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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성사된 '의외의 꿀조합'…찰떡 케미 보여줬다 2023-04-21 17:38:13
기량과 함께 두 선수의 시너지가 필수다. 임성재는 “내일 아마 미첼이 홀수를 쳐서 제가 아이언 샷을 더 많이 치게 될 것 같다”며 “거리 조절을 잘해서 미첼이 편안한 위치에서 퍼팅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김시우(28)·김주형(21)은 이번 대회에서 팀으로 뭉쳤다. 이들은 6언더파 66타를 합작해 공동...
‘판도라 : 조작된 낙원’ 이지아, 기억 다시 잃었나?…행복한 미소 ‘충격’ 2023-04-21 09:10:03
분)과 표지우(김시우 분)가 타운하우스에 돌아오는 충격적인 장면도 눈길을 끈다. 앞서 표재현은 조실장(공정환 분)에게 두 사람을 찾으라고 명령을 내렸던 상황. 차필승과 표지우까지 표재현의 손길이 닿으면서 홍태라의 복수가 이대로 물거품이 될지 궁금해진다. ‘판도라 : 조작된 낙원’ 제작진은 “표재현이 다시...
'프레지던츠컵 듀오' 김주형·김시우, 취리히 클래식서 우승 도전 2023-04-18 15:14:11
한 번 뭉쳤다. 김주형과 김시우는 21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TPC 루이지애나(파72)에서 열리는 이 대회에 한 조로 출전한다. PGA투어 선수들이 2인 1조로 팀을 이뤄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두 선수가 각자 공으로 경기해 더 좋은 성적을 점수로 삼는 포볼(1, 3라운드), 두 선수가 공 하나를...
'세계메이저대회 직관투어' 퍼시픽링스코리아, 현대 무역점 팝업스토어 선봬 2023-04-17 17:24:39
김시우(28) · 이경훈(32)과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 생애 첫 그린재킷을 입은 우승자 욘 람(스페인)의 활약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관람하며 많은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국내 골퍼가 그동안 접하지 못했던 차별화된 골프투어를 만나볼 수 있다. 퍼시픽링스코리아는 팝업을 통해서...
임성재, PGA투어 특급대회 첫날 공동 5위 2023-04-14 13:21:19
중단되면서 6명이 1라운드를 끝내지 못했다. 그런 상황에서도 호블란은 7언더파 64타를 기록하는 집중력을 발휘해 선두를 질주했다. 올해 마스터스 챔피언이자 세계랭킹 1위인 욘 람(스페인)은 1오버파 72타 공동 92위에 그쳤다. 김시우(28)가 1언더파 70타 공동 47위, 이경훈(32)과 김주형(21)은 이븐파 71타 공동 75위에...
'람보' 생애 첫 그린재킷…PGA 구원자 됐다 2023-04-10 18:31:06
2위, 리드가 공동 3위에 오르며 LIV가 명실상부한 PGA의 맞상대란 걸 세계에 보여줬다. 한국 선수 중엔 임성재(25)와 김주형(21)이 나란히 2언더파 286타로 공동 16위에 올랐고, 이경훈(32)이 1언더파 287타 공동 23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시우는 1오버파 289타로 공동 29위를 기록했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욘 람, 켑카에 역전승 거두며 그린재킷 주인공 2023-04-10 08:41:32
사상 처음 마스터스에 4명이 출전해 전원 본선 무대를 밟은 가운데 모두 30위 안에 들었다. 마스터스에 처음 출전한 김주형(21)이 임성재(25)와 나란히 2언더파 286타를 쳐 공동 16위에 올랐고, 이경훈(32)은 공동 23위(1언더파 287타), 김시우(28)는 공동 29위(1오버파 289타)로 대회를 마쳤다. 오거스타=조수영 기자...
절뚝 대던 우즈…마스터스 출전 사상 첫 기권 2023-04-09 17:32:43
있는 브룩스 켑카(33·미국)가 3라운드 12번홀(파3)까지 12언더파로 선두를 달렸고 욘 람(29·스페인)이 1타 차로 추격했다. 올해 마스터스에 출전한 ‘한국 4인방’ 이경훈(32), 김시우(28), 임성재, 김주형(21)은 모두 커트를 통과했다. 한국 선수 4명이 마스터스 본선 라운드에 진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경훈이...
임성재의 극적인 커트통과…K브라더스 전원 본선 진출 [여기는 마스터스!] 2023-04-09 03:35:00
이경훈(3언더파 141타)와 김주형(2언더파 142타), 김시우(1오버파 145타)에 이어 임성재까지 한국선수 4명이 모두 컷을 통과했다. 이는 한국 선수의 역대 마스터스 도전 가운데 최다 본선 진출 기록이다. 4명이 나와 전원 컷을 통과한 것도 처음이다. 김시우도 의미있는 기록을 썼다. 그는 한국선수 최다 7연속 출전에 6년...
'황제' 우즈, 23회 연속 마스터스 본선 진출 2023-04-09 00:22:13
3오버파 75타씩 적어내 본선에 진출하지 못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한국선수 4명은 전원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이경훈(32)이 3언더파 139타를 쳐 공동 17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자리했고 김주형(21) 공동 21위(2언더파 140타), 김시우(28) 공동 40위(1오버파 145타), 임성재(25) 공동 49위(3오버파 147타)로 본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