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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4대강 사업 진상조사' TF 구성 2013-07-12 09:59:59
12일 '이명박 정부'가 대운하를 염두에 두고 4대강 사업을 진행했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와 관련해 진상조사 태스크포스(tf)를 구성키로 했다고 밝혔다.tf 구성은 4대강 사업 전반과 감사원 감사 결과를 재점검하면서, 즉각적인 4대강 사업 국정조사를 요구하는 민주당에 대응하려는 차원으로 분석된다.tf는 국회...
"MB에 빚진 것 없다" 국정 걸림돌 차단 2013-07-11 17:01:04
감사 결과와 관련, “4대강 살리기는 대운하와 무관하며, 이 전 대통령도 이미 여러 차례 공개적으로 대운하를 추진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천명했다”며 “4대강 살리기가 본질을 떠나 정치적 논란이 되는 것은 유감”이라고 말했다. 친이명박계인 김영우 새누리당 의원도 “감사원이 다분히 정치적으로 오해받을 만한 ...
MB측 "4대강 감사, 정치적 논란 유감" 2013-07-11 16:57:36
감사원 감사 결과에 대해 “4대강 살리기는 대운하와 무관하며, 이 전 대통령도 이미 여러 차례 공개적으로 대운하를 추진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천명했다”고 반박했다. 박 전 대변인은 또 “사업의 본질은 기후 변화에 대비한 홍수 대응능력 강화, 수자원 확보, 수질개선에 있다”며 “4대강 살리기가 그 본질을 떠나 정치...
민주 "4대강 국정조사 해야..MB 고발 검토" 2013-07-11 14:41:23
결과가 발표로 4대강 사업은 대운하를 감춘 대국민 사기극이었음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며 "4대강에 대한 국정조사 실시를 요구한다"고 말했다. 전 원내대표는 "감사원의 감사 결과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할 뿐"이라며 "새누리당의 책임 있는 응답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장하나 의원은 "국민에게 거짓말을 하고...
중국, 자동차 구매제한 톈진·항저우·청두 등 확대 2013-07-11 10:56:20
'시신훼손 방법도 오원춘과 같았다'● "4대강 사업은 '대운하 건설'을 위한 대국민 사기극이었다"● '성폭행 아닌 질투심 때문'…'女과외교사 제자 살해 사건' 진실● 일베에 올라온 용인 10대 엽기 살해범 sns "오늘 난 죄책감을 못느꼈다"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444444’ 글 남겼던 中여학생, 소방차에 치여 사망 가능성 2013-07-11 09:12:20
'시신훼손 방법도 오원춘과 같았다'● "4대강 사업은 '대운하 건설'을 위한 대국민 사기극이었다"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노컷뉴스 모바일웹] [스마트한 영상뉴스 '노컷v'] [뉴스 속...
감사원 "MB정부, 대운하 고려 4대강 설계" 靑 "국민 속이고 국가에 엄청난 손해 입혀" 2013-07-10 17:08:32
반박 이명박 정부가 한반도 대운하 사업 재추진을 염두에 두고 ‘4대강 살리기 사업’을 설계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 결과 확인됐다. 이에 청와대는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비판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정부와의 선긋기를 본격화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감사원은 10일 ‘4대강 살리기 사업 설계·시공일괄 입찰 등...
감사원 "4대강, 대운하 염두해 설계..건설사 담합 초래" 2013-07-10 17:03:09
발표했다. 특히 4대강 사업이 대운하 재추진 사업으로 인식되면서 건설사 입찰 담합과 수질관리 문제 등이 발생했다고 감사원은 설명했다. 이명박 정부는 지난 2008년 여론악화 등으로 대운하 계획을 중단하고, 같은해 12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이하 균형위)를 통해 4대강 종합정비방안을 확정했다. 이 과정에서 이명박...
中 양저우市, 도시홍보·투자유치단 25일 방한 2013-06-26 00:39:03
양저우시는 중국 장쑤성에 속한 도시로 양쯔강 북방 대운하의 서쪽에 위치해 있다. 옛 당나라의 수도인 시안(xian, 西安)의 관문으로 고대 중국의 문화와 예술, 역사를 간직한 도시로 잘 알려져 있다. 국내에는 통일 신라시대 학자인 최치원 선생이 벼슬을 얻어 머물렀던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지난 2007년 양저우시...
中기업 '돈맥경화' 심화…실물경제 '직격탄' 2013-06-23 17:26:33
中, 44조원 니카라과 대운하 수주▶ 부풀려진 中 수출 뒤엔 '핫머니' 있었다▶ [사설] 중국 6천만 학생은 우주 과학실험을 참관하고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