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오바마 행정부, 핵무기 1/3 추가 감축 예정" 2013-02-12 04:48:05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현재 배치된 핵무기 가운데 1/3을 추가로 감축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미국의 싱크탱크인 '공공청렴센터(cpi)'가 행정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밝혔다. 지난 8일 cpi 보고서에 따르면 오바마 행정부는 2018년까지 배치될 전략핵무기 1,550기 가운데 1/3을 추가로 줄여...
마켓인사이트 앱, 빠르고 놀라운 '7가지 매력' 2013-02-11 17:32:34
지면에 배치된 각 기사들을 클릭하면 휴대폰 화면에 맞춰 편집된 뉴스를 볼 수 있다. 글자의 크기도 마음대로 조정 가능하다. 뉴스 오른쪽 상단에 있는 ‘-가’ 아이콘을 누르면 글씨가 작아지고 반대로 ‘+가’ 버튼을 누르면 글씨가 커진다. 해당 뉴스 링크 페이지를 메일로 보내거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릴...
[JOB 대학생 취업 디딤돌] 135 대 1 뚫은 청년인턴…신보 '보증녀' 되다 2013-02-11 15:52:03
것이다.신용보증기금 서울 방배지점에 정식 배치를 받은 지 10일째라는 김씨를 설 연휴를 앞둔 지난 7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 있는 신용보증기금 본사에서 만났다. 김씨는 지난해 7월 정규직 전환 조건부 인턴으로 입사, 5개월간의 인턴 생활과 연수를 막 끝낸 새내기였지만 준비된 사원이었다. “동기가 78명인데 제가...
7년만에 논현동으로…MB의 '귀거래舍' 2013-02-11 15:33:31
벌써부터 경찰력이 대거 배치됐다. 올초 사저 인근에 7곳의 경호 초소가 세워졌고, 서울지방경찰청 2기동단 소속 의경 9~10명이 두 시간씩 교대로 24시간 순찰활동을 벌이고 있다. 기자가 사저 대문 앞으로 접근하자, 경비 의경은 “보안시설입니다. 들어가거나 볼 수 없습니다”라며 곧바로 제지했다. 이후 사저 주변을 한...
20년 된 낡은 아파트, 가격 4억 점프 비결 '리모델링' 2013-02-11 10:07:27
배치됐다. 조합원들이 서로 좋은 동·호수를 배치받으려는 눈치경쟁도 없었다. 조합 설립부터 완공까지 계획대로 진행되면서 추가 분담금이 늘지 않았고, 조합 운영비는 남았을 정도다. 정 조합장은 “재건축이나 재개발 얘기도 나왔지만 한강 조망권을 고려해 리모델링을 추진했다”며 “사업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주민들...
'런닝맨' 설날 아시아나항공서 뛰어다닌 이유는 2013-02-11 06:19:29
캐릭터 인형을 가져다 배치해 놓고 방송에 노출시키는 노력이 숨어 있었다.이 관계자는 "촬영 도중 연예인이 임원 방에 들어가 서로 놀라는 모습이 연출되는 등 임직원들에게도 자그만 활력소가 됐다" 며 "그룹 차원에서 세심하게 신경 쓴 방송이 명절 연휴에 방영돼 홍보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한경닷컴 김봉구 기자...
충남 서천 생태체험관 상반기 개장 2013-02-10 10:00:08
등에 4천300여종의 식물과 221종의 동물을 함께 배치한신개념 동·식물원이다. 개가시나무 등 환경부가 지정한 멸종 위기종 식물과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남극펭귄 등을 만날 수 있다. 온실 창틀을 스팀처럼 활용해 겨울철에는 온수를, 여름철에는 냉수를 흘려보내냉난방 효과를 내는 '창틀난방 공법'을...
[박근혜 정부 인선] 청와대 수석 누가 거론되나 2013-02-08 13:14:45
등 전직 의원급들이 배치되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나온다.인선검증을 주도하는 민정수석으론 인수위 법질서사회안전분과에서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는 조대환ㆍ조응천 변호사, 윤성규 한양대 연구교수 등이 하마평에 오른다.대국민 소통업무를 담당하는 홍보수석으로는 이정현 당선인 정무팀장, 조윤선ㆍ박선규 당선인...
대림산업, e편한세상 세종 단지내 상가 분양 2013-02-08 09:49:25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대림산업은 전망했다. 상가를 단지 내 코너에 배치하여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상가 분양 사무실은 e편한세상 세종 단지내 상가 1층에 마련돼 있다. 예약 방문고객에 한해 직접 현장답사가 가능하다. <분양문의: (044) 868-9055>한경닷컴 김호영 기자 enter@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