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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랑의 미술 대중화 20년… 올핸 4050 인기화가 '세일' 2018-04-08 19:08:08
된 송수남 이두식 윤형근을 비롯해 서세옥 민경갑 송영방 이우환 하종현 이왈종 전광영 같은 원로부터 이석주 황주리 이수동 주태석 지석철 등 중견작가까지 가세했다. 그동안 작은 그림전을 통해 확보한 미술애호가도 1200명에 달한다.노 대표가 올해 화랑 개업 40년을 맞아 그동안 ‘작은 그림-큰 마음’ 전의...
홍지윤 개인전 '별빛 달빛 눈빛'·서울대미술관 소장품전 2018-02-05 16:59:25
물방울 화가 김창열 '회귀 1993'(1993), 수묵 추상으로 유명한 서세옥 '춤추는 사람들'(1996), 주요 단색화가 윤형근 '태운 암갈색-군청색의 블루'(1997) 등이 나온다. 이번 전시는 2006년 서울대 박물관 현대미술부로부터 300여 점의 소장품을 넘겨받아 개관한 서울대 미술관의 10여 년 역사를...
정상화·서세옥·이불… 미국·유럽·아시아 누비는 한국미술 2018-01-07 17:53:47
독창성을 알릴 계획이다. 서세옥 화백(뉴욕 리먼머핀갤러리), 전광영(홍콩 펄램갤러리), 행위미술가 이건용(시드니 아시아현대미술센터), 김민정(런던 화이트큐브갤러리), 전명자(샹파뉴 팔머&코미술관) 등도 한국 현대미술의 우수성을 홍보한다.‘제2의 백남준’을 꿈꾸며 국내외 화단에서 활동하는...
찾는 이 없는 전통 한국화…김환기 그림값의 1/9 불과 2017-08-27 21:24:27
“작고작가 박생광 김기창 권영우를 비롯해 서세옥, 이종상, 민경갑, 이왈종, 문봉선, 이종목, 유근택, 박병춘 등은 시대 변화에 따라 한국화의 정체성과 현대화로의 담론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김경갑 기자 kkk10@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전문가 24명이 꼽은 대표 한국화가는 이응노·박생광" 2017-07-07 15:29:54
받았다. 이상범·변관식·김기창·천경자·서세옥이 나란히 4표를 득표했고, 박래현·권영우·황창배가 공동 5위를 점했다. 황창배는 가장 재조명돼야 할 한국화가 순위에서 4표로 1위를 점했다. 전문가들은 그 이유로 새로운 미술 담론을 주도했고 시대 변화에 따라 다양한 실험과 시도를 꾀했으며 한국적 신표현주의를 ...
"한한령 파고 높지만…" 베이징서 대한민국예술원 미술전 2017-04-17 10:46:07
민경갑, 최종태, 이수덕, 윤명로, 이종상, 유희영, 박광진, 서세옥, 엄태정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최근 한중 양국 간의 경색 국면 속에서 이번 미술전이 한중 양국 간의 우호를 증진하고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bullapi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예술원, 한중 수교 25주년 맞아 中한국문화원서 특별전 2017-03-23 15:26:20
전시에서는 민경갑 예술원 회장을 비롯해 이준, 오승우, 서세옥, 전뢰진, 최종태, 권순형, 이신자, 이수덕 등 예술원 회원 17명의 작품 41점을 선보인다. 예술원이 외국에서 원로 작가들의 작품을 모아 전시하는 것은 2010년 일본 도쿄 주일한국문화원 특별전 이후 두 번째다. 예술원 관계자는 "한반도 내 사드(THAAD·고...
화가 이름 건 미술관 설립 붐…운영은 '글쎄' 2015-04-08 20:39:26
내년 상반기 개관이 목표다. 원로화가 서세옥의 호를 딴 산정미술관은 경기 고양에서 건립을 추진 중이고, 조각가 문신의 이름을 딴 ‘양주시립문신아뜰리에미술관’은 경기 양주의 장흥조각아카데미에 들어선다. 전남 신안에서는 김환기미술관이 지난해 10월 착공해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이상원미술관은 지난해...
허물고 융합하고 소통하고…현대미술이 뭔지 보여주마 2013-11-11 21:32:49
한국문화 발전의 선도역을 맡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원로 한국화가 서세옥 씨와 김영중, 송수남, 정영렬, 정탁영 씨 유족은 서울관 개관을 기념해 작품을 대량으로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국립현대미술관에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02)3701-9500 정석범 문화전문기자 sukbumj@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인사동 화랑街 '미술꽃' 피었다 2013-06-04 17:02:06
‘서세옥·민경갑·이종상’전을 열고 있다. 02)733-3788 김경갑 기자 kkk10@hankyung.com ▶ 갤럭시s4 카메라로 포착한 '행복'…춤·선율·요리 등 담아내▶ 세계 현대미술의 큰 잔치…베니스비엔날레 '팡파르'▶ 서울대 출신 '한국화 거장' 3人3色▶ 마음의 눈으로 본 풍경…이희중 씨 개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