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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경쟁자' 셔저, 마지막 주 최고 선수로 선정…6월 맹활약 2019-07-02 10:28:37
다승에서는 류현진이 앞서지만 셔저의 탈삼진 행진에 주목하는 전문가도 많다. 내셔널리그 올스타 선수 투표에서도 셔저가 1위, 류현진이 2위를 차지했다. 아메리칸리그 이 주의 선수는 뉴욕 양키스 내야수 D.J. 르메이유가 받았다. 르메이유는 6월 마지막 주에 24타수 15안타(타율 0.625), 2홈런, 10타점을 올렸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6-29 08:00:05
한국, 한·중 미드아마추어 골프 국가대항전서 역전승 190628-0721 체육-003416:09 한화이글스, 내야수 박한결 정식선수로 전환 190628-0774 체육-003516:49 올스타 홈런더비 불참 트라우트 "MLB 사무국이 매년 요청해요" 190628-0801 체육-003617:10 루키 유현이, 나사월드볼링컵 정상…시즌 2승 190628-0812 체육-003717:...
한화이글스, 내야수 박한결 정식선수로 전환 2019-06-28 16:09:39
한화이글스, 내야수 박한결 정식선수로 전환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KBO리그 한화이글스가 육성선수인 내야수 박한결(25)을 정식선수로 전환했다. 한화는 28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홈경기를 앞두고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박한결 등록 공시를 요청했다. 박한결은 2013년 한화에...
프로야구 가성비 최고의 선수들…"나보다 연봉 적네" 2019-06-28 10:01:55
임현준(31·5천500만원), 최지광(21·3천100만원)도 모두 연봉이 1억원 미만이다. kt wiz의 리드오프 김민혁(24·3천900만원), KIA 타이거즈의 핵심불펜 문경찬(27·5천500만원), 주전 내야수 박찬호(24·4천200만원)도 가성비 최고의 선수들이다. 올해 KBO리그 소속 선수 평균 연봉은 1억5천65만원이다. cycle@yna.co.kr...
15세 이하 야구 대표팀 사령탑에 윤영보 수원북중 감독 2019-06-27 18:57:20
받은 박지호(투수), 박주원(내야수·이상 세광중), 이준희(포수, 잠신중) 등이 대표선수로 뽑혀 8월 19일부터 25일까지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는 2020년 세계유소년야구선수권대회 출전권 두 장이 걸려 있다. 2000년 서울에서 열린 1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한국은 19년 만의 정상 탈환을...
강백호·안우진·정은원, 2년 차 징크스에 맞서는 이들 2019-06-27 11:08:54
외야수 강백호(20), 한화 이글스의 내야수 정은원(19), 키움 히어로즈의 선발 투수 안우진(20)은 최근까지 2년 차 징크스를 이겨낸 모범 사례로 꼽혔다. 지난 시즌 신인왕 강백호는 리그 정상급 야수로 거듭났고, 정은원은 타격과 수비, 주루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며 주전 리드오프 자리를 꿰찼다. 안우진도 선발 한...
기대 못미친 롯데 한동희의 길어지는 성장통 2019-06-26 10:32:15
2년 차 내야수 한동희(20)의 활용법을 놓고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한동희는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t wiz전에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친 뒤 7회 초 수비 때 정훈과 교체됐다. 한동희는 이날도 타격에서 별다른 임팩트를 보여주지 못했다. 무릎 수술에서 복귀한 이후 9경기 성적은 타율...
[ 사진 송고 LIST ] 2019-06-26 10:00:02
06/25 20:31 서울 최재구 '의인 이수현' 추모 공연 06/25 20:33 서울 안정원 내야수 실수에 주저 앉은 SK 김광현 06/25 20:35 서울 안정원 허탈해 하는 SK 김광현 06/25 20:36 서울 최재구 마무리 발언하는 최태원 회장 06/25 20:46 서울 안정원 호투하는 SK 선발 김광현 06/25 20:53 서울 안정원...
롯데 윌슨, kt 김민에게 역전 솔로포…데뷔 첫 홈런 2019-06-25 19:50:31
외국인 내야수 제이컵 윌슨(29)이 KBO리그 데뷔 첫 홈런을 터트렸다. 윌슨은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t wiz와의 홈경기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회 말 2사에서 kt 선발 김민에게 중월 솔로홈런을 뽑아냈다. 윌슨은 풀카운트에서 김민의 7구째 직구(148㎞)를 공략해 백스크린에 타구를 꽂아 넣었다. 비거리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6-25 15:00:06
메이저 에비앙 출전권 190625-0175 체육-000808:35 다저스, 경남고 내야수 이주형 관심…"내야 최대어" 190625-0177 체육-000908:36 류현진 부부, 애리조나 한국 식당에서 다저스 동료들과 식사 190625-0182 체육-001008:48 EPL이 묻는다 "박지성은 역대 최고 아시아 선수인가" 190625-0184 체육-001108:50 하이원 해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