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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세 비너스, 프랑스오픈 테니스 여자단식 3회전 진출(종합) 2017-05-31 23:47:20
이번 대회를 통해 복귀했다. 남자단식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노바크 조코비치(2위·세르비아)가 3회전에 올랐다. 조코비치는 2회전에서 주앙 소자(59위·포르투갈)를 3-0(6-1 6-4 6-3)으로 완파, 3회전에서 디에고 슈바르츠만(41위·아르헨티나)과 16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첼시 코스타 “중국? 난 월드컵 원해” 2017-05-29 16:21:04
▲디에고 코스타. (사진=스포티비 캡처) 첼시 우승 주역 디에고 코스타(29·브라질)가 중국 슈퍼리그 이적설을 부인했다. 코스타는 29일(한국시간) 유럽 디렉 TV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첼시를 떠난다면 친정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갈 것이다. 중국리그 이적은 사실이 아니다. 아틀레티코가 아니라면 첼시에 남는 게...
첼시 코스타 "이적한다면 아틀레티코 외에 관심없다" 2017-05-29 08:42:52
디에고 코스타(29)는 29일 첼시를 떠나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로 갈 것이라고 말했다. 브라질 출신의 코스타는 28일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2017시즌 FA컵 결승 후 남미 스포츠 매체 디렉TV스포츠와 가진 인터뷰에서 시즌 후 자신의 거취에 대해 언급했다. 첼시는 이날 FA컵 결승에서 1-2로...
아스널, 10명 뛴 첼시 꺾고 잉글랜드 FA컵 우승 2017-05-28 07:11:54
않았다. 첼시는 10명으로 싸우면서도 후반 31분 디에고 코스타가 기어이 동점 골을 뽑아냈다. 페널티 지역 안에서 오른발 슛으로 아스널의 골문을 열었다. 윌리안이 올려준 공을 가슴으로 받아 떨어트린 뒤 오른발 발리슛으로 1-1을 만들었다. 하지만 1-1의 균형은 오래 가지 않았다. 후반 34분 올리비에 지루가 왼쪽...
전북, 수원 꺾고 선두 탈환…강원은 포항 제압(종합) 2017-05-27 20:55:18
승부를 갈랐다. 강원FC는 포항 원정에서 김오규와 디에고가 득점포를 가동하며 양동현이 한 골을 만회한 포항 스틸러스의 추격을 2-1로 따돌렸다. 강원은 쾌조의 4연승을 달린 반면 3연승 중이던 포항은 강원에 발목을 잡혀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전반 26분 김오규의 선제 헤딩골로 기선을 잡은 강원은 후반 41분 디에고가...
[프로축구 포항전적] 강원 2-1 포항 2017-05-27 20:10:06
[프로축구 포항전적] 강원 2-1 포항 ◇ 27일 전적(포항스틸야드) 강원FC 2(1-0 1-1)1 포항 스틸러스 △ 득점 = 김오규①(전26분) 디에고⑥(후41분·이상 강원) 양동현⑧(후43분·포항)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U20월드컵] 우승-MVP-득점왕 '3관왕' 6년 만에 나올까 2017-05-27 11:42:53
MVP를 동시에 꿈꾼다. 아르헨티나의 '축구 영웅' 디에고 마라도가 1979년 일본 대회 때 우승을 이끌어 MVP에 오르고도 득점왕을 내줘 달성에 실패했을 만큼 쉽지 않은 트리플 크라운의 주인공이 이번 대회에서는 나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chil881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U20월드컵] 맨유 등 빅클럽들 '차세대 스타 보자' 2017-05-24 15:02:08
세계적인 스타로는 디에고 마라도나(1979년 대회)를 비롯해 루이스 피구(1991년), 티에리 앙리(1997년), 하비에르 사비올라(2001년), 리오넬 메시(2005년), 세르히오 아궤로(2007년) 등이 있다. 또 루이스 수아레스(2007년)와 하메스 로드리게스(2011년), 폴 포그바(2013년)도 U-20 월드컵을 빛냈던 스타들이다. 이번 U-20...
[U20월드컵] 'PK전담키커' 백승호 "득점도 좋지만, 팀이 더 중요" 2017-05-24 14:19:07
그리는 세리머니를 했는데, 이 동작을 두고 디에고 마리도나(아르헨티나)가 이번 대회 조 추첨 결과에 만족해하는 모습을 비판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기도 했다. 전날 "축구하는 친한 누나들이 오기로 했는데 티켓을 잘못 사서 못 왔다. 티켓 하나 제대로 못 사느냐는 뜻이었다"고 해명했던 백승호는 다시 한 번 세리머니...
마라도나와 메시를 떠올리며… `이승우-조영욱`의 신태용호 16강 선착 2017-05-24 13:59:19
빛나는 전통 강호다. 이 대회를 통해 디에고 마라도나, 후안 로만 리켈메, 파블로 아이마르, 리오넬 메시, 세르히오 아게로 등 아르헨티나가 자랑하는 전설적인 선수들이 배출됐다는 것만으로도 아르헨티나는 함부로 넘볼 수 없는 산이었던 것이다. 이런 상대를 맞아 신태용호는 조금도 주눅들지 않고 준비한 실력을 맘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