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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총리 하마평에 '발칵'…"尹, 본색 드러내" 격앙된 반응 2024-04-17 09:01:05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다 좋은 분들이라고, 무난하다고 생각한다. 김대중 대통령께서도 IMF 극복을 위해 보수 진영에 있던 분(김중권씨)을 비서실장으로 모셔 와 여야가 서로 화합하는 협력 관계로 극복하지 않았느냐"고 했다. 반면 김용태 국민의힘 경기 포천·가평 당선인은 MBC 라디오 '김종배의...
연일 한동훈 저격한 홍준표 '뭇매'…"지명 땐 가만 있다가" 2024-04-16 20:13:01
당부했다. 이상민 국민의힘 의원 또한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이번 경우는 홍 시장이 좀 지나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가능하면 대구권역의 일을 말해야 하고 굳이 정치적인 얘기를 하고 싶다면 당의 어른으로서 좀 더 고품격의 말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웅 국민의힘 의원은 전날 "총선에 참패하고 나자 기다렸다는...
與이상민 "尹, 국민 앞 무릎 꿇어야…도어스태핑 바람직" 2024-04-16 11:13:39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윤 대통령이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총선 관련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는 진행자 언급에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대통령이 정국을 주도하는 상황이 아니고 지금 어쩌면 더불어민주당 또 조국혁신당에 거의 넘기다시피 한 상황아니냐"며 "윤 대통령에게 남아있는 시간이 3년이긴 하지만...
험지 뚫은 김재섭, 차기 당대표 도전?…"고민 중" 2024-04-15 10:40:29
당선인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당권 도전 의사가 있냐'는 물음에 "고민 중이지만, 저는 아직 더 배울 게 많다"고 답했다. 최근 당내 일각에서는 보수 험지로 분류되는 서울 강북권에서 유일하게 승리한 김 당선인이 차기 당권을 잡아야 한다는 기대가 나오고 있다. 김 당선인은 "물론...
이준석의 도발 "대선 3년 남은 거 확실합니까?" 2024-04-12 14:45:52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윤 대통령은 집권 2년이 지나가는 대통령인데 아직도 통치나 정치의 기본에 해당하는 것들을 안 하고 계신다"며 "(이번 총선에서)그게 심판받은 거고 총선 뒤에도 바뀔 것 같지는 않아 보인다"고 전망했다. 그는 사의를 표명한 한덕수 국무총리의 후임으로 '홍준표 대구시장'을...
尹·이재명 '영수회담' 이번엔 열릴까…용산도 '청신호' 2024-04-12 13:45:34
촉구하는 입장이다. 민형배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윤 대통령은 야당을 파트너로 인정하고 민주당과 대화의 창을 열어야 한다"며 "영수회담이 됐든 대통령이 직접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조처를 하는 게 출발점"이라고 했다. 김병주 의원은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서 "...
레임덕 넘어 데드덕?…총선 참패에 尹 겨누는 與 의원들 2024-04-12 10:06:17
김현정의 뉴스쇼'에서는 "국정운영이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는 것을 표로 증명한 그런 선거"라며 "뼈저리게 받아들이고 반성해서 이제는 정말 대통령이 국정 기조를 제대로 바꾸고, 당정관계를 건설적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나경원 서울 동작을 당선인은 전날 JTBC에서 "이번 선거는 사실 선거 과정에서...
노조 출신 당선자 16명 '역대 최다'…노동시장 유연화 물 건너갈 듯 2024-04-11 18:26:01
사무금융노조 위원장을 지낸 김현정 당선자(경기 평택병)가 국회로 들어왔다. 민주당의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 소속으로 전종덕 전 민주노총 사무총장과 박홍배 전 한국노총 금융노조 위원장이 국회에 입성했다. 전 당선자는 현 정부와 날을 세워온 양경수 민주노총 집행부 출신이다. 한노총 위원장 출신인 김주영...
[속보] 경기 평택병서 민주 김현정, 유의동 꺾고 당선 확실 2024-04-11 02:30:04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與 "분위기 반전, 120석 이상 기대"…野 "PK서 선전, 151석 순항" 2024-04-09 18:49:17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목표 의석수를 묻는 질문에 “120~140석”이라고 답했다. 권성동 공동선거대책위원장도 같은 날 ‘SBS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개헌저지선(100석)은 확보하겠지만, 패스트트랙을 저지하기 위한 120석을 넘겨야 한다”고 말했다. 투표율이 지금보다 높아지면 기대 이상 선전도 가능하다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