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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 논란 '정글' 출연진 측 "힘들어 죽겠다던데…" 2013-02-07 18:45:05
오는거 방송하면 다큐보지 누가 예능을 보겠나. 필요할 때 배 주고 이 섬에 어떤 동물이 사는지 현지 코디가 알려주고 프로그램 만들 수 있는 기본 베이스는 깔아줘야된다고 생각한다. 리얼리티를 추구하는거지 원주민들처럼 리얼로 던져놓고 살아라는 아니지않나?" "김병만의 타격이 크겠다. 자칫 달인에서 사기꾼으로...
[즐거운 설날] 24시간 최신 영화 라인업…케이블 채널, 골라보는 재미가 있다 2013-02-07 15:30:37
25주년을 기념하는 다큐 ‘마이클 잭슨의 bad 25’를 방송한다. 스파이크 리가 연출한 이 작품은 앨범 제작 과정과 함께 영화감독 마틴 스코세이지, 팝스타 카니예 웨스트와 머라이어 캐리의 인터뷰를 담았다.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은 계사년을 맞아 뱀과 관련한 다큐멘터리를 9~11일 오전 11시 편성했다. ‘킹 코브라의...
박보영 소속사 대표 '정글의 법칙' 비난? SBS "본인은 기억도 못하더라" 2013-02-07 15:29:11
뭐야! 드라마보다 더하는구만~ 리얼버라이어티 플러스 다큐? xx하네~ 먹기 싫은 거 억지로 먹이고 동물들을 잡아서 근처에 풀어놓고 리액션의 영혼을 담는다고? 다음엔 뉴욕 가서 센트럴파크에서 다람쥐 잡아라 xx아!"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여행가고 싶은 나라 골라서 호텔에서 밤새 맥주를 1000달러나 사서 마시고...
김재원 ‘생존’ 아프리카편 내레이션 참여 “차분한 중저음의 목소리” 2013-02-06 20:45:02
맡았다. 앞서 그는 2011년 국군의 날 특집 다큐로 방송된 ‘네 발의 전우 군견’에서 첫 다큐 내레이션을 진행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재원은 “당시 최삼규 pd와 작업하면서 동물보호의 중요함을 알게 됐다”면서 “그때 인연이 오늘의 ‘생존’에 이어졌다. 최 pd님이 촬영하고 돌아오면 꼭 내레이션 하고 싶다고...
[10 asia] 강영만 감독 "집주인에 손가락 잘린 '노예꼬마'에게 배웠어요" 2013-02-06 17:04:27
칼로 내리쳤다. 재미동포 강영만 감독(사진)이 12년 만에 완성한 장편 다큐멘터리 ‘아이티 거리의 아이들(innocence abandoned: street kids of haiti)’에는 이런 충격적인 실상이 담겨 있다. 이 작품은 독립영화 ‘큐피드의 실수’와 ‘비누 아가씨’, 애니메이션 ‘김치 워리어’ 등을 만든 강 감독의 첫 다큐멘터리....
서양인이 본 우리나라 "한 많은 역사" 씁쓸 2013-02-06 07:46:16
것이다. 한 출연자가 "한국 전쟁에 대한 다큐 본 사람?"이라는 질문을 하자 다른 출연자는 한국은 “너무 아름다운 나라다”라고 말한다. 또 다른 이들는 “한 많은 역사를 가지고 있는 나라다”, “‘김’씨가 너무 많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서양인이 본 우리나라’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양인이 본...
김영애, 탈북자 인권 다큐 '천국' 목소리 재능기부 참여 2013-02-04 05:53:39
인권 다큐멘터리 '천국의 국경을 넘다3'(이하 천국)에 목소리 재능기부에 나섰다. 김영애가 재능기부에 나선 '천국'은 지난 2007년부터 제작을 시작, 탈북자들의 인권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룬 다큐멘터리다. '천국' 시리즈로 국내뿐 아니라 bbc(영국), nhk(일본), canal+(프랑스), zdf(독일), pbs(미국)...
[★인터뷰] 팬텀 “2개월 합숙끝에 ‘조용필처럼’ 탄생, 상술 아니에요” 2013-02-01 05:59:02
: 대본없는 리얼다큐 뮤비 팬텀 컴백 이후 조용필이라는 이름과 함께 화제를 모은 것이 하나 더 있다면 페이크다큐 형식으로 멤버 개개인의 데뷔스토리와 현재를 리얼하게 담아낸 독특한 뮤직비디오다. kbs ‘인간극장’ 포맷을 빌려 촬영된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가수의 꿈을 지키기 위해 알바하는 한해, 여자친구 생일날...
강예빈 부모 “섹시스타 딸 노출사진 불편해” 2013-01-25 11:02:07
1월25일 방송예정인 qtv ‘메이킹 다큐 : 강예빈의 불나방’에서 강예빈은 “어려서부터 경찰서에서 살다시피 했다”고 전했다. 강예빈의 아버지가 경찰관이었던 것. 그는 “아버지 때문에 경찰서를 자주 다녔다. 지금도 경찰서는 굉장히 편한 곳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연예인을 한다는 것에 아버지의...
강예빈, 경찰관 아버지와 어머니가 바라보는 딸은? 2013-01-25 11:00:46
'메이킹 다큐: 강예빈의 불나방' 녹화에서 강예빈은 "어려서부터 경찰서에서 살다시피 했다"고 밝혔다. 그 이유에 대해 강예빈은 "아버지 직업이 경찰관이시다"라며 "아버지 때문에 경찰서를 자주 다녔다. 지금도 경찰서는 굉장히 편한 곳"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연예인을 한다는 것에 아버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