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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치킨, 범죄피해자 자립 지원 스마일점 개점 2013-02-01 10:10:16
되었다”며 “향후 전국의 범죄피해자 및 소외 계층을 위해 이 같은 형태의 매장을 적극 지원, 점진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설명 왼쪽부터 대검찰청 피해자인권과장 이정수, 서울중앙지검 형사 3부장 검사 이형택, 법무부 인권구조과장 노정연, 탤런트 문보령, 탤런트 김정난, 법무부 인권국장...
'돈의 화신' 박상민, 자이언트 제작진과 뭉쳤다? “칼자루를 뽑아낼 것” 2013-01-30 16:58:30
드러냈다. '돈의 화신'에서 박상민은 서울중앙지검 특수부 부장검사 지세광 역을 맡았다. 그는 겉과 속이 철저하게 다른 이중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야망을 위해서라면 살인 보다 더한 일을 저지르는 악랄한 캐릭터다. 하지만 운명적인 사랑이 찾아오면서 내적 갈등을 겪을 예정이다. 한편 sbs 새 주말드라마 '돈의...
강지환 "'뚱녀' 황정음과 강제키스 후 눈물 흘렸다" 고백 2013-01-30 11:55:32
몰락해 받은 멸시와 천대에 대한 복수심이 가득한 서울 중앙지검 특수부 이차돈 검사 역을 맡았다. 한편 '돈의화신'은 돈 때문에 소중한 것을 잃은 한 남자를 중심으로 로비와 리베이트, 커넥션과 비리에 얽힌 대한민국의 세태를 날카로운 해학과 풍자를 그려내는 드라마다. 내달 2일 오후 9시55분 첫방송. 한경닷컴...
박상민 "강지환과 사고 한번 치겠다" 왜? 2013-01-30 08:21:13
드러냈다. 박상민은 '돈의화신'에서 서울 중앙지검 감찰부 부장검사 지세광 역을 맡았다. 지세광은 가난한 고학생 시절 명동 부동산 재벌 이중만의 애첩 은비령의 유혹에 넘어가 강지환(이차돈 역)의 아버지 이회장을 죽이고 재산을 가로챈 후 대통령을 목표로 하는 야심찬 검사다. 한편 '돈의화신'은 돈...
변양균 '3억 소송'이 1만원 된 까닭은 2013-01-29 17:01:05
이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에서 남부지검으로 이송해 고소인 조사 등 수사를 진행 중이다. 변 전 실장 측 대리인은 “형사 사건이 별도로 진행 중인 예민한 사안이라 1심 판결은 다소 불리하게 나왔지만 검찰 수사가 속도를 내면 달라질 것”이라며 “이번 소송이 (무고라는) 사회적 악습을 떨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안창호 헌재 재판관 6개월 만에 '검찰총장 후보 검증' 동의 논란 2013-01-28 22:38:07
대검 공안기획관, 서울중앙지검 2차장, 광주고검장, 서울고검장 등을 거친 공안통 검사 출신이다. 지난해 8월 새누리당 추천으로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지명된 뒤 9월부터 헌법재판관으로 일하고 있다. 안 재판관은 검찰총장 후보로 추천된 외부 출신 인사로는 유일하게 인사 검증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검찰, 삼환기업 오너 비자금 수사 나서 2013-01-28 14:38:28
착수했다.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윤석열)는 차명계좌를 만들어 회삿돈을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로 노동조합으로부터 고발당한 최 회장 사건을 재배당받아 수사중이라고 28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특수1부는 최 회장 사건을 담당했던 조사부(부장검사 이헌상)로부터...
'14년 美도피' 前 거평 부회장 내달 송환 2013-01-27 16:48:52
서울중앙지검의 수사를 받게 된다.나 전 부회장은 1998년 3월 한남투자신탁을 인수한 뒤 거평그룹 계열사에서 발행한 채권을 매입해주는 등 2900여억원을 부당 지원해 회사에 4000억원의 손해를 끼친 혐의로 수사를 받던 중 1999년 4월 미국으로 달아났다. 나 전 부회장은 30대 그룹으로 급부상했다가 무리한 사업 확장으로...
[경찰팀 리포트] 성균관 스캔들? "관장이 공금 유용" vs "유림위해 썼다" 2013-01-25 17:08:57
공금 횡령 의혹으로 서울 중앙지검에서 수사를 받았다. 장모씨를 비롯한 전임 성균관 부관장 5인 등이 부관장들이 낸 헌성금(獻誠金)을 개인적인 용도로 유용했다며 최 관장을 고발한 데 따른 검찰 소환이었다. 최 관장을 고발한 전 부관장들도 검찰에서 잇따라 조사를 받았다. 선비 정신을 이어가는 사표(師表)로, 유림의...
`돌연사` 논란, 서초구 "허위사실 유포자 고소" 2013-01-25 15:32:31
전 서울시 시의원을 명예훼손 협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초구에 따르면 허준혁 전 시의원은 본인 블로그에 `구청장 관용차 주차안내 늦었다고 사람을 얼려죽이다니...` 라는 제목 하에, 초소문을 걸어잠그고 청경을 24시간 야외근무시켜 동사시켰다고 게시했습니다. 서초구는 보도자료를 통해...