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헛다리' 출구조사, 이번엔 맞힐까…역대 최고 사전투표율 변수 2024-04-09 11:54:38
전 21대 총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의 총합 예상 의석수로 KBS는 155~178석, MBC는 153~170석, SBS는 154~177석을 제시했다. 결과는 180석이었다.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 역시 KBS는 107~130석, MBC는 116~133석, SBS는 107~131석을 예상했지만 결과는 103석이었다. 2012년 19대 총선 때도...
與 '개헌저지 101석'도 위태…범야권 '절대 의석' 시나리오 2024-03-26 16:45:48
미래통합당 84석, 비례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 19석으로 총 103석이었다. ○'100석 위협' 받는 국민의힘 "이번 주 상승 모멘텀" 국민의힘은 '탄핵 저지선이 위태롭다'는 데 일부 동조하면서도, 지금부터 총선까지는 지지율을 만회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종합상황부실장을...
국민의힘, 비례정당도 위기…4년전 19석→16석으로 줄 듯 2024-03-25 18:14:28
국민의힘의 비례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가 현재 지지율대로 4·10 총선을 치르면 16개의 비례대표 의석을 확보하는 데 그칠 전망이다. 4년 전 21대 총선에서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의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은 19석을 차지했다. 조국혁신당의 지지율 상승으로 범야권은 25석 이상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갤럽이...
이종섭 21일 귀국, 황상무 사퇴…당정갈등 일단 봉합 2024-03-20 18:29:21
전문성을 고려해 순위를 조정했다”고 밝혔다. 비례대표 13번 자리에는 전북 출신인 3선 조배숙 전 의원이 배치됐다. 기존에 13번을 받은 강세원 전 대통령실 행정관은 21번이 됐다. 공천이 취소된 이시우 전 국무총리실 서기관 자리(17번)에는 당직자 출신인 이달희 전 경상북도 경제부지사가 배치됐다. 이 전 서기관은...
與 '비례순번' 발표에 각종 잡음…'재조정' 전례 밟나 2024-03-19 11:08:48
전신인 미래통합당과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 사이에 갈등이 벌어지며 비례대표 명단이 대거 교체된 바 있다. 한선교 당시 미래한국당 대표와 황교안 통합당 대표가 영입 인재를 후순위에 배치한 것 등을 두고 갈등을 벌인 게 원인이다. 비례대표 순번을 둘러싼 갈등은 국민의미래 지도부가 총사퇴하고 원유철 대표가 새...
與 비례 1번 최보윤…韓 비대위 2명 당선권 포함 2024-03-18 18:57:39
통상 국민의힘 비례대표 후보 중 20번까지를 당선권으로 본다. 국민의미래 전신인 미래한국당은 지난 21대 총선에서 비례대표 득표율 33.84%를 기록해 19석을 얻었다. 비대위에선 한지아 위원이 11번, 김예지 의원이 15번을 받았다. 김 의원은 21대 총선에 이어 이번에도 15번 순번을 받아 들었다. 대통령실에서는 강세원...
총선 D-30…與野 위성정당 후보 선정 본격화 2024-03-10 18:59:32
9일까지 6일간 이뤄진 비례대표 공천 신청에 남성 331명, 여성 199명이 응모했다고 발표했다. 21대 총선에서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의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에 공천 신청한 531명과 비슷한 수준이다. 국민의미래는 12일부터 사흘간 면접 심사 등을 통해 40명 안팎의 비례대표 후보를 결정한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회와...
국민의힘 위성정당 '국민의미래'에 530명 공천 신청 2024-03-10 14:06:43
21대 총선에서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비례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의 공천 신청자수(531명)와 비슷한 수준이다. 국민의미래 공천관리위원회는 비례대표 공천 신청자들을 평가한 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례대표 후보자 등록 기간인 22일 전까지 후보를 확정할 계획이다. 비례대표 의석수가 46석임을 고려할...
총선 한 달 앞…'운동권 청산론' vs 정권 심판론' 2024-03-08 06:16:51
제도가 유지되면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각각 비례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더불어민주연합'을 창당했다. 병립형 회귀를 주장했던 국민의힘은 위성정당 창당의 불가피성을 설명하면서 국민의미래가 국민의힘과 '한 식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민주당의 더불어민주연합은 '정권...
한동훈 "고개 빳빳하게 쳐들지 말라"…집안 단속 나섰다 2024-03-07 14:10:09
표를 잃었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 당시 한국당 정태옥 대변인은 한 방송에 출연해 서울 살던 사람이 이혼하거나 직장을 잃으면 부천에 가고 부천에 있다가 살기 어려워지면 인천 중구나 남구로 간다고 '이부망천' 발언했다. 같은 당의 유정복 인천시장을 옹호하기 위한 발언이었지만 결과적으로는 거센 역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