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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향기] 알프스의 숨결 담긴 스파클링 와인…섬세한 거품, 우아한 질감에 반하다 2017-07-09 16:04:39
여름엔 시원한 스파클링 와인이 제격이다. 문득 만년설이 쌓인 알프스 인근에서 생산되는 스파클링 와인이 생각난다. 알프스라고 하면 보통 스위스만 떠올리기 쉽지만 실은 스위스, 프랑스,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등 6개국에 걸쳐 있다. 동서로 길게 뻗은 산맥의 중간 허리가 이탈리아 북부 롬바르디아(lombardia) 지방을...
[여행의 향기] 만년설·투명한 호수…융프라우서 알프스 소녀를 만나다 2017-07-02 17:07:22
것만으로 둘러볼 가치가 있다. 융프라우의 만년설을 직접 밟아 볼 수 있는 플래토(plateau)는 융프라우요흐 기념사진 촬영 장소로 유명하다. 만년설 한가운데에 펄럭이는 스위스 국기와 융프라우가 그림처럼 펼쳐져 기념사진 촬영지로 더없이 좋은 곳이다. 융프라우요흐에 있는 스위스 초콜릿 브랜드 린트의 공장도 한 번쯤...
[명품의 향기] 역사의 순간 몽블랑이 있었다 2017-06-25 16:15:28
알프스 만년설 상징 로고…4810 숫자는 몽블랑 높이 디지털과 장인정신의 결합…스마트 워치·전자펜·e-노트 내놔 [ 민지혜 기자 ] 알프스 몽블랑산의 정상을 덮고 있는 새하얀 눈. 만년필로 유명한 ‘몽블랑’의 로고는 이 만년설을 상징한다. 고급 만년필과 볼펜 등에 새겨넣은 4810이란 숫자는 몽블랑 정상...
[여행의 향기] 손오공이 불을 끈 화염산을 지나…실크로드의 모태 톈산남로를 가다 2017-06-18 15:44:35
물이 부족하기 때문에 우루무치 톈산의 만년설이 녹아 지하에 스며든 것을 찾아내 우물을 파고 우물과 우물들을 지하수로로 연결해 사용했는데 이를 카레스라고 하다. 한나라 때 만들어진 카레스는 현재까지 공사가 이어지고 있으며 지하수로 길이만 무려 5000㎞가 넘고 진나라의 만리장성과 수나라의 대운하와 더불어 중...
[시장경제 길라잡이] 최승노 박사의 시장경제 이야기 (7) 기업은 시장경제의 꽃 2017-06-12 09:01:08
만년설이 녹아서 흘러내린 빙하수를 퍼 올려서 병에 담기까지의 생산 과정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기로 유명하다. 이는 에비앙이 철저한 위생 관리 시스템과 선진 제조기술을 갖춘 기업이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또한 에비앙은 그냥 물이 아니라 미네랄이 풍부한 ‘약수’라는 인식을 사람들에게 심어줌으로써...
[ 사진 송고 LIST ] 2017-06-10 17:00:00
산의 만년설 06/10 16:56 서울 김주형 인사나누는 김정숙 여사 06/10 16:56 서울 김주형 6·10 민주항쟁, 기념사 하는 문 대통령 06/10 16:59 서울 김인철 30년 전 그날의 함성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보습+α 기능의 새로운 수분크림! 2017-05-20 15:00:00
: 아이슬란드의 만년설이 녹아 생긴 아이슬란드 빙하수가 피부 속건조를 케어해주고, 샌드릴리 추출물과 트리플 컨트롤 솔루션의 시너지 효과가 칙칙해진 피부톤을 맑고 균일하게 가꿔주는 수분크림. 보습에 가벼움을 더하다 따뜻해지는 날씨에 옷차림이 가벼워졌다. 패션뿐만 아니라 피부에도 한결 가벼운 스킨케어를...
해수면 조금만 올라도 세계 해안지대 홍수위험 '갑절' 2017-05-19 17:10:59
2013년 예측했다. 하지만 최근 연구결과는 만년설이 예상보다 온난화에 취약해 해수면이 더 급격히 상승하고 있으며 이번 세기가 끝날 즈음에는 200∼300㎝까지 치솟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수십년 내에는 해수면이 5∼10㎝ 상승할 전망이며 샌프란시스코, 뭄바이, 호찌민, 아비장 등의 해안지대에서 홍수 위험이 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5-19 15:00:05
개시 170519-0623 외신-0129 14:50 CIS 여름철 휴양지 1위는 카자흐 침블락…만년설 등 여행객 유혹 170519-0640 외신-0130 14:59 EU회원국 공백분담 이견 탓 영국 이혼합의금 '눈덩이'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IS 여름철 휴양지 1위는 카자흐 침블락…만년설 등 여행객 유혹 2017-05-19 14:50:20
CIS 여름철 휴양지 1위는 카자흐 침블락…만년설 등 여행객 유혹 (알마티=연합뉴스) 윤종관 통신원 = 카자흐스탄의 관광명소 침블락이 독립국가연합(CIS)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름 휴양지로 선정됐다. 여행정보 전문업체 투어스타트는 19일 올해 CIS 지역에서 여름 휴양지로 가장 주목받는 리조트로 침블락을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