자…오리온 가치 오를 것" 2024-01-16 17:58:09
사업만큼 부가가치가 높은 사업은 없다고 봅니다. 오리온은 (단기적인 수익보다는) 좀 더 부가가치가 높은 어떤 신약 개발이나 순수 바이오 사업에 투자를 하기로 했죠. 다른 M&A 기회는 또 들어온다거나, 기회가 있으면 검토할 겁니다.] 한국경제TV 김예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성오, 영상편집: 이가인, CG: 김지원
지그재그에 겨울 여행 취향 남기면 호텔 숙박권 준다 2024-01-15 11:13:51
래플 혜택가인 1,000원에 숙박권 구매 가능하다. 따뜻한 동남아와 새하얀 설국 중 자신의 겨울 여행 취향 및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웨스틴조선 서울 숙박권’(1명), 호텔스컴바인 캐릭터 ‘맥스’가 그려진 ‘맥스 굿즈 3종세트’(50명)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겨울 설원과 휴양지를 위한 여행룩을 큐레이션해...
[단독] 표류하는 '초격차 상장'…투자자 또 울리나 [문턱 낮춘 특례상장②] 2024-01-12 17:34:20
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 셈입니다. '1호 초격차 상장사'가 나오기 위해서 설익은 제도만 내놓는 것이 아니라,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내실을 갖춘 제도를 마련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한국경제TV 최민정입니다. 영상취재: 양진성, 김재원, 영상편집: 이가인, CG: 손지영
태영건설 워크아웃 개시…경영정상화 '시동'(종합) 2024-01-11 18:41:07
오너가인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과 윤석민 회장이 보유한 티와이홀딩스[363280] 지분 및 티와이홀딩스가 보유한 SBS[034120] 지분을 담보 제공할 수 있다는 내용을 추가 자구안에 포함한 것이 채권단의 긍정적인 평가를 끌어냈다. 워크아웃이 개시됨에 따라 채권단 주도로 태영건설의 사업·재무구조 개선 프로그램이...
'PF사태 무풍지대'…연기금 비결 살펴보니 2024-01-08 19:23:09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후폭풍이 적어도 큰손들이 리스크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동시에 이들은 신용등급이 채권 투자나 대출 시 신평사의 등급평가가 '뒷북 대응'으로 일관한다며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한국경제TV 김대연입니다. 영상편집: 이가인, CG: 신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