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한국 온 테임즈 "NC 선수들 보니 가족 만난 것 같아" 2017-10-17 18:20:23
포수 김태군에게도 "팬으로서 열심히 응원하겠다. 잘 못하면 소리를 지르겠다"고 응원했고, 자신의 후임으로 온 외국인 타자 재비어 스크럭스에게는 "아주 잘하고 있다. 과거 마이너리그에서도 상대 팀으로 만나 경기를 했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잘하고 있다"고 격려했다. NC의 응원단상에 올라가 응원할 생각이 있느냐는...
NC 나성범 2번타자 기용…두산 유격수는 류지혁 2017-10-17 17:51:31
박석민(3루수), 손시헌(유격수), 김태군(포수)이 6∼9번타자로 나선다. 담 증세로 고생했던 박석민은 몸을 회복해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정규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직행한 두산은 정규시즌에 많이 활용했던 라인업을 썼다. 민병헌(우익수)과 오재원(2루수)이 테이블세터를 이루고 박건우(중견수), 김재환(좌익수),...
두산, 김재호 PO 엔트리 합류↔고원준·이현호·신성현 탈락 2017-10-16 16:43:17
│ 박광열, 김태군, 신진호 │ ├───┼────────────────┼────────────────┤ │내야수│ 서예일, 류지혁, 허경민│ 박민우, 모창민, 이상호│ │ │ 오재원, 오재일, 에반스│ 지석훈, 손시헌, 박석민│ │ │ 김재호, 최주환│ 이호준, 스크럭스, 노진혁 │ │ │││...
준PO MVP 해커 "내 생각 믿은 게 좋은 결과로 이어져"(종합) 2017-10-15 19:13:56
동료 모창민(10표), 나성범(4표), 권희동(2표), 김태군(1표)을 제치고 MVP로 뽑혔다. 그는 상금 200만원과 트로피를 받았다. 해커는 롯데 자이언츠와 전적 2승 2패로 나선 이 날 준플레이오프 5차전에 선발 등판해 6⅓이닝 동안 104개의 공을 던져 탈삼진 8개를 곁들여 4피안타 2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에이스'...
NC '울렸다 웃긴' 해커, 무실점 역투로 준PO MVP 2017-10-15 18:31:53
팀 동료 모창민(10표), 나성범(4표), 권희동(2표), 김태군(1표)을 제치고 MVP로 뽑혔다. 해커는 롯데 자이언츠와 전적 2승 2패로 나선 이 날 준플레이오프 5차전에 선발 등판해 6⅓이닝 동안 104개의 공을 던져 탈삼진 8개를 곁들여 4피안타 2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에이스' 해커의 호투에 힘입은 NC는 9-0으로...
NC, 최후의 '낙동강 더비'서 롯데 완파…'곰 잡으러 간다'(종합) 2017-10-15 18:30:25
쪽 희생플라이로 3루 주자를 홈에 불러들였고, 김태군의 볼넷으로 이어진 2사 만루에서 김준완이 4-0으로 달아나는 밀어내기 볼넷을 골랐다. 박민우가 롯데 세 번째 투수 이명우에게서 1타점 좌전 안타를, 나성범이 같은 방향으로 2타점 쐐기 적시타를 터뜨리자 점수는 순식간에 7-0으로 벌어졌다. NC는 8회에도 손시헌,...
[ 사진 송고 LIST ] 2017-10-15 17:00:00
사진부 김태군 날카로운 안타 10/15 15:47 서울 조정호 가을비 내리는 부산영화제 10/15 15:47 서울 조정호 홍상수 김민희 없는 '그 후' 야외무대 10/15 15:47 서울 사진부 '슬라이딩은 이렇게'3루에 안착하는 손시헌 10/15 15:48 서울 조정호 부산영화제 야외무대 10/15 15:48 서울 조정호...
롯데·NC 가을야구 변수로 작용한 날씨·부상 2017-10-13 08:35:59
면도 있다. 12일 선발 출전이 불가능했던 주전 포수 김태군이 13일에는 선발로 마스크를 쓸 전망이다. 경찰청야구단에 입단 지원한 김태군은 11일 3차전 경기가 끝난 뒤 테스트를 받기 위해 서울에 다녀왔다. 그는 12일 오후 늦게 창원에 도착해 선발 출전이 어려웠지만, 비 덕분에 충분한 휴식을 취한 뒤 13일 경기에 나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0-13 08:00:06
부상으로 아웃…김태군 경찰청 응시로 선발 제외 171012-1084 체육-0061 17:33 프로야구 준PO 4차전, 우천 취소…13일 창원서 재개 171012-1085 체육-0062 17:33 롯데 조원우 감독 "경기는 져도 분위기는 살아 있다" 171012-1107 체육-0063 17:50 ◇내일의 경기(13일)(종합) 171012-1127 체육-0064 18:03 '순연'...
비에 하루씩 밀린 준PO…전력 아낀 NC '방긋', 롯데 '차분' 2017-10-12 18:20:38
낸 김태군은 이날 테스트를 위해 서울로 올라갔다가 경기 직전 돌아왔다. 김태군은 11일 3차전 1회 초 1루 견제로 전준우를 잡아내며 분위기를 가져온 일등공신이다. 여기에 NC는 임창민, 원종현, 이민호, 구창모, 김진성 등 잦은 등판으로 지친 불펜 투수들까지 하루 쉴 수 있게 됐다. 롯데는 13일 선발 투수를 박세웅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