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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윤재옥 단수공천…용산 출신 주진우·이승환 포함 2024-02-18 18:27:56
3선의 김도읍 의원(북·강서구을), 초선 김미애(해운대구을)·정동만(기장군) 의원, 이성권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사하구갑)이 단수 공천됐다. 울산은 권명호 의원(동구)만 단수 공천이 결정됐다. 경남에서는 ‘친윤(친윤석열)’계인 강민국 의원(진주시을)과 ‘원조 윤핵관’ 윤한홍 의원(창원시 마산회원구), 3선의...
'尹측근' 주진우, 與 텃밭 해운대갑 단수 공천 2024-02-18 17:45:20
총 3명으로 늘었다. 부산에서 김도읍(북·강서을), 김미애(해운대을), 정동만(기장군) 의원, 이성권(사하갑)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대구의 윤재옥(달서을) 원내대표와 추경호(달성) 의원, 울산에선 권명호(동구) 의원도 본선에 오르게 됐다. 강원에서는 박정하(원주갑) 의원과 김완섭(원주을) 전 기획재정부 2차관,...
[속보] 與 주진우·윤재옥·추경호·김도읍·박정하·이승환 단수공천 2024-02-18 10:41:57
與 주진우·윤재옥·추경호·김도읍·박정하·이승환 단수공천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野의 농퓰리즘…'제2 양곡법' 밀어붙였다 2024-02-01 18:47:10
김도읍 의원이어서다. 농해수위에서 야당이 일방 처리한 법안의 전체회의 상정을 법사위 여당 간사가 합의해줄 가능성도 작다. 야당이 법안을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해 법사위를 우회할 수는 있지만, 이를 위해선 적어도 5개월의 시간이 필요하다. 오는 5월 29일이면 21대 국회가 종료되고 상정된 법안이 모두...
"모르고 산 건물주는 어쩌나"…'불법건축물 양성화' 논란 폭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024-01-31 12:47:32
발의돼 있다. 국민의힘 4명(김도읍·김은혜·이종배·유경준 의원) 더불어민주당 6명(서영교·노웅래·윤영찬·박홍근·김병욱·전혜숙 의원) 등 여야 할 것 없이 골고루 법안을 냈다. 불법건축물 양성화법의 핵심은 불법적으로 개조된 주택 등 건축물에 대해 지방자치단체가 정식 사용승인을 내줘 합법화하는 것이다....
총선 앞두고…'농산물 최저가보장제' 꺼낸 野 2024-01-15 18:48:41
법사위원장을 맡은 김도읍 국민의힘 의원이 해당 법 개정안의 법사위 상정 자체를 막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민주당으로선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통해 법사위를 우회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다. 하지만 패스트트랙으로 올리더라도 법사위에서 90일, 본회의에서 60일을 채워야 정식 안건으로 채택돼 처리될...
수성이냐 탈환이냐…'서부산 벨트' 혈투 예고 2024-01-14 19:01:17
북강서을은 3선의 김도읍 국민의힘 의원이 있는 만큼 안정적인 여당 우세 지역으로 분류된다. 반면 북강서갑의 전재수 민주당 의원(재선)은 이번 총선에서도 당선이 유력시된다. 전 의원이 워낙 바닥을 탄탄하게 다져놔 국민의힘에서도 부담스러워한다는 평가다. 해당 지역에서 재선을 지낸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과...
이재명, 모범 국회의원 '베스트 10'…대상은 박광온 2023-12-19 17:11:18
의원에 선정됐다. 또 국민의힘에서는 김도읍·김예지·주호영·하태경 의원, 민주당에선 이탄희 의원이 포함됐다. 40대 이하 의원을 대상으로 신설된 '백봉청년신사상' 첫 수상자로는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선정됐다. 백봉신사상은 독립운동가,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의원, 제헌의원, 보사부 장관, 국회 부의장...
21대 정책위의장, 경제관료 '0명' 2023-12-18 18:31:11
내지 못했다. 국민의힘은 이종배(공무원) 김도읍(법조인) 유의동(정당인) 성일종(기업인) 박대출(언론인) 의원을 거쳐 현재 유 의원이 정책위 의장을 두 번째 맡고 있다. 특정 직군에 쏠림은 없지만 성 의원을 제외하면 경제통은 없다. 정통 경제관료나 경제학자 출신은 전무했다. 민주당은 운동권 출신이 정책위 의장을...
[토요칼럼] 민생은 모르겠고, 나는 당선되고 싶어 2023-12-15 17:53:59
의견이 없을 것으로 생각한 국민의힘 소속 김도읍 법사위원장이 가결을 선포하려는 순간 난데없이 A의원이 제동을 걸었다. A의원은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에게 ‘왜 2021년 요소수 사태에도 불구하고 중국 의존도가 오히려 높아졌느냐’며 법안과 상관없는 내용을 한참 동안 따져 물었다. 보다 못한 김 위원장이 “정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