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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철곤 오리온 회장 아들, 오리온 입사…경영수업 본격화 2021-07-20 18:15:40
담철곤 오리온 회장 아들, 오리온 입사…경영수업 본격화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기자 =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의 아들 서원(32) 씨가 오리온에 입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서원 씨는 지난 1일 자로 오리온그룹 경영지원팀 수석부장으로 입사했다. 서원 씨가 맡은 업무는 국내외 법인의 경영전략을...
올해도 뜨거운 '과자 1등' 전쟁…오리온이 먼저 웃었다 2021-05-06 17:36:25
중국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화교 3세 담철곤 오리온 회장은 중국 시장에서 철저한 현지화 전략으로 ‘초코파이 성공 신화’를 이뤄냈다. 오리온의 1분기 매출 가운데 한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33%에 불과하다. 나머지 67%의 매출은 해외에서 나왔다. 중국 비중이 50%로 압도적이다. 반면 롯데제과의 매출은 국내가 70%...
코로나 비껴갔나…일반직원도 연봉 1억 넘게 받은 회사 어디? 2021-04-01 11:38:04
사정은 비슷하다. 현재 오리온홀딩스에는 오너가인 담철곤 회장과 이화경 부회장이 미등기임원으로 재직 중이다. 이들에게 지난해 지급된 급여는 각각 14억원, 11억원으로 나타났다. 이외에 △DSC인베스트먼트(2억2133만원) △셀트리온헬스케어(2억1402만원) △부국증권(2억641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임직원 평균연봉 4.9억`...1억 넘는 곳 68개 2021-04-01 11:13:25
안팎으로, 오너가인 담철곤 회장과 이화경 부회장이 미등기임원으로 근무하며 각각 10억원 이상을 받았다. 이어 DSC인베스트먼트(2억2천133만원), 셀트리온헬스케어(2억1천402만원), 부국증권(2억641만원) 등 순이었고, 국내 매출 1위 삼성전자는 임직원 평균연봉 1억2천700만원으로 26위였다. 지난해 `연봉 1억원` 클럽에...
지난해 임직원 평균 연봉 1억원 넘은 국내 기업은 68곳 2021-04-01 11:00:02
안팎으로, 오너가인 담철곤 회장과 이화경 부회장이 미등기임원으로 근무하며 각각 10억원 이상을 받았다. 이어 DSC인베스트먼트(2억2천133만원), 셀트리온헬스케어(2억1천402만원), 부국증권(2억641만원) 등 순이었고, 국내 매출 1위 삼성전자[005930]는 임직원 평균연봉 1억2천700만원으로 26위였다. 지난해 '연봉...
역대 재벌총수 수감기간 주가 대부분 코스피보다 더 올라 2021-01-24 08:45:19
크게 웃돌았다. 오리온도 담철곤 회장이 비자금 조성 등 혐의로 2011년 5월~2012년 1월 수감 생활을 하는 동안 오리온홀딩스[001800](당시 오리온) 주가는 40.92% 올라 코스피(-7.05%) 수익률을 50%포인트 가까이 상회했다. 반면 롯데의 경우 신동빈 회장이 경우 국정농단 사건으로 2018년 2월~10월 수감됐을 당시...
[이재용 구속] 되풀이되는 재벌 총수 구속 '흑역사' 2021-01-18 15:43:58
이밖에 구자원 LIG그룹 회장과 아들 구본상 LIG넥스원[079550] 부회장은 사기성 기업어음(CP)을 발행한 혐의로 2012년 11월 재판에 넘겨져 부자가 나란히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호진 태광그룹 회장과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도 각각 횡령 등 혐의로 2011년 1월과 5월 구속 기소됐다. hanajjang@yna.co.kr [https://youtu.be/yES0ozPL9Ss]...
오리온, 20대 직원 극단적 선택에 "직접 연관성 없다" 2020-05-21 18:14:54
조사·징계를 위한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3월 오리온 공장에 다니던 한 직원은 `팀장과 직원이 회사에 다니기 싫게 만든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극단적 선택을 했다. 이에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이 근로기준법(직장 내 괴롭힘의 금지) 위반을 묵인·방조했다며...
오리온, 20대 직원 극단적 선택에 "회사와 직접 연관성 없어" 2020-05-21 17:41:48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3월 오리온 공장에 다니던 한 직원은 '팀장과 직원이 회사에 다니기 싫게 만든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극단적 선택을 했다. 이에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이 근로기준법(직장 내 괴롭힘의 금지) 위반을 묵인·방조했다며 담 회장을 서울남부지검에...
30세 이하 100억원 이상 '주식 금수저' 51명…1.9조원 보유 2019-11-11 06:05:06
│담철곤 오리온 회장 아들 │ ├────┼─────┼───┼───┼──────────────────┤ │8 │허○○│18│493 │허용수 GS에너지 사장 아들 │ ├────┼─────┼───┼───┼──────────────────┤ │9 │김태영│26│443 │김창수 F&F 사장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