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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친딸 엄지원 “스타일도 GOOD!” 2013-07-16 20:27:01
미니멀한 디자인의 오프 숄더 블랙 드레스에 벨트로 핏까지 완벽하게 챙겼다. 블랙 슈즈, 블랙 워치로 우아한 올 블랙 스타일을 연출했다. 또 페라가모의 한 행사장에서는 소재와 짜임이 돋보이는 화이트 드레스와 화이트 클러치로 우아함을 더했다. 전체적으로 우아하고 시크한 스타일링을 자주 선보이는 모습이다. 또...
황우슬혜, 하객부터 공식석상까지 패션 올킬 “이렇게 예뻤던가?” 2013-07-16 10:41:01
몸매가 드러나는 블랙 미니드레스, 여성스러운 스커트 라인이 돋보이는 원피스까지 다양한 디테일의 원피스를 활용하는 모습이 눈에 띈다. 특히 블랙과 그레이 컬러를 이용해 자신의 장점인 ‘청순 글래머’이미지를 강조해 스타일링하는 센스가 돋보인다. 황우슬혜의 패션 센스를 따라하고 싶은 여성이라면 몸매의 장점은...
[★★화보] ‘헐리우드 커플’ 이병헌-캐서린 제타 존스, 커플 화보 공개 2013-07-16 10:16:01
속 이병헌은 정갈한 블랙 수트에 보우타이를 매치해 젠틀한 신사의 매력을 뽐내고 있으며 캐서린 제타 존스는 깊게 드러난 등이 매력적인 청녹색 드레스로 관능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한편 이병헌은 화보와 더불어 7월18일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하는 영화 ‘레드: 더 레전드’를 기준으로 그동안 알려지지...
‘데님 아트의 세계’ 엿보기 2013-07-16 09:00:04
했다. 하지만 애니멀 프린트가 가미된 드레스와 탑은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반면 팬츠는 의외로 소화해 내기 어려울 것 같은 부담감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제임스진스에서는 편안한 레깅스 핏으로 부담 없이 연출 가능한 스네이크 프린트 팬츠를 선보였다. 은은하게 도는 광택이 더욱 유니크함을 더해주는 이...
청순 여배우들이 선택한 ‘2013 미니멀 주얼리’ 2013-07-15 14:02:02
드레스만큼은 주얼리다. jtbc 드라마 ‘빠땀빠담’에서 한지민은 웨딩 신에서 모던한 실루엣의 귀걸이를 택해 웨딩자태를 엣지 있고 세련되게 연출했다. 청순미로 견준다면 손예진을 빼 놓을 수 없을 것. kbs 드라마 ‘상어’ 속 조해우로 분한 그는 러블리한 무드의 업두 헤어 스타일링에 하얀 면사포를 얹혔다. 여기에...
오현경, 브라운관 속 상반된 패션스타일 ‘이슈’ 2013-07-15 14:00:04
수 있는 맥시 드레스를 하나쯤 캐리어에 담아두는 것이 좋겠다. (사진출처: sbs ‘땡큐’, tvn ‘우와한 녀’ 방송 캡처, ‘우와한 녀’ 공식홈페이지)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fashion@wstarnews.co.kr ▶ ‘백년의 유산’ 심이영, 굴욕 없는 반전 뒤태 ▶ 안혜경 파격화보, 단아함 벗고 관능미 폭발 ▶ “속옷도...
여배우들의 ‘미니멀 주얼리’ 선호 이유는? 2013-07-15 12:00:06
고급스러움을 강조 했다. 심플한 블랙 미니원피스와 함께 스타일링 해보자. 나오미는 플라워를 모티브로 한 제품. 심플한 볼륨감이 사랑스러운 느낌을 어필한다. 파스텔 톤의 블라우스와 함께 연출해 볼 것. 반면 한혜진은 드롭형 이어링을 선택했는데 과장된 디테일이 아닌 미니멀한 모티브가 장식된 디자인을 선택해...
윤지민 권민 결혼, "인생의 복덩이, 행복하게 살겠다"(종합) 2013-07-13 15:58:08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권민은 블랙 슈트를 입고 멋지게 등장했으며, 윤지민은 어깨를 드러낸 웨딩드레스를 입고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두고 행복한 기분을 감추지 못했다. 결혼소감을 묻는 질문에 권민은 "정말 많이 떨린다. 제 인생의 복덩이를 만난 느낌이다. 행복하게 잘 살고 싶고 잘...
권민 2세계획, "다다익선, 많으면 좋을 것 같아" 2013-07-13 15:04:06
라움에서 열린 결혼식 기자회견에서 권민은 블랙슈트를 입고 등장했으며, 윤지민은 어깨를 드러낸 웨딩드레스를 입고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권민은 "저는 다다익선이라고 많으면 좋을 것 같은데, 지민씨 상태를 봐서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라며 행복한 신랑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윤지민은 "열심히 해보겠다. ...
'관습을 해체한다'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 2013-07-12 17:17:51
서로 다른 블랙 드레스를 이어 붙인 새로운 형태의 드레스를 만들었습니다. 1996년엔 투명하고 가벼운 인조 실크에 두꺼운 겨울 코트 사진을 프린트해 넣었습니다. 또 지금은 너무도 당연해진 오버사이즈를 2000년에 처음으로 선보였습니다. 마르지엘라는 다른 브랜드의 전통뿐 아니라 자신이 예전에 보여준 독창성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