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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백예린 `사랑은 미친짓` 티저컷 공개…외로운 솔로들 위로하는 커플 디스곡 2015-02-04 15:48:58
투정 어린 말투로 노래하는 15&만의 `사랑 디스(diss)` 곡인 셈. 이별에 대한 생각을 현실적이고 솔직하게 표현한 가사를 통해 사랑과 이별을 경험하며 살아가는 이들의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한편, 박지민과 박예린의 듀오 ‘15&’은 ‘사랑은 미친짓’ 음원을 9일 자정 공개하고, 발렌타인데이 당일인 2월...
`펀치` 월화극 중 유일한 두자릿수 시청률 기록...동시간대 1위 2015-02-03 09:13:12
딸 박예린(김지영)과 함께 바닷가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펀치` 재밌다", "김래원 연기 잘한다", "월화드라마 중 `펀치`가 제일 재미있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9.8%의 시청률을, KBS2 `힐러`는 8.5%의 시청률을 각각...
`펀치` 김래원, 김지영에게 "아빠 미워하지 마" 살아온 인생 후회 2015-02-03 00:31:39
박경수)에서는 박예린(김지영)과 바닷가에 간 박정환(김래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정환(김래원)은 딸 예린(김지영)과 함께 바닷가로 향했다. 예린이(김지영)는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박정환(김래원)에게 “고모가 tv하고 신문에 나오는 얘기 다 거짓말이래. 아빠랑 사이 안 좋은 사람들이 아빠 죽는다고, 아빠가...
‘펀치’ 김래원, 김지영에 “아빠 가고나면, 엄마처럼 살아”…눈물 2015-02-02 22:57:38
이 딸 박예린(김지영)과 함께 바다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박정화은 예린이에게 “아빠, 너무 미워하지마. 아빠도 할아버지 미워했어. 그래서 그렇게 안 살려고 돈도 많이 벌고, 예린이 좋은 학교도 보내려고 하고. 아빠가 바보 같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예린이. 아빠 미워하지도 말고, 아빠 닮지도 말고, 아빠...
`펀치` 김래원, 최명길 병역비리 증거 찾았지만 끝내 또 좌절 "딸 비리사건 연류" 2015-01-28 01:17:10
대가로 국제초등학교에 입학할 아이는 박예린"이라며 관련 자료를 들이밀었다. 이어 윤지숙(최명길)은 "선택해라. 어떻게 할까? 신문에 방송에 불법 입학으로 이름도 나오고 사진도 실리고 그 어린 아이가 견딜 수 있을까. 아빠도 없는데"라며 비아냥거렸다. 또 "걱정마라. 병역비리 자료가 세상에 나오지 않는 한 이것도...
`펀치` 김지영, "아빠 보고 싶으면 어떡하냐" 폭풍오열 2015-01-28 01:02:42
알게 된 박예린(김지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예린(김지영)은 신하경(김아중)에게 전화를 걸어 “명예검사를 신청할거다 그러면 엄마 아빠 일하는 것도 볼 수 있고 뺏지도 준대”라며 검찰청 홈페이지에 들어갔다. 예린(김지영)은 그곳에 아빠 박정환(김래원)의 기사를 보고 “아빠다”라며 기사를 읽기 시작했고,...
"펀치" 김래원, 김아중에게 "귀 막고, 눈 감고 살아라" 충고 2015-01-06 00:15:29
만들어 날리는 박정환(김래원)과 딸 박예린(김지영)의 모습을 보게 됐다. 이후 박정환(김래원)과 집으로 들어온 하경(김아중)은 국제초등학교 입학허가서를 건네는 박정환(김래원)에게 “진술서 못 찾겠지. 이것도 못 찾을 거야”라며 종이비행기를 만들어 가방에 넣었다. 이어 하경(김아중)은 “이태섭(이기영),...
"펀치" 김아중, 딸 김지영 만나 "밥은 잘 먹지?" 푹풍오열 2014-12-30 01:45:46
하지만 엄마 신하경(김아중)이 등장하자 박예린(김지영)은 “엄마, 안녕”이라고 애써 울음을 참았지만 이내 곧 울음을 터뜨렸고, 신하경(김아중) 역시 오랜만에 보는 딸의 모습에 눈물을 흘렸다. 박예린(김지영)은 “엄마 손이 차다. 춥지”라며 손난로를 꺼내 “이거 한 개에 500원인데 문방구 아저씨가 10개 사니까 한...
[첫방] `펀치` 폭풍 전개가 가져온 극강의 몰입도 2014-12-16 09:17:30
딸 박예린(김지영)마저 모른 체 했다.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 두려울 것이 없는 신하경과 권력을 손에 넣기 위해 두려울 것이 없는 박정환, 사람 좋은 웃음 뒤에 속내를 감춘 이태준과 카리스마 넘치는 법무부장관 윤지숙(최명길), 그리고 이태준의 최측근 자리를 두고 투쟁을 벌이는 박정환과 조강재(박혁권) 등 저마다...
`펀치` 첫방, 비리 김래원 VS 정의 김아중 `강렬한 시작` 2014-12-15 23:06:28
낳은 딸 박예린(김지영)이 탄 유치원버스의 급발진 사고로부터 자동차 회사 비리를 알게 되고 그 회사에 이태준의 형 이태섭(이기영)이 연루되었다는 사실에 수사를 시작한다. 이태준의 인사청문회를 앞둔 터, 박정환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신하경의 수사를 방해한다. 결국 신하경은 박정환의 계략으로 수사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