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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 20FW-21SS 하이서울패션쇼 온라인에서 개최 2020-11-10 13:05:00
비대면으로 개최한다. 올해는 배주안(김은정), 두칸(최충훈)과 같은 10년차 이상의 디자이너부터 와이리로버(고우리), 프레노서울(이서윤) 등 3년차 이하 디자이너까지 총 16개사가 고르게 선발됐다. 하이서울패션쇼는 하이서울쇼룸에 입점한 우수 신진 패션 디자이너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2017년 시작된 이후 5회째를...
하희라 "박보검 덕에 위기 극복" 2020-09-08 16:01:23
영상 제작 후 자칭 어그로가 된 이유를 고백한다. 특히 친누나인 산다라박이 MC로 활약 중인 '비디오스타'보다 '라디오스타'가 나은 이유를 털어놓을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키운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배주 수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인사] 한국경제신문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2020-04-29 17:28:39
배주형▷영상사업본부장 배소현▷영상제작본부장 정희철▷전략기획팀장 이승의▷경영지원팀장 최상숙▷영상사업본부 영상사업팀장 배소현(겸)▷〃 제작지원팀장 조주현▷〃 영상산업교류팀장 양성영▷영상제작본부 후반작업시설운영팀장 홍창기▷〃 스튜디오운영팀장 김윤재▷부산아시아영화학교팀장 안지혜...
[마켓인사이트]"비지배주주의 다수결 제도 도입하자" 국내 첫 주주제안 '눈길' 2020-04-02 09:32:32
최모씨는 '비지배주주의 다수결 제도' 도입을 요구하는 주주제안을 회사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에어로케이는 31일 주주총회에서 이 제안을 검토했으나 주주제안 시한 이후에 제출되었다는 이유로 통과시키지 않았다. 최씨가 도입하자고 주장하는 비지배주주의 다수결 제도는 소수주주의 비토권(minority veto...
"美대통령 만찬주 슈람스버그 성공비결은 전통 잇는 혁신" 2019-12-04 18:14:30
축배주로 쓰였다. 미국 최고 스파클링 와인을 생산하는 슈람스버그의 회장 휴 데이비스(54·사진)를 서울 광화문에서 만났다. 그의 부모는 버려진 지 100년 된 와이너리를 사서 나파밸리의 몸값을 끌어올린 개척자다. 포도밭에서 나고 자란 데이비스는 와인 양조의 명문인 UC데이비스에서 박사 학위를 따는 등 20대...
닉슨서 오바마까지…50년간 美대통령 만찬주로 쓰인 슈람스버그의 비밀 2019-12-04 15:11:17
배주로 쓰였다. 프랑스 콧대 꺾은 美스파클링의 자존심 베이징 회담은 슈람스버그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평화의 술’이란 별칭 이외에 ‘나파밸리 스파클링의 재발견’이라는 타이틀이 따라붙었다. 미국 최초이자 최고의 스파클링 와인을 만드는 슈람스버그의 휴 데이비스 회장(54)을 지난달...
문경 귀촌 택한 KT맨, 오미자·사과 수제맥주로 연매출 10억 2019-11-29 17:41:19
넘보는 수제맥주 업체를 일군 젊은 귀농인이 있다. 배주광 가나다라브루어리 대표(43·사진)가 주인공이다. 그는 KT에서 마케팅을 담당하는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마음 한편에 늘 창업에 대한 욕망이 있었다. 경북 문경으로 귀농해 수제맥주 회사를 창업하게 된 건 우연이었다. 아버지의 소개로 문경의 양조사를 만나...
문경 탄산사과주 '가나다라브루어리' 10월 '이달의 A-벤처스' 2019-10-13 11:00:06
회사 배주광 대표는 사과즙에 포함된 끈적한 탄수화물 중합체인 펙틴을 제거하는 기술로 사과주 본연의 풍미와 맛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가나다라브루어리는 문경지역 대표 특산물인 오미자와 사과를 활용해 농가 소득 증가에 이바지했을 뿐 아니라 지역 청년 고용 활성화에도 기여해 지난해 '경상북도 청년고용...
'극한식탁' 이승윤, 장모님 레시피+자연인 치트키로 우승 2019-09-13 08:56:01
받은 산삼을 활용한 샐러드, 그리고 돌배주까지 준비하며 "맛과 센스를 모두 잡은 요리쇼를 선보였다"는 반응을 얻었다. 이승윤은 "저를 혹독하게 트레이닝 해주신 장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날을 계기로 앞으로는 요리를 통해 (아내에게) 즐거움을 많이 줘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우승소감을 밝혔다. Olive...
정의당 경남도당 새 지도부 "내년 총선 두 자릿수 득표" 2019-07-15 11:12:40
득표율로 47.5% 득표에 그친 기호 1번 조형래 후보를 따돌리고 도당 위원장에 당선했다. 찬반 투표로 진행된 도당 부위원장 선거에서는 천은미 현 마산지역위원장, 강동현 현 창원지역위원회 사무국장, 박종철 전 한국지엠지부창원지회 지회장, 배주임 현 김해지역위원장이 선출됐다. bong@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