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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골프대회 사상 최초로 세계 1∼3위 모두 컷 탈락 2017-06-17 11:33:09
매킬로이(북아일랜드), 3위 제이슨 데이(호주)가 나란히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존슨은 1, 2라운드 합계 4오버파 148타로 컷 탈락했다. 컷 기준선인 1오버파와 3타 차이가 났다. 12번 홀까지 1오버파로 컷 통과 가능성이 있었지만 이후 6개 홀에서 보기 3개를 쏟아내며 무너졌다. 13, 14번...
2타 더 줄인 김시우, US오픈 2라운드 공동 8위(종합) 2017-06-17 09:50:24
통과했기 때문에 존슨은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2라운드에서 1타를 줄였으나 5오버파 149타로 공동 103위, 3위 제이슨 데이(호주) 역시 1, 2라운드 합계 10오버파 154타(공동 145위)로 일찌감치 짐을 쌌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타 더 줄인 김시우, US오픈 2라운드 공동 7위 2017-06-17 08:25:03
수 있다. 세계 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1타를 줄였으나 5오버파 149타로 공동 107위라 컷 탈락이 유력하다. 세계 랭킹 3위 제이슨 데이(호주) 역시 1, 2라운드 합계 10오버파 154타, 공동 144위로 컷 탈락 확정만 남긴 상황이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US오픈 골프대회 개막…선수 애인들은 코스 밖 미모 대결(종합) 2017-06-16 16:40:54
골프협회 직원과 백년가약을 맺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러브 스토리'는 유명할 정도다. 먼저 운동선수 출신들이 많다. 2012년과 2014년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버바 왓슨(미국)의 아내 에인지 왓슨은 농구 선수 출신이다. 왓슨도 191㎝로 큰 편이지만 에인지 왓슨 역시 남편과 키가 똑같다. 미국 골프...
세계 랭킹 1∼3위 존슨·매킬로이·데이, US오픈 동반 부진 2017-06-16 11:15:48
우승자 존슨의 순위는 공동 102위에 머물렀다. 세계 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더블보기 2개, 보기 4개, 이글 1개로 6오버파 78타를 기록했다. 순위는 공동 143위다. 2011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매킬로이는 이날 페어웨이 적중률이 36%(5/14)로 '꼴찌'인 공동 155위였다. 그린 적중률 50%로 역시 공...
김시우 3언더파…US오픈 골프대회 첫날 공동 11위(종합) 2017-06-16 10:12:03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역시 6오버파 78타로 공동 143위에 머물렀다. 지난해 마스터스 우승자 대니 윌릿(잉글랜드)은 한술 더 떠 9오버파 81타, 공동 153위다. 한국 선수들은 안병훈(26)이 1언더파 71로 공동 29위, 김민휘(25)는 1오버파 73타로 공동 61위에 올랐다. 왕정훈(22)은 4오버파 76타, 공동 114위다....
김시우 3언더파…US오픈 골프대회 첫날 10위권 선전 2017-06-16 09:09:49
약 1개월 만에 필드에 돌아온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역시 17번 홀까지 6오버파로 공동 145위에 머물고 있다. 지난해 마스터스 우승자 대니 윌릿(잉글랜드)은 한술 더 떠 9오버파 81타, 공동 153위다. 한국 선수들은 안병훈(26)이 16개 홀을 마친 가운데 이븐파로 공동 44위, 김민휘(25)는 1오버파 73타로 공동 62위에...
US오픈 골프대회 개막…선수 애인들은 코스 밖 미모 대결 2017-06-16 07:03:55
골프협회 직원과 백년가약을 맺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러브 스토리'는 유명할 정도다. 먼저 운동선수 출신들이 많다. 2012년과 2014년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버바 왓슨(미국)의 아내 에인지 왓슨은 농구 선수 출신이다. 왓슨도 191㎝로 큰 편이지만 에인지 왓슨 역시 남편과 키가 똑같다. 미국 골프...
제117회 US오픈 골프대회 개막…김민휘, 4번 홀까지 공동선두 2017-06-15 22:10:43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을 비롯해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3위 제이슨 데이(호주) 등 세계 정상급 선수 156명이 출전해 총상금 1천200만 달러(약 135억2천만 원), 우승 상금 216만 달러(약 24억3천400만 원)를 놓고 경쟁한다. 한국시간 15일 밤 10시 현재 김민휘(25), 데이비스 러브 4세, 찰리 호프먼(이상 미국)...
매킬로이 캐디 수입, PGA 61위와 동급 2017-06-15 17:17:31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캐디 j p 피츠제럴드가 지난해 벌어들인 수입이다.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15일(한국시간) 발표한 ‘최근 1년간 pga투어 캐디 수입 순위’에 따르면 피츠제럴드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165만달러를 벌어 캐디 수입 1위에 올랐다. 2008년부터 매킬로이의 전담 캐디로 활동 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