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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SON' 양말 찢긴 투혼에도…우루과이 골문 열리지 않았다 2022-11-25 00:41:45
경기를 마쳤다. 한국은 우루과이와의 1차전을 무승부로 마무리지으면서 다음 상대인 가나를 반드시 잡아야 하는 부담감을 갖게 됐다. 16강 진출을 위해서는 최소 4점의 승점이 필요하다. 이번 경기에서 승점 1점을 챙긴 한국은 가나를 잡을 경우 승점 4점을 챙길 수 있다. 여기에 포르투갈전에서 비기면 16강 진출을 노릴...
'손흥민 마스크 투혼' 한국, '골대 2번' 우루과이와 0-0 무 [종합] 2022-11-25 00:24:00
첫 경기에서 아쉬운 무승부를 거뒀다. 남미의 강호이자 세계적 수준의 선수들이 포진한 우루과이를 상대로 경기력에서 우세했지만 '골'이 없었다. 안와골절 수술 이후 기적적인 회복력을 보인 손흥민(30·토트넘)은 첫 경기부터 선발로 출전해 투혼을 발휘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4일(한국시간)...
[속보] 한국, 우루과이와 월드컵 첫 경기 0-0 무승부 2022-11-24 23:56:52
[속보] 한국, 우루과이와 월드컵 첫 경기 0-0 무승부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대~한민국"…광화문 광장 물들인 붉은 물결 2022-11-24 22:04:56
무승부를 이룬 채 경기를 마치자 곳곳에서 아쉬운 탄성이 쏟아졌다.한 시민은 “이기진 못했지만 열심히 뛴 것 같다. 남은 경기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날 서울 광화문광장에는 영상 6도 안팎의 쌀쌀한 날씨에도 경찰 추산 2만6000명이 운집해 대한민국의 승리를 응원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예측(1만5000명)보다...
AI '0:2 한국 패' vs 전문가 '무승부'…우루과이전 누가 맞을까 2022-11-24 12:20:01
대 우루과이전의 결과는 1대1 무승부를 예측했다. 또 LG유플러스의 인공지능(AI)은 0대 2로 한국의 패배를 점쳐 전문가와 AI 중 누가 경기 결과를 맞힐지 관심이 집중된다. 블랙번 로버스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이끌었던 서튼은 지난 19일(현지 시각)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16경기의 결과와 16강 진출 팀을 예측...
AI "한국 진다" 예측, 경기 보며 채팅도…'카타르 월드컵' 즐기는 방법 2022-11-21 07:02:23
무승부 확률은 28%, 가나의 승리 확률은 30%로 전망됐다. 다음달 3일 포르투갈과의 3차전은 포르투갈의 1대0 승리가 점쳐졌다. 한국의 승률은 20%, 무승부 확률은 24%를 기록했다. 포르투갈의 승률은 56%로 예측됐다. 이를 종합하면 H조 16강 진출국은 포루투갈(1위)와 우루과이(2위)로 나타났다. 한국은 3위로 16강 진출...
잉글랜드, 월드컵 우승하면 보너스 1인당 8억원 쏜다…한국은? 2022-11-20 13:11:07
것이다. 독일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선수 한 명에게 보너스 40만유로(약 5억5000만원) 지급을 약속했다. 우리나라는 본선 출전 선수에게 기본 포상금을 1인당 2000만원을 준다. 이후 경기마다 승리하면 3000만원, 무승부하면 1000만원을 균등하게 지급한다. 만약 16강에 오르면 1인당 1억원, 8강에 진출하면 2억원씩...
다시 '한마음 코리아'…"어게인, 2002년의 영광" 2022-11-09 16:33:27
무승부 이상의 성적을 거둬 16강에 오르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대표팀의 전력은 역대 최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월드클래스’ 손흥민(토트넘)과 ‘최강방패’ 김민재(나폴리) 등 유럽 리그에서 검증된 공격진과 미드필더진 구성이 탄탄하다. 해외파 선수 중에서는 황희찬(울버햄프턴) 황의조(올림피아코스)를 비롯해...
"우승팀은 228억, 꼴찌도 14억"…'LIV 팀전' 열린다 2022-10-27 18:39:58
2명이 짝을 이뤄 각각 포섬과 매치플레이에 출전한다. 무승부 없이 승자가 결정될 때까지 치르며 첫날 승리한 4팀이 부전승으로 올라간 1~4위 팀과 같은 방식으로 대결한다. 유명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계약금으로만 10억달러(약 1조4310억원)를 쓴 것으로 알려진 LIV골프는 올해 8개 대회 상금으로는 총 2억2500만달러(약...
'파워 드라이버' 對 '송곳 아이언'…'극과 극'의 맞대결은 무승부였다 2022-10-21 17:51:49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350야드 펑펑…‘힘의 매킬로이’김주형과 매킬로이는 20일(현지시간) PGA투어 더CJ컵(총상금 1050만달러) 1라운드에서 나란히 5언더파 66타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리지랜드의 콩가리GC(파71)에서 열린 대회 첫날 매킬로이는 보기 없이 버디만 5개, 김주형은 버디 6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